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鄭 喜慶 (chong hee kyong)
■紹介
1960년생. 동경대학대학원사회학박사과정수료. 현재 릿츠메이칸대학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또한 릿츠메이칸대학 글로벌 COE(탁월한 연구거점)프로그램[생존학]창성거점 프로그램리더
1990년에 공동출판된『생의 기법――집과 시설을 나와서 살아가는 장애인의 사회학』을 발표(1995년에 증보개정판). 일본의 자립생활운동을 본격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저자이다.
이 책은 당시에는 장애학이라는 단어가 없었지만 일본에서 처음 출판된 장애학의 서적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그외 단독출판된 책으로는 『사적소유론』（1997）、『약해지는 자유에――자기결정/개호/생사의 기술』（200）、『자유에의 평등――간단한거 같지만 특별한 모습의 세계』（2004）、『ＡＬＳ――부동의 신체와 호흡하는 기계』（2004）、『희망에 대해서』（2006）、『좋은 죽음』（2008）、『유일한 삶』（2009）。
전공은 사회학이지만 생명윤리학 정치철학의 영역에도 관련하고 있다. 근대/현대사회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대체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능력（ability）／장애（disablity）」는 이사회의 구조의 기축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장애에 대해서 조사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의 장애학연구회의 발족, 장애학회의 발족에 관여해왔다. 학회발족 이래 장애학회의 이사를 엮임하고 있다. 릿츠메이칸대학에서 개최된 2007년(제4회), 2009년(제6회)의 학회대회장. 2008년 10월에는 [생존학]창성거점의 기획으로서 [한일장애인운동사간담회]를 개최하여, 한국에서 활동가 연구자를 초청하였다.
연구과/연구거점에는 많은 장애인당사자/관계자들이 배우고 있다. 또한 한국.중국.대만등에서 유학온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생존학」ＨＰ：http://www.arsvi.com/a/index-k.htm（한국어）、http://www.arsvi.com/a/index.htm（영어）、http://www.arsvi.com（일본어）。연구업적등 http://www.arsvi.com/ts/k.htm（한국어）、http://www.arsvi.com/ts/e.htm (영어）、http://www.arsvi.com/ts/0.htm（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