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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E생존학(生存学)창성거점 팜플렛

[Japanese]

PDF版(일본어)


「생존학(生存学)」이라는 새로운 분야
 저희 인간은 모두 「장노병이(障老病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장애, 늙음, 병, 그리고, 성적 정체성이 사람과 다르다는 것 등, 그런 것은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그 당사자 측에 서서 조사하고 생각하고, 그 정보를 축적한다는 것이 그다지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의료나 재활은 기본적으로 병이나 장애를 「고치기」 위한 학문입니다. 그러다보면 「나아지지 않는 상태」는 그 학문의 틀에서 제외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을 위해 사회복지학이 있지 않으냐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나, 복지 서비스를 받는 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그 사람은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고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한다. 그것이 생존학(生存学)입니다.

생존학의 「그릇」으로서의 대학
 의료나 복지와 같은 서비스 공급 측에는 거기서 일하는 사람을 위한 학문이나 교육 시스템이 있으며, 동업자의 업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이나 장애는 보통 직업이 되지 않으며, 병으로 죽게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환자회 등 다양한 모임이 만들어져 왔습니다만, 정확히 지식을 축적하고, 전달하여, 장래를 구상하려는 힘으로는 역시 불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의료나 복지와 달리, 병이나 장애와 함께 사는 측의 앎이나 기법은 학문으로 성립하지 않아 왔다는 것입니다.
 학문을 잘 만들며 기능시킬 수 있으면, 필요한 계속력, 조직력, 그리고 체계성을 확득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그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연구거점을 형성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연구거점에는 다양한 학자가 있습니다. 철학자, 인류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 문학자, 생태학자도 있으며, 대인원조, 의료정책, 생명윤리, 과학사의 연구자도 있다. 형식만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로 학제적인 공동연구를 시행하여, 생존학에 관한 온갖 문제를 고찰하여 연구해 갑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저희처럼 조직으로 큰 규모를 가지며, 「생존학」이라는 폭 넓은 접근을 하는 곳은 없습니다.

세계적인 시점
 HIV/AIDS 등 가혹한 상황에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접근으로, NPO 아프리카 일본 협의회(AJF)와 같이 연구활동을 진행해 갑니다. 또한, 동아시아를 기본으로 한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장애인 인터내셔널(한국DPI)의 사람들과 「일한 장애인운동사 감담회」 (2008년10월), 환자・가족을 초대한 「동아시아 ALS환자 재택양요연구 심포지움」(2009년2월)등, 당사자와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습니다. 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학의 실적이 어느 정도 모아지면,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도 모여들어, 국제적인 공동연구의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서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다언어로 정보발신을 추진할 것입니다.

「생존학」에 모이는 대학원생들
 생존학의 교육은, 주로 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거점에는 세가지의 대학원생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당사자」. 자기자신들의 일을 스스로 알고 싶고 알리고 싶지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대학원이 어디에도 없었다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혈우병자 등의 난치병을 가진 본인이나 가족. 또는 그 사람들을 지원해 온 사람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힐체어 사용자도 있습니다.
 둘째로 「전문 직업자」. 의료・보건위생・재활・지원 서비스・교육 등의 분야에서 전문직으로 일하면서, 또 대학교원으로 전문직교육에 종사하면서, 자신이 하는 것, 맡은 것에 근본적인 물음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을 전문직의 학문으로 풀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여 입학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셋째로 「신인」. 위의 어느 쪽도 아니지만, 이 대학에 와, 양쪽 사람들의 가운데에 서서, 양쪽을 알며, 새롭게 조사하고,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대학원생들은, 교원・학외연구자・당사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로 활동하여, 연구성과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국내외 제일선의 연구자와 함께 대학원생도 등단해 토의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성과를 『생존학연구센터 보고』나 홈페이지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병이나, 늙음, 장애 등, 뜻대로 되지 않는 신체와 함께 사는 것. 그것은 복지나 의료의 원조 대상이기 전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이며, 사는 지혜나 기술이 창출되는 현장입니다. 그 사람들의 경험이나 이야기를 모으며, 사회와의 연관을 해석하여,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구상하여, 바람직한 사회・세계를 실현하는 대책을 제시하는 그것이 「생존학」 입니다.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사이에서 분산하여, 묻혀 있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그것으로 본격적인 학문적 고찰을 하며 사회에 발신합니다.

