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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학 sociology of medicine / sociology of health & 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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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후지와라 노부유키 last update: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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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다테이와 신야 2014/08/26 『자폐스펙트럼의 시대』,스즈서방,352p. ISBN-10: 4622078457 ISBN-13: 978-4622078456 3700+ [amazon][kinokuniya] ※
◆다테이와 신야 2013/12/10 『조반유리――정신의료현대사로』,청토사,434p. ISBN-10: 4791767446 ISBN-13: 978-4791767441 2800+ [amazon][kinokuniya] ※ m.(증보)

■목차

문헌검색 툴
학회・학술잡지등
 □학회등
 □학술잡지등
사람(관련영역포함)
문헌(관련영역포함)
 □(별도페이지)
 □논문・그밖에 쓰여진 것(별도 페이지)
 □생존학창성거점관계자의 성과(별도페이지)
 □초보자용입문서
인용――의료사회학을 둘러싼 기본적 사항(일부)
 □sociology "of" medicine と sociology "in" medicine
 □「의료화」「의료화론」
  ◇의료화란?
  ◇콘래드(Conrad, P)와 슈나이더(Schneider, J W)의 「일탈의 의료화(medicalization of deviances)」
  ◇의료화의추진력에 대하여
  ◇의료화,탈의료화,재의료화
  ◇평가갸념으로서의 의료화
  ◇의료화와 책임귀속의 변용
  ◇네오리베럴리즘(신자유주의)와 공명하는 의료화비판(1)――의료공급의 공적책임 방치, 질병의 자기책임화
  ◇네오리베럴리즘(신자유주의)와 공명하는 의료화비판(2)――〈단지 살아서 존재하는 것〉의 부정
  ◇의료영역/비의료영역의 선긋기문제
 □「전문가」「전문성」「전문가 지배」
 □계급 또는/및 빈부격차와 건강
관련사항(책HP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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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검색툴

□CiNii Articles
논문검색툴.본 문헌표에 기재되어있는 논문기사중에 이하의 링크에 있는 것은 CiNii에서 무료/무등록으로 본문을 볼수 있습니다.(PDF파일).저자명,논문명,수록잡지명,ISSN코드등으로 검색.
[외부링크]http://ci.nii.ac.jp/

□CiNii Books
도서검색툴.저자명,책명,ISBN코드등으로 검색
[외부링크]http://ci.nii.ac.jp/books/

□연구지원금KAKEN
문부과학성과학연구비조성금/조성사업의 채택문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외부링크]http://kaken.nii.ac.jp/

□JAIRO
일본의 학술기관 리포지토리에 있는 정보를 종횡적으로 검색가능한 사이트. CiNii나J-Stage에서 검색된 내용에 접근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외부링크]http://jairo.nii.ac.jp/

□J-Stage
무료・무등록으로 본문을 볼수 있는(PDF파일)학술잡지・간행물(기요)등의 아카이브
[외부링크]http://www.jstage.jst.go.jp/browse/-char/ja(메인페이지)

□후생노동과학 연구성과 데이터베이스(후생노동성)
후생노동과학연구비 조성금보고서(sociology "in" nedicine 의 연구도 드물지만 포함된다)의 검색・내용확인이 가능합니다.(개요는1997년대,본문은1998년도 부터. PDF파일).
[외부링크]http://mhlw-grants.niph.go.jp/

□PubMed(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의료사회학・의료인류학도 포함한 의료계문헌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일부 무료・무등록으로 확인가능한 문헌도 있음. 영어.
[외부링크]http://www.ncbi.nlm.nih.gov/sites/entrez?db=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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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잡지등

□학회등
일본보건의료사회학회 ([외부링크]학회공식HP
◆사회정책학회([외부링크]학회공식HP
◆사회정책연구네트워크([외부링크]공식 블로그〔현재 이전 공사중〕)
복지사회학회 ([외부링크]학회공식HP

◆European Society for Health & Medical Sociology (ESHMS) ([외부링크]학회공식HP
◆The Medical Sociology Section of the 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 ([외부링크]부회공식HP
◆Medical Sociology Group: A Study Group of the British Sociological Association ([외부링크]부회공식HP
◆Society for Medical Anthropology: A Section of the American Anthropological Association ([외부링크]부회공식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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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잡지등
◆『보건의료사회학술집』,ISSN: 13430203(일본보건의료사회학회
→CiNii에서 일부논문이 전문 공개(PDF파일)되어 있습니다.[외부링크]CiNii의 해당잡지 페이지로 이동
◆『복지사회학연구』,ISSN: 13493337(복지사회학회
→J-Stage에서 일부 논문이 전문 공개(PDF파일)되어 있습니다. [외부링크]J-Stageの해당 잡지페이지로 이동
『사회정책학잡지』,(사회정책학회,구:『사회정책학회논집』『사회정책학회연보』)
『사회정책연구』,ISSN: 13460552(사회정책연구네크워크)

