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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유호(安積 遊歩)/쥰코(純子)

아사카유호(아사카 준코)
Asaka, Yuho/Junko : English Page
Asaka, Yuho/Junko : 일본어 페이지
다용성의 우주
http://asakayuho.com/ 三者三様
http://www.geocities.jp/yuhoumi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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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160529


 제작:吉田知恵子(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http://www.ritsumei.ac.jp/acd/gr/gsce

이 홈페이지를 경우해서 구입하면 기부됩니다

■신간


◆安積 遊歩 20100115 『생명에게 보내는 초 자립론――모든 몸은 백점만점』,太郎次郎社 에디더스,190p. ISBN-10: 4811807340 ISBN-13: 978-4811807348 1680 [amazon][kinokuniya] ※ b02. bi.

・아사카유호(安積 遊歩)/아사카쥰코(安積 純子)
・아사카유호(아사카준코)
・1956년생
・1996년 우미(うみ)탄생

 「1956년 福島현에서 태어남. 생후 약 40일만에 골형성부전증이라고 진단받았다. 1983년부터 반년간 미국의 버클리 자립생활센터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동료상담을 일본에 소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자립을 서포트 하는<CIL구니다찌 엔죠위센터>나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장학자금지원프로그램「그룹LINK」의 대표. 재평가 카운셀링 일본지역 리더. 저서에『위로받는 여행』『휠체어로 부터의 선전포고』(太郎次郎社),『생의 기법』(공저,藤原書店),『여자에게 선택받은 남자들・남 사회를 바꾸다』(공저, 太郎次郎社)그 외」*
 *2002/12/27「「생명」그것을 위협하는 장애인에대한 차별 安積遊歩씨」(인터뷰)
 『ふらっと』(뉴메디어 인권기구)
http://www.jinken.ne.jp/challenged/asaka/index.html


 ・CIL구니다찌 엔죠위센터(도쿄도 구니다찌시(国立市))
 ・바타바타의 모임
 ・히구찌 게이코를 응원하는「자립생활 피어네트」대표

◆『아사히신문』 2007년4월24일 석간 「일본인脈記」〈있는 그대로 살아가다〉 ⑦

 *「일본인脈記」는『아사히신문』석간에 게재.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각 시리즈의 1회째 일람가능
http://www.asahi.com/jinmyakuki/

「아사카 유호는(51)는 태어나면서부터 뼈가 골절되기 쉬운 골형성부전증으로 20세까지 20회이상의 골절을 했고, 8회의 수술을 한다. 신장 109c, 체중 27k. 「아픔의 근원」인 자신의 몸이 실었단단.
하지만, 지금 「50년을 살아왔고, 다다르는 곳이 몸이네요. 다만 오직 하나인 나의 몸. 목숨을 넣어 두는 것」이라고 생각되게 되었다.
후쿠시마(福島)에서 태어나 자랐다. 20세때 「푸른 잔디회」의 꽃구경에 유혹되어, 언어가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논의하고 토론 하는 모습에 너무 놀라게 된다. 아사카(安積)가 자립생활운동의 파이오니어로 성자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
22세때 「푸른 잔디」의 리더인 뇌성마비 남성과 동거생활을 시작한다. 헛간에 같힌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을 구하기도 했다.
27세때 휠체어로 미국 유학. 버클리의 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지원의 연수를 받고, 동료상담을 알게 된다. 「피어」란 「동료」. 장애인들끼리, 여자들끼리•… •. 서로의 기분을 서로 들어주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그대로 살아가도 좋다고 해방되어, 일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개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사카(安積)는 「여자인 것」을 강요당해 고생하게 된다. 결혼하고 싶어 했다. 같이 살고 있는 애인을 버리고, 볼런티어로 장애가 없는 남성과 오토바이를 타고 도피했다. 그리고 그 남자의 부모로 부터「장애가 있는 여자는 악마, 재앙」이라고 모욕을 당하고, 결국 파국. 혼자서 카운셀링 공부를 위해 도쿄(東京)에.
그 강좌에서 「울어도 좋아」라고 해서 문득 깨닫고 보니「너 따위 너무 싫어」라고 의사에게 고함치고, 울부짖고 있었다. 자신 안에 있는 상처의 깊이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다.
「나는 나의 몸인 그대가 좋다」라고 증명하고 싶어서 남성에게 성적 관계을 요구하기도 했다.「지겨울 정도로 한쪽에만 집착했다고 생각해. 나를 안아줘라고, 그러면 상대방은 내가 싫어지잖아」. 93년. 37세로 있는 그대로를 「위로의 섹시여행」 太郎次郎 사)에 쓰다.
그 책을 읽고17세 연하의 石丸偉丈(34)가 아사카(安積)의 강연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에 빠지고 임신을 한다. 배속에 있는 아이를 검사해 보니 자신과 같은 장애가 있다. 그러나 불안해 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기뻐하는 石丸. 安積도 아이를 낳고 싶었다. 「불량한 자손을 남기지 않는다」 우생사상을 뒤집어 엎는 혁명이었을 지도 모른다. 탄생의 다음 달인 96년6월, 법개정이 된다. 그 개정안에「불량한」이라는 문언이 삭제된다.
  딸에게 「우미」라고 이름지었다. 인간에게는 끝없는 가능성이 잇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곧 11살이 된다. 엄마에게(활동보조인)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 그렇게 말하면 부탁하기 어렵게 된다」. 그렇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다.「우주는 『스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安積.
미래에, 아기를 낳고 싶다. 사진가가 되고 싶다고 꿈꾸는 딸. 엄마의 생각을 이어받고 있다.」 (전반→후반은 佐藤기미요)

