HOME > WHO >

우에노우 세이고우(上農正剛)

[Japanese]

last update: 20130630
・큐슈보건복지대학 사회복지학부 아동보육복지학과 교수
[외부링크]소속기관의 교원 소개 페이지

■연구테마

・상기 소속 기관의 교원 소개 페이지
◆농교육의 이론적 재구축
◆청각장애아의료의 재검토――의료개념의 정당화 과정의 분석

■직업력

큐슈보건복지대학 사회복지학부 아동보육복지학과 전임강사
 → 사회복지학부 아동보육복지학과 준교수

■업적

□단저
◆2008**** 『들리지 않는 세계와 들리는 세계――차이와 평등』(인권개발강연기록), 에히메현인권개발센터, 50p.
◆20031020 『단 혼자 만의 크레올――청각장애아교육의 언어론과 장애인식』,봇또출판,505p. ISBN-10:4939015556 ISBN-13: 978-4939015557 2835 [amazon][kinokuniya] ※ c02
→cf. 나다모토 마사히사(灘本 昌久) 20031104 「책 소개:우에노우 세이고우 『단 혼자만의 크레올――청각장애아교육의 언어론과 장애인식』」『교토부락문제연구자료센터 메거진』038
[외부 링크]http://www.cc.kyoto-su.ac.jp/~nadamoto/work/20031104.htm
→cf. 다테이와 신야 20031225 「『단 혼자만의 크레올』」(의료와 사회북가이드・33)『간호교육』44
→cf. 다테이와 신야 200312** 「2003년의 수확」『주간독서인』
→cf. 다테이와 신야 20040125 「쟁점으로서의 생명」(의료와 사회북가이드・34)『간호교육』45(1)

□논문, 외

◆20100301 「인공내이는 청각장애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가?」,『현대사상』38(3): 152-166. ISBN-10: 4791712099 ISBN-13: 978-4791712090 \1300 [amazon][kinokuniya] ※
◆20081201 「다언어세계를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바벨의 부르는 소리・12(최종회)」,『언어』37(12): 14-19.ISSN: 02871696
◆20081101 「다언어상황으로의 분기(2)――바벨의 부르는 소리・11」,『언어』37(11): 14-19.ISSN: 02871696
◆20081001 「다언어상황으로의 분기(1)――바벨의 부르는 소리・10」,『언어』37(10): 14-19.ISSN: 02871696
◆20080901 「학교교육이 청각장애아에게 야기시킨 것(4)――바벨의 부르는 소리・9」,『언어』37(9): 14-19.ISSN: 02871696
◆20080801 「 학교교육이 청각장애아에게 야기시킨 것 (3)―― 바벨의 부르는 소리・8」,『언어』37(8): 14-19.ISSN: 02871696
◆20080701 「 학교교육이 청각장애아에게 야기시킨 것 (2)―― 바벨의 부르는 소리・7」,『언어』37(7): 12-17.ISSN: 02871696
◆20080601 「 학교교육이 청각장애아에게 야기시킨 것 (1)―― 바벨의 부르는 소리・6」,『언어』37(6): 12-17.ISSN: 02871696
◆20080501 「청각장애아의 언어획득에 관한 부모의 영향―― 바벨의 부르는 소리・5」,『언어』37(5): 12-17.ISSN: 02871696
◆20080401 「가장 초기 단계의 의료개입의 의미(3)―― 바벨의 부르는 소리 ・4」,『언어』37(4): 12-17.ISSN: 02871696
◆20080301 「가장 초기 단계의 의료개입의 의미 (2)―― 바벨의 부르는 소리 ・3」,『언어』37(3): 12-17.ISSN: 02871696
◆20080201 「 가장 초기 단계의 의료개입의 의미 (1)―― 바벨의 부르는 소리 ・2」,『언어』37(2): 12-17.ISSN: 02871696
◆200801** 「청각장애아의 언어획득과 일본어능력평가를 둘러싼 제 문제(특집 교육현장에서 다시 묻기『평가』)」,『일본어교육』136: 17-26.ISSN: 03894037
◆20080101 「청각장애인의 다언어세계―― 바벨의 부르는 소리・1」,『언어』37(1): 12-17.ISSN: 02871696
◆20070331 「청각장애아의 언어획득에 있어서의 다언어상황」,『Core Ethics』3: 43-58.ISSN: 18800467
[외부링크]기관 리포지토리에서 전문관람가.PDF파일)
◆2006**** 「말해지는 것과 말해지지 않는 것――『단 혼자만의 크레올』보충」,『사회언어학』6: 175-179.ISSN:13464078
◆20050325 「청각장애아교육의 언어자본과 생명윤리」,『큐슈보건복지대학 연구기요』6: 81-87.ISSN: 13455451
[외부링크]CiNii에서 전문 관람가.PDFファイル
◆2004**** 「장애인식의 본질적 과제」,『국립특수교육종합연구소 청각・언어장애교육부 일반보고서』:*-*
◆20040325 「장애인식에 대한 두 가지 오해에 대해」,『 큐슈보건복지대학 연구기요 』5: 215-223.ISSN: 13455451
[외부링크]CiNii에서 전문관람가.PDFファイル
◆20031101 「의료의 이론,언어의 이론――청각장애아에 있어서 이로운 것은 무엇인가」,『현대사상』31(13): 166-179
◆200203** 「난청아의 자기형성방략――인테그레이션의『성공례』란 무엇이었던가」,『큐수보건복지대학 연구기요』3: 79-93.ISSN: 13455451
◆가나자와 다카유키(金澤 貴之)・카시다 요시오(樫田 美雄)・우에노우 세이고우(上農 正剛)・오카다 미츠스(岡田 光弘)・西澤 弘行 200102** 「농문화와 사회학 : 청인에 의한 농문화 이해는 가능한가?」,『도크시마대학 사회과학연구』14: 1-53.ISSN: 09146377
[외부링크]기관 리포지토리에서 전문관람가.PDF파일)
◆200003** 「장애『수용』에서 장애『인식』으로」『큐스보건복지대학연구기요』1: 141-149.ISSN: 13455451
◆키무라 하루미・하세가와 히로시(長谷川 洋)・우에노 세이고우 19960401 「농인이란 누구인가/수화는 누구의 것인가」 (총특집――농문화)『현대사상』24(5): 110-136
◆19960401 「농・중도실청・난청――그 차이와 기본적 문제」 (총특집――농문화)『현대사상』24(5): 52-57