Anthropology & Medicine, ISSN: 13648470/14692910[online]
Culture, Medicine & Psychiatry, ISSN: 0165005X
Health: An Interdisciplinary Journal for the Social Study of Health, Illness & Medicine, ISSN: 13634593
Journal of Health & Social Behavior, ISSN: 00221465
Journal of Health Politics, Policy & Law, ISSN: 03616878
Medical Anthropology Quarterly: International Journal for the Analysis of Health, ISSN: 07455194 (Society for Medical Anthropology)
Qualitative Health Research, ISSN: 10497323
Social History & Medicine, ISSN 0951631X/14774666[online]
Social Science & Medicine, ISSN: 02779536
Social Theory & Health, ISSN: 14778211/1477822X[online] (European Society for Health and Medical Sociology [ESHMS])
Sociology of Health & Illness: A Journal of Medical Sociology, ISSN: 01419889/14679566[online] (Medical Sociology Group: A Study Group of the British Sociolog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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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련영역포함)

아베 아카네(의료역사・정신과간호)
◆아키야 나오노리(과학기술 커뮤니케이션,교토대학)
아마다 죠스케(사회학)
아라라기 유키코(사회학)
후지사키 카즈히로(의료교육학・의학개론・의료사회학・보건의료행동과학)
후지와라 노부유키
◆후쿠시마 토모코(의료사회학)
◆히라이 히데유키(사회학,四天王寺대학)
히로이 요시노리
◆마사타케 홍고(사회학,와카야마현립 의과대학)
호소다 미와코(사회학)
홋타 요시타로(생명윤리학)
이치노가와 야스타카(사회학・의료역사)
이구치 타카시(사회학)
이케다 미츠호(의료인류학・사회학적연구,환카리브해지역의 민족지학)
이시하라 아키코(공중위생학(보건사회학)・의료정책학)
◆카네코 마사히코(의료사회학,방위의과대학교)
◆카시다 요시오(의료사회학,고베시간호대학)
카토 슈이치(사회학・페미니즘)
쿠리오카 미키에이(사회학・의료사회학)
쿠로다 코이치로(의료사회학,龍谷대학)
코바야시 마사히로
◆마에다 히로키(사회학,동해대학)
마고메 타케시(의료사회학・사회복지학)
◆마츠오카 에츠코(의료인류학)
마츠다 료죠(비교의료정책)
마츠바라 요코(과학역사・우생학역사)
마츠야마 케이코(의료사회학・과학사회학)
마토바 토모코(의료사회학)
마루야마 세이신(의학역사・의료윤리학)
◆미나미 야스스케(사회학,成城대학)
미시마 아사코(사회복지학)
미츠이 사요(사회학)
미나미야마 코지
미나요시 쥰페이(생명윤리학)
미마 타츠야(의료사회학・사회복지학)
무토우 카오리(사회학・의료복지론)
무네스에 토쿠코
무라오카 키요시(의학개론・의료사상역사・의료사회학)
모리오카 마사히로(생명학・철학・윤리학,오사카부립대학)
나카가와 요네조우
나카지마 노리코(의료・간호의 사회역사)
◆니시자카 아오구(사회학,메이지학원대학)
누데시마 지로(사회학)
노구치유우지(사회학,동경학예대학)
오오타니 이즈미(생명윤리학)
오오데 하루에(사회학・출산)
오쿠야마 토시오(사회학)
오노 나오카(위생제도)
사이토 유키코(생명윤리)
◆사카타 카즈히코(사회학)
사사야마 하루오(감정사회학)
◆사사키 요코(의료사회학,오사카시립대학)
사토 아키히코(사회학,관서학원대학)
사토 쥰이치(의료사회학,의료사상역사,의학개론)
사토우 마사히코
신도 유우조(의료사회학,오사카시립대학)
신무라 타쿠(의료역사)
◆소노다 쿄우이치
타카하시 료코(정신장애인의 권리,金沢대학)
타케가와 쇼코(사회학・사회정책)
타지마 아키코(장애학・작업요법)
다테이와 신야(사회학)
타하라 노리코(의료사회학)
츠게 아즈미(사회학・불임/생식기술,메이지학원대학)
츠치야 타카시(윤리학・생명윤리,오사카시립대학)
츠치야 요우(사회학,장애학)
◆야먀나카 히로시(의료사회학・과학사회학,오사카대학)
야마네 스미카(사회학)
야마자키 요시히로(건강과 의료의 사회학,동경대학)
야마다 토미아키(사회학,마츠야마대학)
◆야마다 요코(사회학,히로시마 국제학원대학)
요네모토 쇼우헤이(우생학역사)
요시다 사치에(의료사회학・인류학)

Conrad, Peter
◆Fox, Renée C.
Frank, Arthur W.
Foucault, Michel
◆Freidson, Eliot
Goffman, Erving
Illich, Ivan
Parsons, Talcott
Scheff, Thomas J.
Smith, Pam
Sontag, Susan
Strauss, Anselm L.
◆Sudnow, David
Young, A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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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관련영역 포함)

이HP를 경유해 구입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별도 페이지)

논문・그 밖에 쓰여진 것들(별도 페이지)

