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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다 슌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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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저자 소개정보」로부터
배인 저술업. 장애인 문화연구와 실천활동. 1925년 출생。 본명/政国。출생때부터 뇌성마비에 의해 보행, 기립불능. 언어장애 있음. 도쿄시립광명학교(현, 도립광명양호학교연구과 종료。47년、연구과시대의 친구 몇 명을 축으로 신체장애동인지『시노노메(しののめ:새벽녘)』창간。57년、배지 (俳誌)『만록(万緑)』에 참가。中村草田男선생에게 사사(師事)。이후、角川배구상 추천(俳句賞推薦)、배인협회전국대회상 수상、만록상수상。80년、국제장애인의 해 추진일본협의회(현, 일본장애인협의회)부대표。82년、총리부장애인대책추진본부 (현, 내각부장애인시책추진본부)참여 등、나라/지역/문화의 각종장애인운동에 참획. 총리대신/도지사표창, 아사히신문사 사회복지상 수상

 東京都港区元麻布1-5-16 大正14생, 뇌성마비의 장애, 본명:花田政国 1934광명학교입학, 초등학교과정을 완료해 보습과에서 배우다. 1947『시노노메(しののめ:새벽녘)』창간, 편집에 맞는 푸른잔디모임 편집에 해당하는 푸른잔디의 모임 ・『푸른잔디 2주년 기념호』『3』『4』 국제장애인의 해 일본추진협의회 ・부대표 저서다수

 

◆하나다 슌쵸 외  200411 『지원비 풍운록 (支援費風雲録)――스톱 더 개호보험통합』,현대서관(現代書館),238p. ISBN: 4768434460 2100 [boople]

◆20020826~0901
 喜寿기념배화전(記念俳画展) 赤坂「이쵸화랑」
 8월26일(월)~9월1일(일)11시~19시(최종일은 17시)
 http://www.jdnet.gr.jp/info/2002/0731(SP).htm

 

◆200103 長瀬

하나다 슌쵸씨가 특별양호노인집에서 PHS를 사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라는 기사가ASAHI 컴퓨터에 나오고 있습니다.



http://opendoors.asahi-np.co.jp/span/pkon/handicap/
 

◆20010306 長瀬

『재활(リハビリテーション)』지2/3월호、하나다 슌쵸씨의 연재 게의 발소리(蟹の足音)で、하나다씨 자신의 『일본의 장애인 – 그 문화적 측면』(중앙법규 中央法規)の영어번역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기대됩니다요.


 

◆200010

도장애인 복지회관에 대해서의 긴급요망서
                                    하나다 슌쵸 花田春兆

 국제장애인의 해를 앞에 두고 건설된 도립장애인복지회관은 그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장애인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의 거점으로서 커다란 공적을 올려 온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회관이 도재정의 긴박에 의한 경비절감을 위해서 도직영방식에서 민간위탁으로 이관방침이 제출되어 내년 4월의 실시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시시기를 목전에 둔 현재에도 어떤 구체안도 제시되지 않고 이대로는 회관의 존속조차 위험하지 않겠는가라는 회관을 사랑하는 많은 이용자를 우려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우려를 강하게 품은 자들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회관본래의 주업무라고 생각되어 운영간담회 등에서도 그것만으로 주의가 집중해 버리는 집회실의 대출사업보다도 더욱이 강하게 존속에의 우려를 깊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도서/자료실관련의 사업입니다.

 개관 이래 계속되는 수집과 보관의 축적에 의해서 대략 장애인관계의 도서자료에 관한한 다른 종류를 보지못한 충실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한사람의 직접관계자 뿐만 아니라 종종 방문하는 연구자나 복지계의 대학/전문학교의 학생들의 거의 모두가 동일하게 칭찬을 가지고 인정하는 사업입니다.

 일반서점 문앞에는 나오지 않거나 절판이 되어 있는 도서는 물론입니다만, 그것들 정리한 도서에 이기지도 열등하지 않는 귀중한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으로 각종 장애인단체의 발행하는 기관지/지면(종이조각)나 회보의 종류가 있습니다.

장애인 자신의 생활이나 마음의 움직임을 단적으로 전하는 제1차 자료에 다름없는 것입니다만, 지면의 외형적인 체재로서는 정돈되지 않는 것도 많고 발행부수가 근소한 것도 있어서 일반도서관에도 수장되지 못하고 발행소인 모임의 사무소(개인 가정집도 많음)에 조차 백넘버가 갖춰지지 않은 사례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의 귀중하게 희소한 자료인 기관지/지면 종류를 광범위하게 수집/보관해서 관람할만하도록 정비되어 있는 것은 회관의 도서/자료실을 빼면 절대로 다른 것에는 요구될 수 없다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혹시나 이 회관의 도서/자료실에 놓고서 산실/파기 등이 행해지면 지구상으로부터 완전히 모습이 사라져 버리는 적어도 확실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장소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의 살아있는 역사적 증언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는 연구자, 복지관계자, 학생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장애인 앞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현재의 이관문제를 흔들고 있는 회관에서는 집회실사업에만 집중해서 도서/자료실관련사업은 배제될(무시될) 가능성은 큰 것입니다.  

