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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Vol.3

『생존학』vol.3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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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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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메이칸대학생존학센터 편 20110325 『생존학』 Vol.3,생활서원,272p. ISBN-10: 4903690725 ISBN-13: 9784903690728 2200+110 [amazon][kinokuniya] ※


*배송료 포함해서 2000엔으로 우송해드립니다。창간호은 출판사・서점에서는 살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2호는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모두 2000엔입니다. 주문은立岩에게로.

 *생활서원 HP의 소개 페이지에 :[외부링크] http://www.seikatsushoin.com/bk/072%20seizongaku03.html

특집:「정신」

【내용】
「생존학」은 무엇을 해 가는 곳인가? 시대의 일, 거기에 있는 장애인이나 병자, 정신장애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할 것……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立岩真也에 대한 롱인터뷰(듣는 사람•天田城介)과, 특집 「정신논문」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잡지 제3탄.

【목차】

롱인터뷰:立岩真也×天田城介 생존의 기법/생존학의 기법――장애와 사회、그런 우리들의 현대사・1
 *자세한 목차(↓)

특집:「정신」
01 山口真紀:자페증자 수기에서 보여지는 병명진단의 애로――왜「두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
02 片山知哉:네오 리베랄리즘 시대의 자폐문화론
03 藤原信行:「의료화」된 자살대책의 추진과〈가족원의 의무와 책임〉의 돌출――그 이념적형태에 대해서
04 萩原浩史:텔레비전드라마에서 보는 정신장애인상――「미친사람」으로부터「마음의 병」へ
05 阿部あかね:우리나라의 정신의료개혁운동전야――1969년 일본정신신경학회 가나자와(金沢)대회의 동향
06 樋澤吉彦:심신상실자의료관찰법과 쇼샬워크와의 친화성에 대해서
07 三野宏治:그라프하우스 모델의 노동이란 무엇인가?
08 杉原努:resilience(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초로 하는 정신보건복지사양성――ACT의 틀에서의 시사
09 中田喜一:난립하는 셀프헬프그룹의 정의를 둘러싸고――가시성과 상상성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10 吉村夕里:정신장해당사자가 참가 하고 기획하는 사회복지전문교육――정신의료 사용자와 함께 하는 정신과 진료 면접 장면의 질적분석

국제연구조사보고
01 佐藤=로스페어그・나나:국제회의「일본의 번역학의 행방」とTranslation Research Summer School의 경험에 관한 보고
02 植村要:The 2nd Workshop, The Mechanization of Empathy in Health Care에 참가하여
03 日高友郎:결실이 많았던 이태리여행――페르가모대학에서의 워크샵을 뒤돌아 보며
04 岡田清鷹:문학의 文学のfrancophonie――변천하는 열도(Professeur émérite)
05 齊藤拓:글로벌 정의、베이식인컴、언어적정의
06 谷藤真琴:국제 컨퍼런스「고삐와 경계선――정의와 문화에 관한 새로운 퍼스펙티브(perspective)」의 운영에 관련하여
07 中倉智徳:MAUSS와 Tarde,――제사회과학과 경제적인 것
08 西嶋一泰: 역사는 이야기이다.그러면 이야기는 누구의 것인가―― 특별공개 기획 「애프터•메타히스토리 헤이든•화이트 교수의 포스트 모더니즘 강의」보고
09 平賀緑:리즈대학 반스교수의 집중강의와 대학원생들의 토론의 힘
10 本岡大和:Thomas Winfried Menko Pogge교수초빙 워크샵
11 吉田幸恵:일한연구교류사업에 참가해서 /처음으로 참가했던 해외조사