생존학창성거점관계자의 성과(별도페이지)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

◆Gabe, J., M. Bury & M. A. Elston eds., 2004, Key Concepts in Medical Sociology, London, Thousand Oaks & New Delhi: Sage. ISBN-10: 0761974423 ISBN-13: 978-0761974420 [amazon][kinokuniya] sm
◆進藤 雄三・黒田 浩一郎 편 19991030 『의료사회학을배우는 이들을 위하여』,세계사상사,308p. ISBN:4-7907-0777-6 2310 [amazon][amazon] ※ sm.
山崎喜比古편,20010620,『건강과 의료의 사회학』도쿄대학출판회.ISBN-10: 4130624067 ISBN-13: 978-4130624060 \2940 [amazon][kinokuniya]※ sm
◆中川輝彦・黒田浩一郎편,20101020 『알기쉬운 의료사회학』미네르바 서방.ISBN-10: 4623058212 ISBN-13: 978-4623058211 \2625 [amazon][kinokuniya] sm

※의료인류학의 문헌에 관해서는의료인류학을 참조해 주세요.
※생명윤리학의 문헌에 관해서는생명윤리 bioethics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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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의료사회학을 둘러싼 기본적 사항(중 극히 일부)

□sociology "in" medicine; sociology "of" medicine; sociology of health & illness
◆Straus, R., 1963, "The Nature & Status of Medical Sociology,"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22(2): 200-4.ISSN: 00031224

 「1년전,우리들은 의료사회학(Medical Sociology)을 의료를 대상으로 한 사회학(sociology of medicine)과 의료에서의 사회학(socioloigy in Medicine)이라는 두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것을 제안했다. 우리들은 sociology of medicine이 행위시스템으로서의 의료의 조직적 구조, 역할관계, 가치시스템, 의례 그리고 기능등과 같은 대상을 연구하는 것에 착수하며 또한 이 종류의 연구는 의학업계(formal medical setting)외부에 독립한 위치에서 실시할수 있는 인물에 의해 수행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socioloigy in medicine은 가끔 다양한 전문영역의 개념,방법,사람의 통합을 수반한 공동연구나 교육으로부터 성립된다. 우리는 나아가 이 두종류의 의료사회학은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sociology of medicine쪽의 의료사회학자도 만약의학교육이나 임상검사에 너무 깊게 일체화 됬다면 연구의 객관성은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는 한편, socioloigy in medicine 쪽의 의료사회학자는 of와 같은 생각으로는 막상 동료〔인 의료전문직〕을 대상으로한 연구를 시험해볼 경우에 양호한 관계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생각한다.
〔중략〕의료전문직 밎 그/그녀들이 관여하고 있는 의료공급조직에 관한 연구는 우선 sociology of medicine 쪽의 의료사회학〔의 역할〕이다. 교육활동 밎 사회학자가 병에 대한 환자의 반응에 영향을 주는 질병과정이나 각 요인을 의사와 협력해서 연구하는 것은 socioloigy in Medicine 쪽의 의료사회학〔의 역할〕이다」(203; 꺾인괄호 안의 콘텐츠는 작성자가 추가한 것:굵은 글씨도 콘텐트작성자).

◆Friedson, E., 1970, Professional Dominance: The Social Structure of Medical Care, New Brunswick & London: Aldine Transaction. ISBN-10: 0202308553 ISBN-13: 978-0202308555 [amazon][kinokuniya] sm
(=19920915,進藤雄三宝月誠『의료와 전문가 지배』恒星社厚生閣.ISBN-10: 4769907354 \3570 [amazon][kinokuniya] ※ sm)

「본 서에서는 의료일반을 검토하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의료전문직과 의료케어를 제공하는 각 시설들을 「의료를 대상으로하는 사회학(sociology of medicine)」의 관점에서 검토한다. 이 관점을 채용하는 것이야 말로 의료기관의 특성을 보다 잘 평가 할수 있게 되고 실천적인 사회정책의 정립에 공헌 할 수 있다.〔중략〕외부의 비판적 관찰자의 시점을 기준으로 삼는 것 만이 공공의 복리에 따른 의료를 연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는 것이다.〔중략〕의료를 외부자의 시점에서 연구하면 다음과 같은 파악이 가능해진다. 즉 의료라는 것이 인간에 의해 구축되어진 수많은 제도중 하나이며 복수의 지적・도덕적관점의 하나를 반영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현대사회에 대한 다수의 조직화된 단체 중에 오직 한 집단의 물적이해관심과 이데올로기상의 심취를 표현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파악할 수 있게 된다.」(38;굵은 글씨는 콘텐츠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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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화」「의료화론」

◇의료화 란?
進藤雄三,19901020,『의료의 사회학』세계사상사.ISBN-10: 4790703770 ISBN-13: 978-479070377 \1988 [amazon][kinokuniya] ※ sm

「「의료화(medicalization)」라는 개념은 종래의 다른 사회영역――종교・사법・교육・가족등――에 속한다 일컬어져왔던 각 사회현상이 점차적으로 의료현상으로 재설정되는 과정을 지적한 것으로서 역사적 변동의 경향・동향을 압축한 기술개념이다.」(173; 굵은 글씨는 콘텐츠작성자).