□학회・심포지엄 보고,강연 등
◆20100516 「청각장애아의료의 재검토」일본보건의료사회학회제36회 대회 이사회 기획・젊은 연구자 테마 세션1. 의료사회학의 기본적인 질문,장소:야마구치현립대학
◆20031207 신생아청각스크리닝 검사를 생각하는 교토심포지엄(오후 패널디스커션・사회),장소:불교대학 사조센터

■과학연구비(科研費) 외 연구조성

[외부링크]https://kaken.nii.ac.jp/ja/r/20320492
◆「상이한 신체 하에서의 교신――진정한 실용을 위한 틀과 사상」(분담:대표자・다테이와 신야)(신학술영역연구〔연구과제제안형〕: 2008-2010年度)
◆「분배와 지원의 미래」(분담:대표자・다테이와 신야)(기반연구(B): 2004-2007년도)


◆다테이와 신야 20091001 「면책되는/되지 않는 것・1――신체의 현대・14」,미스즈』51-9(2009-10 no.576):- 자료,

「단, 요즘 출판되고 있는 것에 한정 지어 본다면, 가족관계가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되고, 그것은 명언되어, 나아가 의료자가 행하는 것의 한계도 말해지며 그리고 그 위에 가족과 교육자들의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그 다양한 방법이 전달되게 되었다. 그러한 책은 많이 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02。그런 의미에서 당연하게 또는 더욱더 가족은 기대되는 존재이다.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하면 좋을 것인가는 그 질환 장애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는 것에 의해 정리되어 간소하게 되는 것도 있으며 고생에 대비해 효과적인 것도 있으며 결과적으로는 가족은 편하게 되는 것도 있다. 매우 세부까지 미치는 것도 있다. 이것을 할 수 없다면, 또 매우 곤란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먼저 적어도 그 하나는 할 수 없는 것은 아닌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하려고 하는 것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그리고 그것은 그 시기 밖에는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도 말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제대로 된 것은 할 수 없다. 또 되고는 있지만 잘 되고 있다고 자신은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 노력은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결과・ 효과가 생각지 못한 경우에 그것은 해야 할 것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03。」
「☆02 예를 들어 이하의 책이 있다.
『자폐아를 둔 부모 지원――TEACCH입문』(Schopler ed.[1995=2003]、원제는 Parent Survival Manual)장구성은「처음――부모와 전문가가 같은 목표를 지향하기」「반복행동과 흥미의 치우침」「커뮤니케이션」「놀이와 여가」「공격적인 행동」「화장실 이용과 위생관리」「식사와 수면」「행동의 대처」「지역지원」。
『자페증 스펙트럼――부모와 전문가를 위한 가이드북』(Wing[1996=1998])。제2부「지원방법」의 목차는 「시간과 공간을 이해하기」「장애의 세 국면」「부적절한 행동을 최소화 하는 것」「기본적인 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것」등。
『가이드북 아스퍼거증후군――부모와 전문가를 위해』(Attwood[1998=1999]). 장구성에서는 「진단을 받기까지」「사회적 행동」「언어」「특별한 흥미와 매일매일의 규칙」「운동의 부적절성」「인지의 작동」「감각의 민감성」「자주 받는 질문」.
『고기능자폐증・아스퍼거증후군 입문――바른 이해와 대응을 위해』(内山・吉田・水野編[2002])。「책표지 띠」에「기초지식에서 학교・가정에서의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철저 해설!」. 제3장은「고기능자폐증의 아동의 가정교육」。제목에「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언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예의법을 몸에 익히는 것」「가족의 단란에 참여하는 것」등.
『고기능자폐증・아스퍼거증후군――「그 아이다움」을 살리는 육아』(吉田[2003])。장구성에서는「자폐증이란」「발달의 특성에서 육아를 생각하기」「다음에 할 것・생각할 것」.2009년 개정판(吉田[2009])。장구성은 동일.자료로서 「자폐증 스폑트럼에 관련하는 용어의 정리와 진단기준」「유치원・보육원으로의 제출용 서표」。
