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연구센터는 2007년도 문부과학성 글로벌COE프로그램 「생존학」창성거점으로 채택되어 설립되었습니다. 2007년도~2011년도(2012년 3월)까지 5년 동안 「생존학」창성 거점에서는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와 리츠메이칸대학 인간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교원・대학원생・연구원이 조직을 넘어 연대하며, 연구・교육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존의 활동을 이어 받아「생존학」을 구상・제언・실천하고 이를 거듭 발전시켜 일본 국내의 연구 거점이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해외 연구자들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글로벌한 중계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서 국내외에 「생존학」을 알려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