◆佐藤哲彦,19991030,「의료화와 의료화론」進藤雄三黒田浩一郎편,19991030,『의료사회학을 배우는 이들을 위해』세계사상사,122-38.ISBN-10: 4790707776 ISBN-13: 978-4790707776 \2310 [amazon][kinokuniya] ※ sm

「의료화(medicalization)라는 개념은 보통 종래는 의료적영역 외에 있었던 다양한 현상이 의료적 대상으로 재정의 되는 경향을 의미한다.〔중략〕각 사회현상에 대해 의료적 대처(의학적지식에 따른 해석과 그에 근거한 의료적 실천에 따른 개선 그러한 것들의 제도화)를 재촉하는 역사적 경향이 의료화라고 불린다.〔중략〕」(122-3).

◆Gabe, J., 2004, "Medicalization," J. Gabe, M. Bury & A. Elston eds., Key Concepts in Medical Sociology, London, Thousand Oaks & New Delh: Sage, 59-63. ISBN-10: 0761974423 ISBN-13: 978-0761974420 [amazon][kinokuniya] sm

「의료화〔론〕은 이제까지 의료와는 관련없었던 문제(problems)가 의학적문제로서 정의되고 다뤄지게 되는 것이다.――대개 병(illnesses)혹은 장애(disorders)의 관점에서 ――과정,을 기술한다. 」(59; 꺾인괄호 안의 콘텐츠는 작성자가 추가한 것).

Conrad, P, 2007, The Medicalization of Society: On the Transformation of Human Conditions into Treatable Disorders, Baltimore: John Hopkins University Press. ISBN-10: 080188585X ISBN-13: 978-0801885853 [amazon][kinokuniya] sm

〔의료화란〕「어느 문제가 의학용어로 정의되고 의학의 단어를 이용해 기술되고 의학적 틀의 차용을 통해 이해되고 의학적 개입을 동반하는 형태로 「대우되」게 되는 것이다.」(5; 꺾인괄호 안의 콘텐츠는 작성자가 추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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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Conrad, P.)와 슈나이더(Schneider, J. W.)의 「일탈의 의료화(medicalization of deviances)」론
Conrad, P & J W Schneider, [1980]1992, Deviance & Medicalization: From Badness to Sickness, expanded ed, Philadelphia: Temple University Press. ISBN-10: 0877229996 ISBN-13: 978-0877229995 [amazon][kinokuniya] c0104 sm
(=20031110,進藤雄三감수/杉田聡・近藤正英역『일탈과 의료화――나쁨에서 병으로』미네르바서방.ISBN-10: 4623038106 ISBN-13: 978-4623038107 \7350 [amazon][kinokuniya] ※ c0104 sm)

「대개의 의료화 연구는 뭔가가 얼마나 의료화 되었고 어떠한 귀결을 동반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며 무엇이「진정한」의료문제를 구성하는가라는 곤란한 질문을 괄호안에 묶고 있다.연구자의 관심은 인간의 각 문제가 과하게 의료화되는 문제에 직접적으로 기울여져 왔고 의료케어의 은혜에 주목하는 일은 드물었다.」(2).

「의료화는「건설적」혹은 공동적인 것이 될 수 있다.〔중략〕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자는 의료화는 의료의 관할권을 확장시키고 의료적 사회통제와 인간의 생활에 대한 감시를 증가시켜 복잡한 사회문제를 개인화 시키고 사회정치적문제를 임상적, 과학적문제로 변형시켜서 개인의 책임을 감퇴시키고 있다고 주장된다.(4).」

進藤雄三,19901020,『의료의 사회학』세계사상사.ISBN-10: 4790703770 ISBN-13: 978-479070377 \1988 [amazon][kinokuniya] ※ sm

「일탈의 의료화에 대해 아마도 최초의 본격적인 사회학적 검토의 시도라고 평가할수 있을 것이다.〔중략〕콘레드와 슈나이더는 분석대상인 구체적 사례――광기・음주습관・약물상용・비행・과잉행동・아동학대・동성애등――에 대한 연구를 파악한 후 의료화에 일어나는 각 단계에 대한 귀납모델과 이러한 각 사례의 경험적분석에서 이끌어낼수 있는 일반적 명제를 제시하고 있다.(175).」

「콘레드・슈나이더의 공적은 「의료화」를 둘러싼 포괄적인 논의에 구체적・경험적인 정박(정착)점을 제시한 점에 있을 것이다.」(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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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화의 추진력에 대해
Conrad, P. & J. W. Schneider, [1980]1992, Deviance & Medicalization: From Badness to Sickness, expanded ed., Philadelphia: Temple University Press. ISBN-10: 0877229996 ISBN-13: 978-0877229995 [amazon][kinokuniya] c0104 sm
(=20031110,進藤雄三감수/杉田聡・近藤正英역『일탈과 의료화――나쁨에서 병으로』미네르바서방.ISBN-10: 4623038106 ISBN-13: 978-4623038107 \7350 [amazon][kinokuniya] ※ c0104 sm)

「의료화에 대해 부여하는 의료적 관여의 역할은 한가지가 아니다. 의사 혹은 의료 시스쳄의 일정부분이 관여하는 것은 자주 볼 수 있지만 이러한 관여는 의료화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의료화와 의료제국주의를 같은 위치에 두는 연구자도 있지만 사태는 그정도로 간단하지 않다.〔중략〕문제에 따라서는 의사의 문제제기 활동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예를들면 주의 결함장애 혹은ADHD) 의료전문직에 문자그대로 강제된 문제도 있다.」(2).

