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번에『불화에 대하여』(야마모토(山本)・기타무라(北村)편[2008])――희망자에게는 송료실비 부담으로 제공, 책자의 목차나 주문 방법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참고 –가 우리들 COE 프로그램 성과로서 발행되었다. 가츠무라 히사시 씨, 다나카 료 씨 등을 초대하여 2007년 12월에 이루어진 심포지움 ‘성동일성장애
×환자의 권리――현대의료의 책임의 범위」의 기록 외, 몇 개의 문장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논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으로는 기타무라 켄타로(北村健太郎[2008b])「C형감염특별조치법으로 찢겨진 사람들」(기존 발표인[2008a]를 대폭 보충).나는 이 책자의 ‘서문’을 쓰게 되었으며, 전체를 읽어 가는 가운데, 지금까지 생각해 왔지만 쓰지 못했던 것을 쓰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어 다테이와(立岩[2008b])를 썼다. 본 연재의 이번호와 다음 호에는 거기에 쓴 것과 거의 동일한 것을 순서를 바꾸어 몇 가지를 보충하여 쓰여질 것이다. 또 다카하시 신이치(高橋慎一[2008])의 「성동일성 장애의료와 신체의 존재처」, 요시노 유기(ヨシノユギ[2008])「GID라는 경험」――「환자」로서의 3년간」에서도 생각되는 점들이 많았다. 따라서 다테이와(立岩[2008c])를 썼다. 이 주제에 관해 본 연재보다 약간 앞서 다룬 것이 된다.」
「☆01 소아과의인 야마타 마코토(山田真)에 대한 인터뷰(야마타(山田)・다테이와(立岩)[2008b], 그리고 그 일부는 야마타(山田)・다테이와(立岩)[2008a]으로서 기발표)를 이나바(稲場)・야마타(山田)・다테이와(立岩)[2008](전회 소개)에 수록하는 데에 있어서 긴 각주를 하게 되었으며, 몇 가지 과거 문헌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가 되었다. 야마다(山田)는, 작년 출판된 책에서는 모리 타네키(毛利子来)와의 공저 『육육아전(育育児典)』(야마타(山田)・모리(毛利)[2007])등, 다수의 저서로 알려졌지만, 학생 시절에 도쿄대학 의학부 투쟁에 관여하였으며, 그 후에도 다양하게 그 때의 사건, 운동과 관련되어 온 사람이기도 하다.
또 하나, 이것도 계기가 되어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을 쓰려고 생각하였다.
「의료과오 재판에서는 원고는 다수 진상이 밝혀지게 된 것, 그리고 사죄를 할 것을 요구하였다. 금전적인 보상은, 원고측의 생각으로서는 부차적인 의미였다.☆03 그렇다 하더라도[…]」
「☆03 야마모토(山本)・기타무라(北村)편[2008]에 수록된 심포지움의 보고자의 한 사람이기도 한 카츠무라히사시(勝村久司)그 그러한 것을 언급하고 있으며, 또 저서(카츠무라(勝村)[2001])에서 쓰고 있다.
또 야마타 마코토(山田真)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구제」를 강조하는 법에서도 구제의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논의되고, 그리고 기준이 만들어지고, 어떤 사람들은 이 때마다 이 법에서 제외되었다는 점이 제출된다☆08. 약물피해라 하더라도 결국은 그 사람들의 지금의 상태가 그 해에 기인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은 가,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여겨진다. 그러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증명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08 예를 들어 C형 간염특별조치법이 생긴 것은 다행이라 여겨진다.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좋을 것이다.다만 동시에 이 법이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남겨지게 되었다(기타무라(北村)[2008a][2008b])。」
다테이와(立岩)「흑백자체는 확실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기본적으로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왔다. 이러한 느낌은 지금도 있습니다.
다만,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대해서 말하자면 오늘 제가 가져온 우리 보고서 제3탄 『불화에 대하여』(야마모토(山本)・기타무라(北村)편[2008])에 작년 12월 심포지움 기록이 있다. 여기 원생인 요시노 상 등이 낸, 의료과오, 재판, 피해 고발, 그러한 사회운동을 둘러싼 심포지움에서 재록을 포함한 문장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꽤 잘 만들어진 책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원생들이 만들어주었을 때에도,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