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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상등(快楽上等)! 3.11이후를 살다』

우에노 치즈코(上野 千鶴子) ・ 유야마 레이코(湯山 玲子) 20121025 겐토샤(幻冬舎)
[Japanese]

last update:20121205


『쾌락상등(快楽上等)! 3.11이후를 살다』


우에노 치즈코(上野 千鶴子) ・ 유야마 레이코(湯山 玲子) 20121025 『快楽上等! 3.11以降を生きる』,幻冬舎,321p. ISBN-10:4344022718 ISBN-13:978-4344022713 1500円+税 [amazon][kinokuniya]

■내용

“정말 기분 좋음"을 당신은 아직 알지 못한다. 분노의 우에노와 놀이의 유야마가 남과 여를 둘러싼「부조리한 사실」과「그 앞선 행목」을 끝까지 서로 말한다.

「귀찮아」「질렸다」를 봉인하자!

●남성을 입다물게 하는 기술로서의 「여장(女装)」파워
●매크로화한 남, 「기분 별로 안좋아」라 말하는 여성
●「컴프라이언스화」하는 일본 결혼
●섹스의 빈도와 그 사람의 행복감에 상관관계는 없다
●「머리를 숙여 섹스하게 한다」라는 열려 신기축
●「예측오차」가 있는 만큼, 쾌락의 자극은 강하다
● 아름다운 마녀의 잘룩한 허리보다 여성을 빛나게 하는 것
●최후의 비경은 「타인」. 모험은 옆 남자로 가능하다
●여성은 어디에서든 연명할 수 있다
●「살아았어 좋았다」라고 실감을 얻기 위해……

페미니즘 계의 톱・우에노 치즈코(上野千鶴子)와, 컬처 계의 지배자・유야마 레이코(湯山玲子)가 철저하게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결혼」「연애」「섹스」「늙음」을 둘러싼 3.11이후의 남과 여의 삶의 방식.
주변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동조압력과 평범해야 한다는 압박을 강요당하는 오늘날이야 말로, 우리들은, 보다 자유와 쾌락에 탐욕적으로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것은 참는 것이 아닌, 기분좋음을 맛보는 것. 이를 위한 에너지야말로 남과 여, 그리고 일본을 구한다!

■목차


■인용


■서평・소개


■언급


UP:20121205 REV:
신체×세계:관련서적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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