「우리들이 검토한 거의 모든 사례에서 의료전문직의 극히 일부의 전문적 소집단만이 일탈인정과 일탈의 의료적 정의의 촉진 전략에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하는 의사는 수적으로 적지만 그들의 참가는 의료화의 성공을 위해 중심적이고 결정적인 의미를 가진다.」(314).

「의료화는 그것이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경우, 즉시 증진한다.」(320).

Conrad, P., 2005, "Shifting Engine of Medicalization," Journal of Health & Social Behavior, 46(March): 3-14. ISSN: 00221465
(=20060930,進藤雄三・松本訓枝역「의료화의 추진력의 변용」森田洋司・進藤雄三『의료화의 전략――근대의료의 지평을 묻는다.』학문사,3-27.ISBN-10: 4762016020 ISBN-13: 978-4762016028 \2730 [amazon][kinokuniya] ※ sm)

「제약산업과 바이오테크놀로지산업은 의료화에서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어 있다. 」(7-8).

「병을 팔고 그러한 병을 치료하는 약을 판매하는 것은 「프로삭(항우울제) 이후」의 현재에서는 흔한 일이다.」(10).

「의료시스템의 변화중에서 보건의료케어의 소비자는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었다. 보건의료케어는 보다 상품화되어 시장의 힘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의료는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처럼 되었다.」(14).

「의료화의 추진력은〔중략〕지금이나 전문직의 문제제기하는 사람보다도 상업적・시장이익에 따라 움직여지고 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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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화와 탈의료화
Conrad, P. & J. W. Schneider, [1980]1992, Deviance & Medicalization: From Badness to Sickness, expanded ed, Philadelphia: Temple University Press. ISBN-10: 0877229996 ISBN-13: 978-0877229995 [amazon][kinokuniya] c0104 sm
(=20031110,進藤雄三감수/杉田聡・近藤正英역『일탈과 의료화――나쁨에서 병으로 』미네르바서방.ISBN-10: 4623038106 ISBN-13: 978-4623038107 \7350 [amazon][kinokuniya] ※ c0104 sm)

「일탈의 의료화의 역사는 그 기간의 길이에서 봐도 탈의료화의 역사를 헤쳐나온 것이다.」(360).

「탈의료화는 어떤 문제가 더이상 의학용어로 정의 되지 않고 그러면서 의학적 치료가 이미 문제해결을 위한 직접적 수단이라고 여겨지지 않음으로서 비로소 일어난다.」(492).

Conrad, P., 2007, The Medicalization of Society: On the Transformation of Human Conditions into Treatable Disorders, Baltimore: John Hopkins University Press. ISBN-10: 080188585X ISBN-13: 978-0801885853 [amazon][kinokuniya] sm

「게이・라이츠・무브먼트(게이,레즈비언,바이섹슈얼,트렌스젠더,퀴어.GLBTQ)는 동성애의 정의를, 병에서 성적 기호에 관한 라이프스타일로 성공적으로 변경시킨 저항활동의 전형적인 사례이다.〔중략〕몇가지의 중요한 문화적・과학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의 탈의료화는 1974년의 미국정신의학회의 결정이후 30년이상에 걸쳐 지속되고 있다.」(157).

「한가지 더 탈 의료화에 성공한 예로서는 장애인의 권리 획득운동이 존재한다.〔중략〕그 도달점의 하나가 장애란 가장 첫번째 의미적으로는 의학적 문제가 아닌 사회측의 문제라는 형태로의 정의 변경을 이룩해 냈다는 것이었다.(cf. Oliver, 1996).자립생활 운동에 관계된 각 단체는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사회안에서 활동하는데 불가결한 것/일에 초점을 맞췄다」(157).

「출산은 아마도 1950년대에 의료화된 경험과 의료화된 정도가 정점에 달하고 있었다.〔중략〕이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서 기본적으로 의료화되는 정도의 보다 낮은 출산방법을 개발・장려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출산운동(natural childbirth movement)」이 일어났다.〔중략〕우리들의 관찰에서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변화는 출산의 탈의료화라기보다도 의학이 주도한 출산의 재편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중략〕의료화된 출산은 더욱 더 지배적인 것이 되었고 또한 요즘들어 더욱 전개되고 있는 듯하다.」(157-8).

※위에서 언급된 문헌
Oliver, M., 1990, The Politics of Disablement: Critical Texts in Social Work & the Welfare State,London: Macmillan. ISBN-10: 0333432932 ISBN-13: 978-0333432938 [amazon][kinokuniya] ※ ds
(=20060605,三島亜紀子・山岸倫子・山森亮横須賀俊司『장애의 정치――영국장애학의 원점』,명석서점.ISBN-10:4750323381 ISBN-13: 978-4750323381 \2940 [amazon][kinokuniya] ※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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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개념으로서의 의료화
進藤雄三,19901020,『의료의 사회학』세계사상사.ISBN-10: 4790703770 ISBN-13: 978-479070377 \1988 [amazon][kinokuniya] ※ sm

「의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논쟁적 성질을 띄는 것은 그 과정이 가져오는 일정의 현실적귀결에 대한 평가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로「의료화」개념은 기술개념이면서 동시에 시인과 부인의 가치판단을 짙게 반영한 가치개념이기도 하다. .「의료화」론의 기조는 이 가정이 가져오는 부정적 귀결의 강조에 있다.」(178; 밑줄은 콘텐츠작성자).

