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 시야와 재팬 오리지널의 시점을 함께 제시하면서 휴먼케어 직(職)의 깨달음, 각성, 여행을 떠날 것을 권하는 도전적 텍스트.
■목차
제1장 과학과 의료・간호・복지――새로운 인간이해를 향하여
제2장 사회학의 배우는 법――사회에서 살고 사회를 배우다
제3장 사회와 집단――사회가 태어난 곳
제4장 국가와 사회――변해가는 국민국가
제5장 범죄의 사회학――범죄문제를 통해 보는 우리들의 사회
제6장 가족을 사회학으로 하는 것의 묘미――「사회」의 「가족」에 대한 끊이지 않는 발견과 창출
제7장 교육과 노동――정규/비정규고용의 벽과 학력
제8장 보이는 종교 보이지 않는 종교――초월성의 다이나미즘
제9장 커뮤니케이션을 사회학으로 하다――참기 힘듦을 참고 견디기 힘든 것을 견디는 것에 대한 해명을 위해
제10장 정보・미디어・프라이버시――「생활의 정보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제11장 감정을 사회학적으로 사고하다――개호・간호・복지의 감정노동
제12장 건강과 건전――드러나는 생명의 호소
제13장 NPO・볼런티어――「양심적 지지자」에서 나오는 집합행위
제14장 환경운동과 지역사회――환경을 둘러싼「의미부여의 차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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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죠스케「가족을 사회학으로 하는 것의 묘미――「사회」의「가족」에 대한 끊이지 않는 발견과 창출」, 81-105 아마다 죠스케「커뮤니케이션을 사회학으로 하다――참기 힘듦을 참고 견디기 힘든 것을 견디는 것에 대한 해명을 위해」,142-167 사키야마 하루오(崎山 治男)「감정을 사회학적으로 사고하다――개호・간호・복지의 감정노동」,18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