■저서

◆安積 遊歩 19931120 『위로하는 섹시 여행――나는휠체어를 타는 내가 좋아!』,太郎次郎社,230p. ISBN:4-8118-0623-9 1800 [amazon][kinokuniya] ※ d

◆安積 遊歩 19990920 『휠체어로부터의 선전포고――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나는 정치적이 된다』,太郎次郎社,198p. ISBN:4-8118-0654-9 2100 [amazon][kinokuniya] ※ d

◆安積 遊歩・野上 温子 편 19990520 『피어카운셀링이라고 하는 전략』,青英舎,231+14p. ISBN:4-88233-045-8 1600 [amazon][kinokuniya]> ※ d

◆安積 遊歩・辛 淑玉 200109 『여자로 선택받은 남자들――남성사회를 男社会を変える』
 太郎次郎社,206p.,\1,800 ISBN:4-8118-0661-1 [amazon][kinokuniya] ※

■신간・신착

◆2006/08/11 「우생사상과 장애인의「생」」
 『DPI우리 자신의 목소리』22-2:16-18
◆2002/12/27 「「생명」이것을 위헙하는 장애인의 차별 安積遊歩씨」(인터뷰)
 『훌쩍』(뉴메디어 인권기구)
 http://www.jinken.ne.jp/challenged/asaka/index.html
◆20010127 安積遊歩+神取忍「파워는 내 안에 있다――중요한 것은 자신의 힘으로 되돌리른 것」
 주최:자립생활센터・다찌까와(立川) 1330~1630 다찌까와시(立川市) 중앙공민권

◆安積 遊歩 1999 『휠체어로부터의 선전포고――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 나는 정치적이 된다』
 太郎次郎社 정가 2000엔+세
◆安積 遊歩 20000707 「공생하는 신체――섹슈얼리티를 긍정하는 것」
 栗原・小森・佐藤・吉見 편[20000707:061-078]*
*栗原 彬・小森 陽一・佐藤 学・吉見 俊哉 편 20000707
『신체:되살아나다』(초월하는 지식・1) 동경대학출판회,290p. 2600 ※