進藤雄三,20060930,「의료화의 폴리텍스――『책임』과『주체화』를 둘러싸고」森田洋司・進藤雄三『의료화의 폴리텍스――근대의료의 지평을 묻다』학문사,29-46.ISBN10: 4762016020 ISBN-13: 978-4762016028 \2730 [amazon][kinokuniya] ※ sm

「어떤 현상이나 행동을「의료화」의 사례로서 설정하는 것 자체안에 이미 일정의 가치판단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중략〕 명확하게 자각화 해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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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화와 책임 귀속의 변용
◆Friedson, E., 1970, Professional Dominance: The Social Structure of Medical Care, New Brunswick: Aldine Transaction. ISBN-10: 0202308553 ISBN-13: 978-0202308555 [amazon][kinokuniya] sm
(=19920915,進藤雄三宝月誠『의료와 전문가 지배』恒星社厚生閣.ISBN-10: 4769907354 \3570 [amazon][kinokuniya] ※ sm)

「질병개념은 실천적으로는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평가적 혹은 도덕적관념이기도 하다. 이 개념은 〔중략〕예를들면 암흑속이더라도 질병상태에 대한 책임을 동시에 지시한다.」(3-4=3).

후지와라 노부유키,20090525,「자살(예방)을 둘러싼『이야기』로서의 정신의학적 지식의 보급과 자사(自死)유족」浅野弘毅岡崎伸郎『자살과 마주한다』비평사,119-28.ISBN-10: 4826505043 ISBN-13: 978-4826505048 \1890 [amazon][kinokuniya] s01

「J씨〔자사自死유족〕는 I씨〔자살자〕의 이해하기 힘든 발언이나 건강이상, 그리고 자살을 「자살의 주요원인은 우울증이며 자살전에 자살자는 신호싸인을 보낸다.」라는 정신의학적 지식=사물을 받아들임으로서 인과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중략〕「우울증의 싸인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I씨를〕정신과진료에 이끄는 것을 태만했다.〔중략〕죽음은 자신의 부적절한 대응탓이다」라는 형태로 강화・명확화되는 자책의 마음을J씨에게 부여하게 된다.」(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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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공명하는 의료화비판(1)――의료공급의 공적책임의 방임,병의 자기책임화
進藤雄三,19901020,『의료의 사회학』세계사상사.ISBN-10: 4790703770 ISBN-13: 978-479070377 \1988 [amazon][kinokuniya] ※ sm

「예방·건강 증진・셀프 케어 초기 치료 등 다양한 이념의 배후에는 의료비 억제라는 정책상의 의도가 관철하고 있다. 이 시대 환경에서의 「과도한 의료화」의 강조는 의료 전문직의 희생양화로 행정 책임 면제라는 정치적 기능을 한다〔중략〕」(183).

進藤雄三,20060930,「의료화의 폴리텍스――『책임』과『주체화』를 둘러싸고」森田洋司・進藤雄三『의료화의 폴리텍스――근대의료의 지평을 묻는다』학문사,29-46.ISBN10: 4762016020 ISBN-13: 978-4762016028 \2730 [amazon][kinokuniya] ※ sm

「「의료화」론은 「탈의료화」지향,건강-병의 「자기책임」지향을 함의하는 것으로「큐어(치료)에서 케어로」「치료에서 예방으로」라는 슬로건,〔중략〕의료소비의 억제를 목적으로하는 정책적 지향성과 친화성을 지니고 있다.」(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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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공명하는 의료화 비판(2)――〈단지 살아 존재하는 것〉의 부정
다테이와 신야,20041115,『ALS――움직이지 못하는 신체와 숨쉬는 기계』의학서원.ISBN-10: 4260333771 ISBN-13: 978-4260333771 \2940 [amazon][kinokuniya] ※ als n02 s sm

「〔예를들면 일리치나 푸코와 같이〕낫게하는 것을「권력」의 작용이라하고 살리는 권력으로의 저항을 말함 으로써 「자연적인 죽음」을 찬미하는 언설로 연결되게 된다. 비판적으로 언급되는 「의료화」,의료의 과잉이라는 이해는 「단순한 연명」이라는 말과 친화성을 가지게 된다.」(68-9; 꺾인 괄호안 및 굵은 글씨는 콘텐츠 작성자).