표지의 사진 渡邉아이코
편집후기

□롱인터뷰 생존의 기법/생존학의 기법――장애와 사회 그 자아의 현대사・1 자세한 목차

□먼저 무엇을 해가는가
 ○「생존학」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부족하기 때문에 모집한다
 ○영국의 경우
 ○출자의 다름
 ○어느쪽이든 보는 사람이 있다 cf.고치는 것
 ○ 한국의 경우
 ○ 다언어 잡지・HP
 ○ 숫자는 힘이기도 하다
□ 어렵더라도 생각하는 부분
 ○주장과 문맥과 체제
 ○보충하면 할 수 있다. 하지만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의 어려움
 ○비판을「박수 」해도 좋은가
 ○비판을 다루는 방법
 ○옆이 달콤하지 않도록 굽힌다
 ○어떤 저울에 무엇을 올려놓았는가
0「밸런스론+무게를 다는 이론」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
0「반 정신의학」을 보는 방법
0정치적 대립이 가져다 주는 것
○전하기 어려운 것
□ 이 시대에 대해서
0사회를 이야기하지 않게 되는 것
0참조점을 두는 방법
0「나에게는 이렇게 보인다」라고 말한다
0보다 오랜 시간을 취했을 경우
0보다 오랜 시간을 취했을 경우 •2
○ 통하기 어려울 것 처럼 생각되는 것
0좌파가 어떻게 있었나 •되었는가
0정권교대
 ○지방분권
 ○역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 곳의 장애인・병자
 ○장애인은 어떻게 되어 가는가
 ○먼저 개별로 본다.→먼저 시설・탈시설
 ○재택정책
 ○ 소득보장
 ○「병자」자
 ○「모두」에게 라고 하는 흐름
 ○그곳이 처음 장소가 아닌것
 ○전반의 후반 정리
□연구의 수단
 ○권력
 ○정치
 ○다시 한번 저울에 대한 이야기
□「난병」
 ○장애인이기도 하는「난치병」자의 위치
 ○삶과 죽음에 관련된 것
 ○시작한 것을 전한다
 ○기술의 것
 ○전달에 대해서・다시한번
□정신장애관계
 ○무서워서 연구하지 않았다
 ○그래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의료자는 무엇을 이야기 했는가?
 ○사람에게 입각한다
  lobotomy・안락사
 ○ 정신병원
 ○ 비여 있는 것을 조사한다

계속→제4호
□장애학생지원/디지털•데이터
0형편인 것
0낭독해서 녹음해온 것
0 OCR가 읽어 주는 기술
0대학에서
0서적 데이터의 제공
0윈도우즈/HP
○ 이쪽의 상황
0전반적 상황
○ 틀어진 기획•맞은 기획
○ 이쪽에 관련된 방법
○ 한층 더 나은 연구•대응
0학생이기 때문에 대학이, 그러면 없는 것
0해외와 /해외에서의
□전망
 ○평가・전망
 ○발신・교류
 ○진용에 대해서
 ○유학생
 ○COE는 마지막 해 이다・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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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소개

◆立岩 真也 2011/03/01 「올해 一――유일한 생의 한편에서・11」,『월간복지』2011-3

◆立岩 真也 2011/03/01 「사회파가 가는 곳・5――연재 64」,『현대사상』39-3(2011-3):- 자료

「지금까지 써 온 그것의 연속선상에서 내친김에 이것〔정신의료를 둘러싸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여기에서는 반복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 번인가 이야기 하기도 하고 기록해온 것이지만, 그렇게 해두어야し할 것, 또한 그것이 가능한 시기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관계하고 ㅡ있는『생존학』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는데 그 잡지의 제3호에는 특집으로 정신장애, 정신의료에 관련된 것이지만, 같은 호에는 굉장히 긴 나에 대한 인터뷰(立岩・天田[2010])가 실려 있다. 그곳에서도 정신의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근에 몇 번이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야기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1920년대, 그리고 대부분은 193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전회에서도 기록한 것 처럼 몇 명인가의 사람들은 이미 사망한 사람들이다. 연구비의 신청서류등에도――실제로 그대로 이기 때문에――쓰고 있지만, 지금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자료도 모집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체로 사장되어 버리거나, 잊혀지게 될 많은 것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실패담이나 자랑할 만한 이야기를 특히 자신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 기분과 동시에 말해도 좋다거나 기록해 두고 싶다는 기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망설임이나 자기억제가 있어서 함께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럭 저럭 망설이고 있다가는 아무것도 남게 되지 않게 되어 버린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며, 반대로 글로 남겨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서두에서 열거한 몇 가지를 포함하여, 최근 몇 년에 걸처 출판물이 간행되었다는 것에도 관계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로라도 지금은 아주 좋은 시기이며,또 상당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시기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적어도 그런 연구를 있을 수 있다고 하는 발상이 그다지 없다는 것도 그 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조금 귀찮은 부분도 있다.
그 곤란한 부분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cf.역사