……

安積 純子 19821025 「사적교육 고(考)――2개의 학교체험으로 부터」
 芝草の会 편[1982:59-72]  ※COPY
安積 純子 19821025 「여성장애인에게 있어서의 성」
 芝草の会 편[1982:133-140]  ※COPY
安積 純子 19841215 「성과 결혼」
 仲村・板山 편[1984:208-218]  ※
安積 純子 19860301 「미국연수기행 중에」
 『재활』281(1986-2・3):30-33 ※COPY
安積 純子 19860401 「웃는 얼굴안의 동경」
 『재활』282(1986-4):48-50(릴레이・휠체어로 부터 바라보다67)※COPY
安積 純子 19861201 「최근의 활동으로부터」
 『재활』289(1986-12):38-41(릴레이・휠체어로 부터 바라보다74)※COPY
安積 純子 19861201 「자립생활프로그램 제1기를 끝내고」
 『휴먼케어 뉴스』002:07-08
安積 純子 19870401 「「뇌성마비인이 지역생활살아가기 위한 모임」으로 부터의 ILP 주장요청에 대답」
 『휴먼케어 뉴스』003:03
安積 純子 19870601 「액세스 법적규제를」
 『재활』294(1987-6):44-46(릴레이・휠체어로 부터 바라보다79)※COPY
安積 純子 19880924 「사랑과 성――이야기 할 수 없는 진실」
10주년기념지편집위원회 편[1988:46-50] ※
安積 純子 1989 「성을 터브시하지 말아줘」
 『널싱』9-8:70-73
安積 純子 19900415 『「장애는 나의 개성」――함께 살아가기,함께 배우기』
 神奈川県고등학교교직원조합・고등학교육회관,神高교의 북레터16,29p. ※
安積 純子 19910110 「홋카이도에서 피어카운셀링――리더로서」
 『이찌고 통신』087:07
安積 純子 19910210 「사람에게「도와줘」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강하다고생각합니다」(내가 하고 싶은 말)
 『크로웟싱』(318・1991-2-10):5

安積 純子 19901025 「<나>에게――30년에 대해서」
 安積・岡原・尾中・立岩[1990:19-56] ※

安積 純子・岡原 正幸・尾中 文哉・立岩 真也 19901025
 『생의 기법――가정과 시설을 나와 살아가는 장애인의 사회학』
 藤原書店,312p. 2500 ※/千葉社4742공통
安積 純子・岡原 正幸・尾中 文哉・立岩 真也 1995
 『생의 기법――가정과 시설을 나와 살아가는 장애인의 사회학 증판・개정판』,藤原書店, 2900 ※/信州医短
安積 遊歩 19931120 『위로받는 섹시 여행』
 太郎次郎社,230p. 1800 ※
安積 純子 편 19890920 『자립생활 프로그램 메뉴얼』
휴먼케어협회,83p.  ※
安積 純子 1992 「장애를 가진 사람과 피어카운셀링」,
 휴먼케어협회[92:19-28]
安積 遊歩・野上 温子・樋口 恵子 編 19920615 『피어카운셀링 집중강좌 텍스트』
 전국자립생활센터 협의회 피어카운셀링위원회,16p.,비매품 ※
安積 遊歩 1992 「자신을 싫어하는 것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섹슈얼리티」『사람』236(1992.8)太郎次郎社[27-36]
安積 遊歩 1992 「장애를 가진 사람과 피어카운셀링」휴먼케어협회 편[19-28]
安積 遊歩 1994 「많이 생각하는 것을....」,『여성학년보』NO.15(94.10)[40-45]
安積 遊歩 1997 『있잖아, 자신을 좋아하자!』,코우카운셀링 회
安積 遊歩 1997 「장애를 가진 여성의 근대사」『마이노리티로서의 여성사』三一書房,[199-232]
安積 遊歩 1998 「어른이라도 울어도 된다 『재평가 카운셀링』이라고 하는 전략」 『부인공론』1025(98.12.7号),중앙공론사 [40-43]
安積 遊歩 1999 「피어카운셀링에 대해서」(구니따찌(国立)엔죠위센터 간행에정 피어카운셀링 보고집게재원고)

 ※는 생존학자료실에 있음


cf.
◆瀬山 紀子 1999 「<이야기>와<커뮤니티>의 생성――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1998년도 오차노미즈여자대학인간문화연구과발달사회학전공응용사회학코스 석사논문
◆立岩 真也 2003/03/25「장애학?의 책・2」(의료와 사회북가이드・25)
 『간호교육』44-03(2003-03):(의학서원)

◇安積遊歩ゼミ 장소:一橋大学
 http://isweb45.infoseek.co.jp/area/freeac/(패쇄?)



*번역:정희경 (鄭喜慶) *갱신:안효숙 (安孝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