市野川容孝,19940401,「죽음으로의 자유?――메디컬・자유주의 비판」『현대사상』22(5): 308-29. ※ 

「「죽음에 대한 자유」라는 형태로「생-권력」에 저항하는 것은 동시에 그 저항의 주체가 자기실재를 완성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푸코의「생-권력」론과 그의 「실존의 미학(esthéthique de l’exsistence)」은 심오한 곳에서 서로 공명하고 있는 듯하다. 이반 일리치도 또한「의료화(medicalization)」에 대한 비판이라는 문맥안에서 죽음에 대한 자유 혹은 죽음에서의 주체성을 주장하고 있다.
〔중략〕
푸코나 일리치의 비판적 담론에서, 죽음은, 자유라는 주제에 결부되면서 개인의 자율성, 그 주체성이라는 문제를 환기시킨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오해가 없도록 말해두자면 나는 이런 주장을 지극히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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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역/비의료영역의 선긋기문제
◆佐藤哲彦,19991030,「의료화와 의료화론」進藤雄三黒田浩一郎편,19991030,『의료사회학을 배우는 이들을 위해』세계사상사,122-38.ISBN-10: 4790707776 ISBN-13: 978-4790707776 \2310 [amazon][kinokuniya] ※ sm

「이제까지의 많은 의료화론에서는 「본래의」의료적 영역과 「본래」그렇지 않은(비의료적)영역의 경계가 가정되어 있다.〔중략〕그것은「자연스러운(natural)」영역과 「사회・문화적인(socio-cultural)」영역을 구분할수 있다는 소박한 가정이다. 실은 이것은 병의 「자연스러운」측면을 disease로서 대상화하지 않고 그「사회・문화적」측면을 illness로써 의료사회학의 대상으로 확정한 의료사회학 자체의 출발점에 관한 가정이다. 그러나 자연은〔중략〕어떠한 형태의 공동적 해석행위를 통해 드러나게 되는 구성(산출)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과학안에서의 자연은 「자연스러운」것이면서 동시에「사회 문화적인」것이기도 하다.」(135).

◆額賀淑郞,20060331,「의료화론과 생물 의료화론」『사회학평론』56(4): 815-28.ISSN: 00215414 ([외부링크]J-Stage에서 원문확인 가능.PDF파일)

「의료화론에서 비의학적인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보고 사회적 문제와 의학적문제와의사이에는 이미 명확한 차이가 있다는 전제가 있다. 그러나 의료사회학자는 그 구별의 이론적근거를 충분히 밝혔다고는 할수 없다. 사회적 문제와 의학적문제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사회적 문제가 의학적문제보다 먼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남겨져 있다.」(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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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문성」「전문가 지배」
進藤雄三,19991030,「의사」進藤雄三黒田浩一郎『의료사회학을 배우는 이들을 위해』세계사상사,42-59.ISBN-10: 4790707776 ISBN-13: 978-4790707776 \2310 [amazon][kinokuniya] ※ sm

「의사는 변호사와 같이 전문직중에서도 전문직으로서 높은 직업위신과 높은 윤리성을 상징하는 직업으로 여겨질 뿐아니라 항생물질의 발견과 그 임상적 응용에 따른 급성전염병을 시각적형태로 구축함을 통해 그 「전문」적 지식에 근대과학(=의학적 세균학)의 위광(威光)을 더했다. 그러나 첨단 의료혁명의 진전과 복지국가의 전환이 지적되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 전문직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의식은 큰 변화를 보이게 된다.
〔중략〕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 공민권운동, 페미니즘, 소비자운동, 학생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된 「이의제기」의 1960년대의 시대를 배경으로 「클라이언트의 반역」이라 불리는 교육・의료・사법역역으로 향한 빗발치는 비판을 받고 이타주의의 상징이 되어온 전문가-클라이언트 관계를 「지배」라는 관점에서 파악하려는 미국의 경향이었다.1970년에 출판된 프리드슨의 『의료와 전문가 지배』는 당시의 시대의식을 대변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 일리치에 의한 한층 급진적인 의료비판(I・일리치,金子嗣郎역『탈 병원화사회』晶文社,1989년/한국: [병원이 병을 만든다] 박홍규역, 미토 출판, 2004)이 전개되게 된다.」(48-9).

※위에서 언급된 문헌
☆Friedson, E., 1970, Professional Dominance: The Social Structure of Medical Care, New Brunswick & London: Aldine Transaction. ISBN-10: 0202308553 ISBN-13: 978-0202308555 [amazon][kinokuniya] sm
(=19920915,進藤雄三宝月誠『의료와 전문가 지배』恒星社厚生閣.ISBN-10: 4769907354 \3570 [amazon][kinokuniya] ※ sm)
Illich, I., [1975]1976, Limits to Medicine: Medical Nemesis, The Expropriation of Health, new ed., London & New York: Marion Boyars. ISBN-10: 0714525138 ISBN-13: 978-0714525136. [amazon][kinokuniya] i06
(=[19790130]19981010,金子嗣郎역『탈병원화사회――의료의 한계』晶文社.ISBN-10: 4794912625 ISBN-13: 978-4794912626 \2520 [amazon][kinokuniya] ※ i06)

◆Friedson, E., 1970, Professional Dominance: The Social Structure of Medical Care, New Brunswick & London: Aldine Transaction. ISBN-10: 0202308553 ISBN-13: 978-0202308555 [amazon][kinokuniya] sm
(=19920915,進藤雄三宝月誠『의료와 전문가 지배』恒星社厚生閣.ISBN-10: 4769907354 \3570 [amazon][kinokuniya] ※ sm)

「지식의 적용이 환자의 자유선택을 제한하는 어떤 권한으로 지탱되고 있다는 것이 의료전문직의 특징이며 그 권위는 과학자의 권위보다도 관리의 권한과 유사하다.」(117).

