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20110419
지진 재해가 일어나버렸습니다. 임시호에서도 알려 드렸지만 관련되는 정보를 HP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후 현지에서 /에서 무엇인가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후방(뒤에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의 일부), 무엇을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가(의 일부)을, 아주 씩씩한 아마다(天田)교수의 질문에 하루종일 녹초가 될 정도로 이야기 했던 아주 긴 인터뷰가 『생존학』 제3호에 이여, 제4호에도 실려있습니다.아무쪼록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鄭喜慶(정희경)
*갱신:안효숙 (安孝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