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1 『복지네트워크』 NHK교육 20:00~
「시설 해체 선언」입소자 13만, 지적장애인이 지역으로
「미야기현(宮城縣)은 2월, 현내(縣內)에 있는 모든 지적장애인의 입소시설을” 해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이 가져다 준 파문에 초점을 마추어 지적장애인지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세계적으로는 장애인입소시설의 축소나 해체가 진행되고 있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있지 않은 사람이 함께 지역에서 생활하는 노멀라이제이션이 일본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시설편중의 예산구조는 개선되어 있지 않다. 이번의 선언은 입소시설중심의 정책을 반성하고, 그렇게 정한 방향으로 가기 위한 것을 명확하기 위해서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응을 하고 정부에게 요구할 수 있는 의미도 된다.」
◆2004/03/31수 미즈도(水戸)사건민사승리판결
◆2004/04/25日 지적발달장애인형사변호센터 집회
◆하네므라시(羽村市) 손을 잡는 부모의 모임 http://home.interlink.or.jp/~aiza/
◆鹿児島市 손을 잡는 육성회 http://www02.u-page.so-net.ne.jp/ya2/kmk9926/
◆伊万里市 손을 잡는 육성회 http://www2.saganet.ne.jp/masaaki/html4.htm
◆滋賀県蒲生郡竜王町・야마비코 공동작업소 http://www2u.biglobe.ne.jp/~SILVIA/home.htm
◆石川県 손을 잡는 육성회 http://yachigusa.or.jp/ikuseikai/
◆정신박약자•치매성고령자권리옹호기관(가칭)검토위원회 199011 『정신박약자•치매성고령자권리옹호기관(가칭)의 기본구상에 대해서―― 중간 보고』
◆野田 愛子 編 19931130『새로운 성인 후견인제도를 목표로 ――의사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도쿄도(東京都) 사회복지협의회 도쿄(東京) 정신박약자•치매성고령자권리옹호 센터, 368p.
2400 ※
◆NHK취재반 19900920 『치매증――수수께끼는 어디까지 풀릴것인가』 일본 방송 출판 협회, 250p. 1500※
◆出口 泰靖 19970530
「「치매」에 휘둘리는 현상의「임상사회학적」에세이: 그 1
―― 「치매성 노인」과 커뮤니케이션의 단절과 버츄얼 리얼리티」 『오픈 포럼』 02:09-12
◆――――― 1998
「「멍해지는 것」 사람들의 「멍하게 되는 것」체험에 의한 의미 세계로의 접근 ――상호행위적인 「바이오 graphical•워크」를 근거로」 『사회복지학』 (일본 사회복지학회) 39-2
◆――――― 1998
「「멍해지는 것」체험의 연구의 가능성과 그 방법」
◆――――― 1998
「「멍해지는 것」에 대한 역사・문화・사회적「눈길」
――「치메성노인」과 개호인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사회학적연구」
(재)明治생명후생사업단편『제4회「건강문화」연구조성논문집』
91-113
◆――――― 198811
「「치메성노인」의「아이취급」에 관한 고찰
――시설케어에 대한 처우의 실정과 문제해결의 가능성」
『노인생활연구』(노인생활연구소)1998-11
◆――――― 199811
「자신이 이상해 지는 것「병증(감)」있는 증상을 숨기는「이유」에 이해를」
『벤부』(일본의료기획)1998-11:118-119
◆――――― 199910
「멍해지는 것」에 대한「깨닫는 느낌」과「呆けゆく」본인에게 있어
의 서포팅 케어에 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