「「전문직」이라는 말은 사회적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사실상 모든 직종이 자기직종의 칭호로서 그 사용을 주장하는 말이다.」(120).

「보건의료 서비스는 엄격하고 기계적이면서 권위주의적이며, 유기적 연계가 없다고 일컬어 지지만, 이들 현상의 대부분은, 관료제적 원리에 기인한다기 보다 전문직을 중심으로 조직화되어 있다는 점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123).

「일반적으로 전문직, 특히 의료 전문직은 그 본성상 자신의 업무내용과 조건을 통제하는 완전한 자율성을 소유하는 한, 그리고 분업 체제에서 지배적 지위를 차지하는 한, 자신이 밝힌 이념에 충실할 수 없다.[중략)내가 제안한 것은 관리자에 대한 책임, 개개인의 환자 자신에 대한 책임, 그리고 의사와 경쟁할 수 있는 직종의 계획적 육성을 통해, 의료 전문직에 의한 지배와 그 자율성을 제한하는 방법인 것이다」(214).

→cf. 다테이와 신야,20020325,「의료사회학 책・1――전문직・전문성에 대해(의료와 사회북가이드・14)」『간호교육』43(3).

다테이와 신야,19991030,「자격직과 전문성」進藤雄三黒田浩一郎『의료사회학을 배우는 이들을 위해』세계사상사,139-56.ISBN-10: 4790707776 ISBN-13: 978-4790707776 \2310 [amazon][kinokuniya] ※ sm

「예를 들어 어부도 고기를 잡는 전문가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특히 "전문성"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반면, 예를 들어 간호직의 사람들은 왜 전문성을 언급하는가?"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한 것이다.」(145).

「간호직의 급료가 높지 않고 적어도 늘지않는 것은 그것이 전문직으로 간주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문성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일까. 예를 들어 관청에 직원이 있다면 그다지 전문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중략) 그러나, 월급은 나쁘지 않고, 승급은 간호직보다 좋다. 그것은 이 직업이 전문이기 때문에, 전문직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은 아니다」(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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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혹은/그리고 빈부격차와 건강
◆Black, D., J. N. Morris, C. Smith & P. Townsend (Edited by P. Townsend & N. Davidson), [1980]1992, "The Black Report," P Townsend et. al., Inequalities in Health: The Black Report & The Health Divide, 2nd ed., London: Penguin. ISBN-10: 0140172653 ISBN-13: 978-0140172652 [amazon][kinokuniya]

「통계상의 사망률은, 양성 및 전 연령층에서, 직업상의 지위가 낮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부모가 비숙련 단순 노동자인 자녀의 출생 시 및 생후 1개월안의 사망률은, 부모가 전문직인 아이보다 2배 높으며, 그 후의 11개월에도 남자는 3배 가깝게, 여자도 3배 정도나 높다. 연령이 올라가면서 가장 빈곤한 계급에 속하는 어린이 사망률은 가장 부유한 계급에 속하는 어린이들의 사망률보다 1.5-2배 높은 정도로 저하되지만, 청년기에 사망율 격차는 다시 확산된다〔중략〕」(55-6).

「〔계급이 낮을수록 건강상태도 나쁜 것을 설명할때 〕문화적 요인〔=사회 경제적 요인과는 관계없이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유전적 요인에 관한 설명도――특히 후자는 출생후 얼마 지나지않은 시기에――일부분은 근거있는 말이지만 대부분의 데이터는 다른 여러 것 보다도 우리들이 「물질적」「구조적」설명이라 부르는 것을 통해 설명되는 것이다.」(125; 꺾인 괄호안 및 굵은 글씨는 콘텐츠 작성자).

◆Giddens, A., [1989]2009, Sociology, 6th edition, Cambridge: Polity Press. ISBN-10: 0745643582 ISBN-13: 978-0745643588 [amazon][kinokuniya]
「대처정권(1979-1990)은 The Black Report의 지견을 경멸하고 쳐냈다.〔중략〕그녀와 그 정권은 건강의 불평등을 설명할때 문화적・습관적요인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강했다. 그녀/그들은 하급계급의 사람들은 예를들면 흡연・영양이 부족한 식사・다량음주라는 건강을 해치는 활동을 〔빈곤과는 관계없이〕즐기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409; 꺾인 괄호안 및 굵은 글씨는 콘텐츠 작성자).

「The Acheson Report(1998년)에서,다종다양한 건강상의 지표로부터 〔계층간의〕건강의 불평등이 최근 10-20년 사이〔1980-90년대; 대처와 그후속 정권의 시대〕에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이 확인 되었다.」(411; 꺾인 괄호안 및 굵은 글씨는 콘텐츠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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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작성자:후지와라 노부유키 *번역:안효숙 (安孝淑)
REV: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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