 장래적으로는 집회실사업과는 분리해서 데이터베이스화로해 직접 회관이용자 이외 외부에서의 검색에 응하는 등, 복지도서관적인 것으로서 분리독립을 계산해야한다는 것에는 믿고 있지만, 우선 당면의 것으로서 집회실사업에 편중한 이관문제에 혼동되어 도서/자료실의 귀중한 존재가 가벼워져서 기관지/지면류를 포함하는 도서자료의 산실,파기가 되지 않도록 긴급하게 적절한 조치가 되어지도록 절실히 요망하는 것입니다. 잘 배려해 주세요.

 

 ※ 이하, 다테이와 교수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던 것

◆19681020 『신체장애문제의 출발』(↓)
  시노노메발행소 (しののめ:새벽녘),시노노메총서7,163p. 350 도쿄도장애인복지회관403
◆19740805 『몇 살이 되면 걸을 수 있니』
  미네르바(ミネルヴァ) 書房 ,267(+1)p. 800 히가시샤(東社)369.49HS 
◆19790301 『부러진 크레파스』
  부도샤(ぶどう社),185(+5)p. 1200 히가시샤(東社)369.27HS WP 
◆19811101 『참가와 평등에의 참가』
  주식회사 코즈에 (こずえ),111p. 600 요코하마 A27-218
◆19820600 『때론 바꿔서 생각해 보아도』
  주식회사 코즈에,242p. 1500 요코하마 A272-141 
◆19830515 『뇌성마비의 책』
  카시와기샤(柏樹社),224p. 1200 스기나미(杉並)378
◆199010  『일본의 장애인, 현재는 과거』
  코즈에 こずえ,185p. 2100 
◆19911215 「ADA법 얼토당토않음」
  八代・冨安편[1991:122-130](『재활지도』331로부터 전재) ※
◆19990331 「역사는 만들어진다」
  石川准・長瀬修 편『장애학에의 초대 ――사회,문화,장애 』
아카시서점, 제9장   

■잡지게재

◆19820325 「IYDP사록(私録)」
 『복지노동』14:055-062 ※
◆19870801 「”광명”의 흐름에서 」
 『장애인의 복지』07-08(073):11-13 ※COPY
◆19910201 「ADA 얼토당토않음」
 『재활지도』331(1991-02):22-26 ※COPY
◆19930201 「특집:유엔・장애인의 10년――평가와 남겨진 과제 /축제소동에서 무엇이 바뀌었는가

 『장애인의 복지 』13-02(139):03-05 ※
◆19940401 「「이것으로 돌아갑니다. 뒤를 부탁합니다요」
 『장애인의 복지』14-04(153):33-33 ※
 (추모특집  太宰선생님을 그리워하며)」

 ※는 생존학 자료실에 있음


 