1. 집적과 연구
역사 및 현재의 파악과 이론적 고찰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사이에서 분산하여 묻혀 있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그것으로 본격적인 학문적 고찰을 하며 사회에 발신합니다.
프로젝트
arsvi.com(홈페이지)/늙음/케어/출생을 둘러싼 윤리/생체 장기이식의 역사/난치병의 생존학/노동문제・불안정생활・보증소득을 둘러싼 국제적인 연구 기타

2. 학문의 재편성
당사자・지원자에 의한 학문 형성의 자리와 회로의 형성
장애인이나 환자가 연구하는 주체로 활동하는 자리와 방법을 구상합니다. 당사자의 지혜에 뿌리 내린 연구개발의 구조를 개발하여, 전문가와의 중개에도 대응합니다.
프로젝트
당사자 주도형 보조공학/ALS-IT프로젝트/서적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 장애학생지원/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윤리 기타

3. 연대와 구상
살기 어려운 세계의 생(生)의 기법을 제시
지금보다「나은」 사회 구조를 생각해 냅니다. NPO・NGO의 활동에도 주목하여, 현대 사회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살기 워해 필요한 원조나 정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상하여 제안합니다.
프로젝트
동아시아 안치병 네트워크 구축/아프리카HIV/AIDS 문제/장애인・ 환자지원NPO 기타


■생존학연구센터

http://www.ritsumei.ac.jp/acd/re/k-rsc/ars_vivendi/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연구센터는 2007년도 문부과학성 글로벌COE프로그램 「생존학」창성거점으로 채택되어, 2007년 11월7일 리츠메이칸대학 기누가사(衣笠)캠퍼스에 글로벌한 전개를 추진하는 교육・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와 리츠메이칸대학 인간과학연구소가 조직을 넘어 연계하여, 새로운 교육・연구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된 활동내용
 글로벌COE프로그램 「생존학」창성거점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생존학 관련 분야의 첨단영역에 있어, 일본 국내외의 연구자와 환자회・ NPO 등과 공동연구, 경쟁적 자금의 확득, 정부기관이나 민간에서 연구・조사위탁등을 추진합니다.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http://www.ritsumei.ac.jp/acd/gr/gsce/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의 쇄신과 종합을 「핵심으로서의 윤리」로부터 시도하여, 「공공(公共)」「생명」「공생」「표상」 네가지 테마에 따라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연구 참여에 의한 실천적인 연구교육, 다양한 연구자들과의 교류로 연구자를 양성하는 특징을 가진 5년 일관제의 독립연구과입니다. 석사학위 취득자를 위한 3년차 입학제도나 사회인 입시제도도 있습니다.

■「생존학」창성거점 사업추진담당자

*거점 리더 **거점 부리더

연구통괄
다테이와 신야(立岩 真也)*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사회학
G1【집적과 연구】
코이즈미 요시유키(小泉 義之)**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철학/윤리학
오오타니 이즈미(大谷 いづみ) 사회학연구과 교수 생명윤리학
구리하라 아끼라(栗原 彬) 기누가사(衣笠)종합연구기구 특별초빙교수 사회학
니시 마사히코(西 成彦)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비교문학
와타나베 코조(渡辺 公三)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문화인류학
G2【학문의 재편성】
마쯔바라 요코(松原 洋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과학사/과학기술 사회론
엔도 아키라(遠藤 彰)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생태학
사토 타츠야(佐藤 達哉) 문학연구과 교수 심리학
나까무라 타다시(中村 正) 응용인간과학연구과 교수 임상사회학
모치즈키 아끼라(望月 昭) 응용인간과학연구과 교수 심리학
G3【연대와 구축】
아마다 죠스케(天田 城介)** 첨단종합학술연구과 준교수 사회학
고토 레이코(後藤 玲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경제학
Paul Dumouchel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정치철학
하야시 다츠오(林 達雄) 기누가사(衣笠)종합연구기구 특별초빙교수 국제원조론
마쯔다 료조우(松田 亮三) 사회학연구과 교수 비교의료정책
사키야마 하루오(崎山 治男) 사회학연구과 준교수 사회학

문의처
각종 기획・위탁연구・프로젝트 내용 등
立命館大学人文社会research office 生存学研究center事務局
〒603-8577京都市北区等持院北町56-1
TEL:075-465-8475(9:00?17:30) FAX:075-465-8342 E-mail: ars-vive@st.ritsumei.ac.jp

대학원・입시 관계
立命館大学独立研究科事務室
〒603-8577京都市北区等持院北町56-1
TEL:075-465-8348 FAX:075-465-8364


UP:2010520 REV:201006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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