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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F・DPI일본회의・GCOE생존학합동연구회
남아프리카 장애인 자립생활의 가능성을 찾아서
장애인 자립생활 연수 추가조사보고

장소:一番町集会室(東京都千代田区)
[Japanese]

Last update: 20120722

■AJF・DPI일본회의・GCOE생존학 합동 연구회
 남아프리카 장애인 자립생활의 가능성을 찾아서
 장애인 자립생활 연수 추가조사보고

유엔 장애인 권리 조약의 발효, 아프리카 장애인 10년의 2019년까지 연장과 함께, 아프리카 장애인을 둘러싼 상황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각국에서 장애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률의 제정을 요구하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빈곤 문제의 해결과 사회적 격차의 시정을 목표로 하는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s) 달성을 향한 노력이 아프리카에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JICA(일본국제협력기구)는 2002년도부터 「아프리카 장애인의 지위 향상」연수를 실시하고 2011년도는 「아프리카 장애인 자립생활」연수로 명칭을 바꾸어 2회 실시하였습니다. 연수를 통하여 아프리카 제국의 장애인단체, 장애인을 둘러싼 움직임, 정책적인 대응등이 일본에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2010년에 행해진 연수의 추적조사·세미나 토대로 일본의 자립 생활 센터 「휴먼 케어 협회」에 의해 남아프리카에 장애인 자립 생활 센터 설립 지원도 구상되어지고 있습니다.

 2010년도 조사에 이어 작년 10월 남아프리카 조사에 참가한 후리하타씨가 조사 중 보여진 것, 생각한 것들에 대해 하여 이야기를 듣고「아프리카 장애인의 10년」을 지원해 온 나카니시 씨로부터 진행상황과 과제에 대한 보고와 제기를 받고 싶습니다.

AJF・DPI일본회의・GCOE생존학 합동 연구회
남아프리카 장애인 자립생활의 가능성을 찾아서
장애인 자립생활의 연수의 추가 조사보고

보고자:후리하타 히로아키(휴먼케어협회,AJF회원)
    나카니시 유키코(DPI일본회의)
일시:2012년3월31일(토)오후2시~4시30분
회장:一番町集会室 洋室A
주소 千代田区一番町10

주최: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아프리카 일본협의회
http://www.ajf.gr.jp/lang_ja/
특정비영리활동법인 DPI일본회의
http://www.dpi-japan.org/
리츠메이칸대학 글로벌COE프로그램「생존학」창성거점
http://www.arsvi.com/


■개최보고
3월 31일 개최 된 세미나는 강풍과 전철이 늦는 악조건 속에서도 13분의 참가가 있었습니다.
2010년과 2011년 걸쳐 아프리카 자립 생활 센터 설립 지원을 위한 조사에 참가한 휴먼 케어 협회의 후리하타 히로아키씨로부터 조사 및 현지에서 실시한 워크샵 보고가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 다아반에서 열린 DPI세계대회에 맞춰 진행 된 작년의 조사는 사업 실시를 예정하고 있는 남아프리카의 장애인 단체 및 행정 담당자의 인터뷰 조사 등을 중심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주정부, 중앙정부의 장애인 시책 담당 부국에서 장애인이 책임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남아프리카의 상황에는 주목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DPI일본회의 소속 나카니시 유키코씨는 1993년부터 2012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활동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장애인의 10년의 진행방식과 비교하면서, 아프리카 장애인의 10년의 과제를 소개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제2차 「장애인 10년」에 진입하여 간신히 구체적인 대처로 이어지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는 상황에 대처의 강화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제기하였습니다.

■당일 자료(일본어)
후리하타 히로아키 「자립생활텐터 설립을 향한 남아프리카 방문조사」
나카니시 유키코 「아프리카 장애인의 십년과 장애당사자 집단의 활동」


UP: 20120722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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