◆立岩 真也 2011/04/01 「올해 2 ――유일한 생의 주변에서・12」,『월간복지』2011-4

◆立岩 真也 2011/04/01 「사회파가 가는 곳・6――연재 65」,『현대사상』39-4(2011-4):- 자료

 「☆01전회에서도 소개했지만,「정신」을 특집화 한『생존학』제3호가 간행되었다(생활서원). 관련논문의 저자명과 제목만을 소개해 둔다. 山口真紀「 자페증자 수기에서 보여지는 병명진단의 애로――왜「두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片山知哉「 네오 리베랄리즘 시대의 자폐문화론」、藤原信行:「의료화」된 자살대책의 추진과〈가족원의 의무와 책임〉의 돌출――그 이념적형태에 대서 」、萩原浩史「 텔레비전드라마에서 보는 정신장애인상――「미친사람」으로부터「마음의 병」、阿部あかね: 우리나라의 정신의료개혁운동전야――1969년 일본정신신경학회 가나자와(金沢)대회의 동향」、樋澤吉彦「심신 상실자 의료관찰법과 쇼샬워크와의 친화성에 대해서 」、三野宏治「그라프하우스 모델의 노동이란 무엇인가?」、杉原努「 resilience(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초로 하는 정신보건복지사양성――ACT의 틀에서의 시사 」、中田喜一「 난립하는 셀프헬프그룹의 정의를 둘러싸고――가시성과 상상성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吉村夕里「 정신장애당사자가 참가 하고 기획하는 사회복지전문교육――정신의료 사용자와 함께 하는 정신과 진료 면접 장면의 질적분석 」。그외、天田城介에 의한 롱인터뷰(立岩・天田[2011])가 실려 있으며, 이 인터뷰에는 정신장애・정신의료(에 관련된 연구)에 대해서 적어도 분량은 많으며, 이야기 하고 있다. 」

好井 裕明 2011/05/** 「「생존학」이라고 하는 지적실천――장노병이와 함께 살아가는 세계의 창조」(쿠마상의 책 숲19)、『산들 바람처럼 마을로 나가자』81号.**-**.

 ※이하、好井裕明씨 및 산들바람처럼 마을로 나가자의 편집부 의견을 받아 출판사 홈페이지에도 실려 있습니다.

쿠마상의 책 숲(19)
「생존학」이라고 하는 지적실천―장노병이와 함께 살아가는 세계의 창조 好井裕明(筑波大学)