☆03 후지와라 노부유키(藤原信行)는 자살유족에 관한 인터뷰조사 등에서 자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의미부여에 대해 연구를 해 온 사회학자인데(논문으로는 藤原[2007][2008][2009a][2009b])、 현재는 우울, 우울과 자살의 관계에 대해서 우울을 어떤 징후에 대해 알고 난 다음에 무엇을 하는(하지 않는)것이 좋은 가를 논하고 있는 일본책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 거기에는 징후를 알기 위해서 또 안 후에 스스로 처리하는 또는 주위가 그 사람에 대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다양한 방책이 쓰여져 있다. 거기에는 좀처럼 어려운 것도 있지만, 하나 하나는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 후지와라는 그것의 총체로서 볼 때 먼저 그것은 매우 큰 일・업무가 되어 버린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이 자살해 버렸을 때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자책감이 그 사람에게 남겨지게 된다. 후지와라 자신의 의도는 먼저 거기까지 적은 것으로서 가족에 치우쳐 많은 부담이 지워질 가능성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으로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가족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 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물론 부담의 편중은 부당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말해야 하지만, 거리에 있어서 그 사람 가까이에 있어 버리는 사실은 남기 때문에 그 장면에서의 편중을 줄이는 것에는 한계도 또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결국 알아채거나 대처하기 전 우울이나 자살염려라는 상태에 사람을 가지고 가는 요인이 중요하며 이것을 그대로 본인이나 본인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지금까지 자주 말해져 온 것을 반복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
단,지금까지 자주 말해져 왔다고 해서 말할 의미가 없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들은 가이드북이나 매뉴얼에 적혀져 있는 것 그것이 사용되는 장면과의 거리를 봐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들이 가이드북이나 매뉴얼에 적혀져 있는 것 그것이 사용되는 장면과의 거리를 볼 필요 또한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놀랄 정도로 난폭한 것이 적혀져 있는 책도 당연히 있지만, 그렇지만 최근에는 그것에 대한 배려는 나름대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많은 경우 적혀져 있는 것은 온당함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것이 사용되는 장면에서는 다른 경우도 있다.
또한 우에노우 세이고우는 청각장애를 가지는 아동과 그 아동을 둘러싼 의료, 교육에 대해 연구해서 그 양상을 비판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대응의 모습을 제시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아동이 자라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곤란에 대해 쓴 중요한 저작으로서 우에노우[2003] 우에노우[2009]――박사논문으로 최근 발간될 것이다――는 그 전체로서 의료의 장을 들어 거기에서 말해지고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상세하게 기술・ 분석하고 있다. 거기에는 의료자가 매우 큰 책무를 부모에게 지우는 것, 그리고 그것에 그다지 자각적이지 않다는 것이 제시되어 있다. 막대한 시간을 들여 노력할 수 있는 부모도 있으며, 그 긴 시간 그 부모의 관여 밑에 놓여진 아동이 있으며, 그 가운데 제대로 청인의 세계에서 할 수 있게는 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더 더욱 많이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것도 생각해야 하며 그렇다고 해도 금방 움직일 수 없는 현실도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된다. 이것과 조금 관련 있는 것으로는 立岩[2007]。」

