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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와 감정노동――상이한 학지(学知)의 교류로 사고하다』

아베 아키라(安部 )彰・아리마 히토시(有馬 斉) 편 20090319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연구센터
생존학연구센터 보고8,248p. ISSN 1882-6539
[English] / [Japanese]


아베 아키라(安部 彰)・아리마 히토시(有馬 斉) 편 20090319 『케어와 감정노동――상이한 학지(学知)의 교류로 사고하다』,리츠메이칸대학생존학연구센터, 생존학연구센터 보고8, 248p. ISSN 1882-6539 ※



■목차

머리말  아마다 죠스케(天田 城介)・사키야마 하루오(崎山 治男) 5

기획설명 아마다 죠스케(天田 城介) 14

연구보고1
“Emotional Labour and Art of Caring; What’s the Evidence?”
팜・스미스 17
 (통역)「감정노동과 케어의 기법―증거는 무엇인가?」아리마 히토시(有馬 斉)×마토바 카즈코(的場 和子) 28

연구보고2
“Bullying in the Workplace” 헬렌・카위 34
(통역)「직장에서의 괴롭힘에 대하여」 이리마 히토시(有馬 斉)×마토바 카즈코(的場 和子) 46
코멘트1「감정노동과 타자」 니시카와 마사루(西川 勝) 58
코멘트2「《케어×감정노동=전문성》이라는 도식의 애로에 대하여」
아베 아키라(安部 彰) 64
코멘트3「감정노동이 특히 간호직에 강조되는 것은 왜인가?」
아리마 히로시(有馬 斉) 67
코멘트4「케어하는 자에 대한 케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마토바 카즈코(的場 和子) 71
코멘트5「《방법으로서의 감정노동》을 둘러싼 역학에 대하여」
아마다 죠스케(天田 城介) 73
코멘트에 대한 응답
헬렌 카위×팜 스미스 78
방청객 질의응답 85

Ⅱ 연구교류회「상이한 학지(学知)의 포리포니」
밤 스미스×헬렌 카위×오타니 이즈미(大谷 いづみ)×
미쯔이 사요(三井 さよ)×사카야마 하루오(崎山 治男)×아리바 히로시(有馬 斉)×아베 아키라(安部 彰) 99

Ⅲ 논문
“Impressions and Comments Arising from the Meeting on Emotional Labour: Ritsumeikan University, July 31st, 2008”
Pam Smith and Helen Cowie 128
「리츠메이칸대학의 감정노동 연구회에서 받은 인상과 감상」해제
아베 아키라(安部 彰)×아리바 히로시(有馬 斉) 141
「감정의 용법:감정에 의한 용법──감정노동개념의 재구축을 향하여」
사카야마 하루오(崎山 治男) 145
「노동의 분업/노동을 통한 통치──감정노동의 위치에 대하여」
아마다 죠스케(天田 城介) 164
「감정노동으로서의 간호와, 케어윤리의 실천으로서의 간호」 아리바 히로시(有馬 斉) 193
「감정과 윤리를 둘러싼 노트」 아베 아키라(安部 彰) 215

후기
아베 아키라(安部 彰)×아리바 히로시(有馬 斉) 238



UP:20130831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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