 지금「생존학」이라고 하는 지적실천이 정력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리츠메이칸대학첨단종합학술연구과의 연구자와 대학원생 연구원이 중심이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지적실천이며, 지금은 문부과학성 글로벌 COE프로그램「「생존학」창성거점―장노병이와 함께 살아가는 세계의 창조」로서 적극적인 활동이 전개되고, 연구서, 잡지, 논문발표집등의 많은 것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성과가 있지만, 여기에는 『생존학』 (생활 서원)이라고 하는 잡지와 최근 편자의 天田城介로 받은 것을 소개하도록 하겠다.『생존학』은 진정으로 새로운 지적 실천에 붙여진 타이틀 그것 자체이며, 이 배움이 무엇을 목표로 무엇을 밝히고자 하는 것인지가, 매호, 좌담회나 롱 인터뷰고 를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개별논문도 실려 있다
제1호 (2009년 2월)에서는 생존의 임계를 둘러싸고 立岩真也교수와, 大谷이즈미교수, 天田城介교수 小泉義之교수, 堀田義太郎박사가 좌담회를 했으며, 그 후 특집 1 「생존의 임계」에서는, 안락사를 선택하는 자유와 차별, 고령자 의료와 종말기 의료의 경제분석, 자사(자살)유족이 어떻게 사망자의 사망에 대한 동기부여에 대해서 주저하는지를 둘러싼 「정치」등, 특집 2인 「임계에서의 생존」에서는, 영국, 레슬리•버크(bark) 재판에서 생명•의료윤리 원칙을 재검토하고, 독거 ALS환자의 재가 이행 지원에 대한 보고와, 그 과제와 요인, 해결 방책에 대한 분석, 특집 3 「90-00년대의 변동」에서는, 개호의 사회화와 공공성의 주변화, 케어 윤리 비판, 의료보험제도, 「와상 노인」과 /의 재활, 아스퍼거 증후군의 의료화, 장애인자립지원법의 윤리학적 고찰, 침입자, <바이러스>을 둘러싼 고찰 등, 수많은 논고들이 실려 있다.
제2호 (2010년 3월)에는, 특집 1 「노동, 그 사상지도와 행동지도」로서, 天田城介교수 외、小林勇人박사、斎藤拓박사、橋口昌治박사、村上潔박사、山本崇記박사 등 젊은 연구자들이 「생산/노동/분배/차별에 대해서」 좌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젊은이들의 노동운동」역사적 위치 부여, 여성노동과 생활의 질곡에 일부러 마주 향한 「주부성(主婦性)」은 잘라 버릴 수 없다는 논고, 동화행정이 제기하는 차별 시정(是正)의 정책적 조건이라고 하는 논고가 계속되고 있다. 특집 2 「QOL의 여러 가지 모습-생존의 질과 양」에서는 종말기 의료와 QOL의 임계, 신생아의료에서의 QOL과 「어린이의 최선의 이익」「enhancement」담론의「장애인」의 삶의 위치, QOL재고라고 하는 논고가 계속되었으며, 특집 3 「시민사회가 잘 모르는 다양한 삶의 모양」에서는, 일본과 필리핀간의 트랜스 내셔널인 필리핀인들을 둘러싼 논고, 현대 몽골의 지방사회의 목축경영, 「일본계」의 삶의 태도, 뒤돌아볼 수 없는 열대병・Buruli ulcer 문제에서 보는 의료NGO의 전개, 한국 중증장애인운동의 패러다임(paradigm)전환, ALS환자회 조직의 국제적 전개, 「일본계」의 법적지위, 재일(在日)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논고는 계속되고 있다.
 제3호(2011년3월)에서는 장애와 사회、그리고 우리들 현대사 ・1에서는 생존의 기법, 생존학의 기법을 둘러싸고, 立岩真也교수에게 天田城介교수가 롱 인터뷰를 실시했으며, 후반에 대한 내용은 제4호에서 이여 질 것이다. 특집「정신」에서는,「자페증자 수기에서 보여지는 병명진단의 애로――왜「두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 네오 리베랄리즘 시대의 자폐문화론」、「의료화」된 자살대책의 추진과〈가족원의 의무와 책임〉의 돌출――그 이념적 형태에 대해서 」,「텔레비전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정신장애인상――「미친사람」에서「마음의 병」、 우리나라의 정신의료개혁운동전야――1969년 일본정신신경학회 가나자와(金沢)대회의 동향」、「심신상실자 의료관찰법과 쇼샬워크와의 친화성에 대해서 」、「그라프하우스 모델의 노동이란 무엇인가?」、「 resilience(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초로 하는 정신보건복지사양성――ACT의 틀에서의 시사 」、「난립하는 셀프헬프그룹의 정의를 둘러싸고――가시성과 상상성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정신장애당사자가 참가 하고 기획하는 사회복지전문교육――정신의료 사용자와 함께 하는 정신과 진료 면접 장면의 질적분석 」등의 논고가 실려 있다.