□文献 浅野 弘毅・岡崎 伸郎 編 2009 『자살에 마주서다』、批評社
Attwood, Tony 1998 Asperger's Syndrome: A Guide for Parents and Professinaols, Jessica Kingsley Publishers, London=1999 冨田 真紀・内山 登紀夫・鈴木 正子 訳、『가이드북 아스퍼거 증후군――부모와 전문가를 위해』、東京書籍
藤原 信行 2007 「근친자의 자살,의미지설서의 재구축, 동기의 어휘」、『Core Ethics』3:301-13
――――― 2008 「『동기의 어휘』론 재고――동기부여를 둘러싼 미크로폴리틱스의 기술・분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Core Ethics』4: 333-44
――――― 2009a 「자살유족에 의한 죽은자의 자살동기부여 과정의『정치』――의미 있는 타자의 죽에 대한 자사동기부여에 대한 망설임 속에서」、『생존학』1:55-69
――――― 2009b 「자살(예방)을 둘러싼 「이야기」로서의 정신의학적 지식의 보급과 자살유족」、浅野・岡崎編[2009:119-128]
Gerland, Gunilla 1996 En riktig manniska, Stockholm, Cure=1997 A Real Person=2000 니키・린코 역,『쭉「보통」이 되고 싶었다』,花風社
Hallowell, Edward M. & Ratey, John J. 1994 Driven to Distraction: Recognizing and Coping With Attention Deficit Disorder from Childhood Through Adulthood, Pantheon Books=1998 司馬理英子訳『별난 선물――오해받기 쉬운 당신에게 주의력결핌・다동성장애와 사귀는 법』、인터메티컬
本多 裕 2002 『Narcolepsy 연구――알려지지 않은 수면장애의 수수 께끼』、悠飛社
泉 流星 2003 『지구에서 태어난 다른 별의 사람――자폐인으로서 일봉에서 살다』、花風社
니키・링코 2000 「역자 후기」、Gerland[1996=199=2000]
―――――  2002 「소속변경 또는 오명반려로서의 중도진단――사람이 스스로 라벨링을 원하는 때」、石川・倉本・長瀬編[2002]
笹森 理絵 2009 『ADHD・아스퍼거계 엄마 헨짱의 포지티브 라이프――발달장애를 개성으로 바꾸어』、明石書店
佐藤 幹夫 2008 『「자폐증」아동과 생각해 온 것』、洋泉社
Schopler, Eric ed. 1995 Parent Survival Manual, Plenum House, New York=20030331 田川 元康 監訳、梅永 雄二・新澤 伸子・安倍 陽子・中山 清司 訳『자폐증에 대한 부모 지원――TEACCH입문』,黎明書房
高城 和義  2002 『파손즈――의료사회학의 구상』,岩波書店
立岩 真也 1997 『사적소유론』、勁草書房
――――― 2007 「다언어문제――마시코 히데노리 편『언어/권력/차별――언어권에서 본 정보약자의 해방』서평을 대신하여」、『사회언어학』7
内山 登紀夫・吉田 友子・水野 薫 編 2002 『고기능자폐증・아스퍼커 증후군 입문――바른 이해와 대응을 위해』、中央法規出版
上農 正剛 2003 『단 혼자만의 크레올――청각장애아교육의 언어론과 장애인식』、ポット出版
――――― 2009 「청각장애아의료의 재검토」、리츠메이칸대학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박사논문
Weiss, Lynn 1992 Attention Deficit Disorder in Adults,Taylor Publishing=2001 니키・린코 역『정돈하지 않아! 찾을 수 없어! 제때 맞출 수 없어!』,WAVE出版
Wing, Lorna 1996 The Autisitic Spectrum: A Guide foe Parents and Proffesionals, Constable and Company, London=1998 久保 紘章・清水 康夫・佐々木 正美 監訳,『자폐증 스펙트럼――부모와 전문가를 위한 가이드북』,東京書籍
吉田 友子  2003 『고기능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그 아이다움」을 살려서 키우기』、中央法規出版
――――― 2009 『고기능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그 아이다움」을 살려서 키우기 개정판』、中央法規出版


UP: 20130630 REV:
TOP HOME (http://www.arsv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