◆19681020 『신체장애문제의 출발』
  시노노메발행소(しののめ発行所),시노노메총서7,163p. 350 도쿄도 장애인복지회관403
서두(序)・친구로서松田道雄현대의 히루코들
 62.6 『시노노메(새벽녘)』47 특집:안락사를 둘러싸고
잘라버린 미안함(切捨御免) 의 휴머니즘
 63.6 『시노노메(새벽녘)』50
 『후진코론(婦人公論:부인공론)』1963-2 좌담회:기형아는 죽여야하는가? ・石川達三・戸川エマ・小林提 樹・水上勉・仁木悦子
 水上:심의회를 만들어 적당한 판단을 내려 적정하게 처리를 해서 생사를 나눈다
 石川:차갑게 단정한 휴머니즘을 만들다/ 함께 쓰러뜨려/ 싸울 생각은 아니지만
 62.9『시노노메』48
 휴가촌보다 생활촌을
 「나를 죽여주기 바란다」 (『여성자신』7.9 )에, 간사이의 어떤 지체부자유자협회회장이 항의 (「「여성자신」에 항의。신체장애인을 멸시」『아사히신문』 (오사카본사판 7.10 )・  다만, 어둔 현황이 있는 이상, 방법이 없다
우키시마
 65.11 『시노노메』57
의자/사람/마을
 66.1『시노노메』58
  역할인의 인사에 관해서・
연금주변
 60.4『시노노메』40
  (형제의)부양의무 등, 수급제한
연결하는 것 ・다른 것 ・장애복지연금에 대해서 ・・
 59.4『시노노메』38
신체장애인 보험에 대한 의문
 67.12 『재활지도』97
맡깁시다 미즈우에씨
 63.10 『시노노메』51
 미즈우에 水上「근계 ・이케다총리대신 전」 (『츄오코론(中央公論)』→『일본의 벽(장애)』)
 미즈우에 水上 시마다료고 그 방문기 (『후진 쿠라쿠부(婦人く楽部:부인오락부)』
 여성잡지『J』 모체에 사리도마이도(thalidomide:최면제/수면제의 일종)제를 인용시켜서 기형아 가능성의 확립을 확인하고자해 태아를 떨어뜨린(유산시킨)부모의 수기를 게재하다, 항의당하다.
프라스 1엔를 둘러싸고
 57.4『시노노메』33
하늘아귀의 진언(天邪鬼の進言)
 58.7『시노노메』36
 광명양호학교에 대해서(光明養護学校)
낙차
 60.7『시노노메(しののめ)』41
 교육/고용
후로쿠(:부록)가 신경쓰인다 ・・신체장애인고용촉진법에 대해서 ・・
 60.10 『시노노메(しののめ)』42
테레린픽
 65.1『시노노메(しののめ)』55
 Paralympic(국제신체장애인스포츠대회, 국제장애인올림픽)에 대해서
재택투표제도의 부활을
 67.9『재활지도 (rehabilitation:갱생지도)』94
공존 ? 병립?・・도민과의 대화집에서 ・・
 67.12 『시노노메(しののめ)』62
 美濃部 지사의 대화집회 심신장애인문제를 주제로 都身連 등 일반으로의 참가는 적었던 치료교육시설, 대규모인 수용시설을 멀리 만드는 것보다 소규모의 것이라도 통원가능한 지역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 조기발견, 조기치료
 二日市 발언  넓게 직종을 찾는 노력이 필요
19××년 각 대신 연두소감
 66.1『후지신보 富士新報』139
□                            宮尾修        후기


◆시노노메편집부 편  1971『뇌성마비의 책』
 시노노메 증간, 시노노메발행처, 77p., 집필:하나다슌쵸 (花田春兆), 미야오 오사무(宮尾修)

                        도쿄장애인복지회관 402
제1장 뇌성마비란
제2장 치료교육
제3장 교육
제4장 삶(생활)
 개호 부모
 가정봉사원
제5장 직업
  二日市씨 39-40
제6장 시설과 콜로니(colony:)
제7장 뇌성마비와 사회
제8장 장래에의 전망

 →하나다 슌쵸 花田春兆 『뇌성마비의 책』1983
  대폭으로 가필되어져 있다.

■1973 시노노메모임)※

◆시노노메편집부 편19730315 『강요되는 안락사 』,시노노메발행처,53p. 200엔 도쿄도신체장애인복지회관 404→※COPY

 ※「시노노메모임은 자주적인 신체장애인의 그룹입니다. 계간잡지『시노노메(しののめ)』
와 단행본에 의한 『시노노메총서』발행을 주로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
  (「후기」에서)

1. 안락사 행해지고 있는 사실 3 山北厚
2. 역사의 흐름 속에서       13 花田春兆
3. “안락사”를 시킴당하는 입장에서      27 山北厚
4. 복지/사회/인간            39 花田春兆

「1939년 여름, 제2차세계대전 유럽에서의 발단(도화선)이 된 폴란드 침공의 시작직전, 어떤 아버지가 중복중증이 있는 아들에 대해서 안락사를 부여할 것을 허가하도록 하는 편지를 히틀러에게 직접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칼브랜트 박사에게 명해서 허가의 지시를 내려준 것입니다. 이 일은 여론을 들끓게 했습니다(열광시켰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눈앞에 둔 죽임의 기운이 있는 사태하에서는 평상의 판단 등이 싹 지워져 버리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이 아버지의 편지를 충분히 활용해서 안락사 시키는 것의 정당성을 국민에게 향해서 선전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역사는 결코 죽어있지 않다라는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작년 가을 소위 [안락사] 사건이 두번 계속되었을 때, 안락사를 법적으로 인정시키려하고 일본안락사협회의 설립을 목표로 한 움직임이 크게 다뤄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더욱이 법적으로 인정시키려하는 움직임의 밑에 권력과 연계해서 생산력이 될 수 없는 것을 말살하려고 하는 어두운 압력이 될지 모르는 힘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그것은 기우라고 불려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우로 끝나는 것이다라는 보증은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하나다 (花田)[1973:21-23])


REV:20110207
장애인의 운동사를 위한 자료/사람(인물)  ◇ 뇌성마비 (Cerebral Palsy)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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