 이곳에 모든 논고나 발표를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노고나 조담회의 타이틀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존학의 폭과 그 깊이. 그리고 도달하고 싶은 목표의 높음(또는 먼 여정)을 실감할 지도 모른다. 사회복지학, 복지사회학, 의료사회학, 간호학, 사회 운동론, 차별 문제론, 사회정책론등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살기 어려웠던 점, 살기 어려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대한 연구조사를 진행해왓으며, 실천적시책에 대한 고찰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아직 생각해야 할 문제나 영역이나 방치해 온것도 많다.「장노병이」라고 정리하여 표기하고 있지만, 많은 다름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생존해 할 수 있는가, 그 임계를 둘러싸고 역사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고찰을 거듭해 간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다름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들의 모임을 조사연구하고, 생존학의 지적실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점은 굉장히 유닉한 것이다. 당사자성이 반영된 박력있는 연구들도 새롭게 싹을 틔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天田城介・北村健太郎・堀田義太郎編『늙음을 다스리다―늙음을 둘러싼 정책과 역사』(생활서원 2011년). 腹帯의 코멘트는「고령자가「소수자중의 다수파」「마이너중의 메이저」가 되어가는 역사적 다이너미즘(dynamism)을 뒤 쫒는다고 한다. 생존학의 거대한 실천중에서, 늙음을 주제로 한 일본의 정책과 역사를 둘러싼 하나의 정리된 성과라고 말해두자. 재가개호복지노동은 195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의 가정봉사원들이 어떻게 그 역할을 해 온 것인가? 1980년대 이후의 고령자에게 대한 세제개정을 수반한 의료제도개혁의 현재는 어떠한 것인가? 늙음을 둘러싼 정책과 역사, 전후 일본 사회에 있어서의 의료국가의 경제학. 일본의 재활학에서 「QOL」의 검토, 인공신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운동과 결실, 1970년대 혈우병자들의 환자운동과 제도 전개, 간병의 사회화론과 리버럴리즘(liberalism)등의 논고가 계속되고, 「늙음을 다스린다」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정숙한 삶」에 대한 통치, 가족과 고령자의 「반복되는 비명」, 세대간의 싸움을 받아들이는 <제너레이션>을 사상화하는 것, 노년사회학은 대응해야 할 「날짜와 장소를 각인하는 사회를 사고한다」는 과제 <늙고 쇠퇴해 가는> 당사자를 둘러싸고, 어떻게 지금 한 사람의 당사자인 나는 연구할 수 있는가, 또는 해야 할 것인가 아닌가라고 하는 물음, 등 天田씨의 좋은 논고가 실려 있는 두꺼운 논집이다. 논집의 서장에는 이 성과가 어떤 연구회에서 시작되어, 학회보고 등, 대학원생들의 지적 노력이 반복되어 쌓인 결과이며, 만들어 낸 것을 모아온 것이다. 앞에서 열거한 『생존학』과도 같지만, 이 지적 실천이라고 하는 지적 운동의 중심적인 주체는, 당사자성이 포함된 젊은 대학원생들인 것 같다. 「젊다」고 하는 것은 학문적 실천의 캐리어라고 하는 점의 의미이며, 그들에게는 이미, 스스로 생존학을 생각한 뒤에 다양한 그리고 풍부한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논고를 읽고, 생경한 인상을 받는 한편에서는 그 생경함을 안쪽에서부터 깨졌으며, 자기의 말이나 논리가 뽑혀질 때 거기에서 떼어지는 박력이나 에너지에 은근한 기대를 한다.
지금「생존학」이라고 하는 거점에서 방대한 질과 양의 담론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곳에는 개념의 여려움과 논리의 농염, 표현의 난해함 등, 보석과 돌의 혼합등의 논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 학문이 어떻게 단련되어 어디로 향 하는가. 立岩真也씨는「생존학은 움직이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장노병이의 생존의 임계를 추구하고, 그곳에서「보통사람」의 생존의 임계를 생각한다고 하는 주제, 이 주제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생존학」의 운영. 그곳에서 무엇이 앞으로 넘쳐날 것인가. 계속 주시해 가고 싶다.



*번역:鄭喜慶(정희경)
*갱신:안효숙 (安孝淑)
UP:20110603 REV:
정신장애/정신의료  ◇잡지  ◇BOOK  ◇신체×세계:관련서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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