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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COE「생존학」창성거점 국제프로그램(2010년 가을)

[일본어] / [English]

last update:20101208


■ 개요와 포부

한국 장애학연구회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장애분야의 활동가와 연구자등이 중심이 되어 작년 11월에 창립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장애에 관한 연구와 운동의 양쪽에서 장애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연구회의 발전이 기대 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개최된 장애학연구회의 창립총회때에는 본 거점의 리더인 다테이와신야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테마는 한국장애학연구회 창립을 축하며――일본의 지금까지」였습니다. 그리고 꼭1년만인 11월말에 본거점에서 장애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대학원생과・PD(postdoctoral)가 한일장애학포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이 기대되는 장애학 분야의 한일교류는 양국의 장애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장애]를 둘러싼 유사성과 차이를 밝혀가면서, 장애학 발전에 크게 공헌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또한 한일 장애학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의 새로운 협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양국의 연구나 실천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도 사려됩니다. 이번 포럼에서 우리 일본의 참가자들은 일본이 경험해온 것이나 성장시켜온 것을 한국사람들과 공유하는 것과, 일본 보다 앞서 장애인차별금지법를 제정한 이웃나라 한국의 경험을 배워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참가자 일동은 즐겁고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安田真之

■ 참가・보고예정자(順上同)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교수TATEIWA Shin'ya
정희경(鄭喜慶)CHONG Hee Kyong
안효숙(安 孝淑) /AHN Hyosuk
이욱(李 旭)LEE Wook
오노마유코(大野 真由子)ONO Mayuko
미노코우지(三野 宏治)MINO Koji
모리시다유키(森下 直紀)MORISHITA Naoki
야스다마사유키(安田 真之)YASUDA Masayuki
요시다치에(吉田 幸恵)YOSHIDA Sachie
아오키치호코(青木 千帆子)AOKI Chihoko
하시구찌쇼지(橋口 昌治)HASHIGUCHI Shoji
타지마아키코(田島 明子)TAJIMA Akiko
아리마쯔료(有松 玲)/ARIMATSU Ryo

■ 일정

2010년11월25일
◆교류회

11월26일
◆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 첫째날 장소:서울시 여의도 이룸센터
주최:한국 장애학 연구회•리츠메이칸 대학 생존학 연구센터
◇연구 협력 협정 조인
◇메인세미나 「장애 아이덴티티와 차이의 정치학」
다테이와신야(立岩真也) 「장애를 둘러싼 언어의 정치」
아오키치호코(靑木 千帆子) 「「노동자(당신)」에 있어서 「장애인(나)」은 무엇인가」
타지마아키코(田島 明子) 「「장애수용」으로 부터 생각한다―― 재활(rehabilitation)에서 테라피스트-클라이언트의 관계」
+한국에서의 보고자

11월27일
◆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둘째날 장소:서울시 여의도 이룸센터
◇분과회 1 「자립 생활 운동과 활동보조서비스」
정희경 「신체 장애인의 자립 생활 과정과 서비스의 현황」
미노코지(三野 宏治) / MINO Koji 「지적장애인의 지역생활의 현황보고」
+ 한국 발표

◇분과회 2 「장애인의 소득 보장 관련 법제도와 정책(장애연금을 중심으로)」
하시구치쇼지(橋口 昌治) / HASHIGUCHI Shoji 「일본의 소득 보장 제도와 생활보호」
야스다마사유키(安田 眞之) / YASUDA Masayuki 「일본의 장애인의 소득 보장 제도――장애기초연금을 중심으로」
+한국 발표

◇포스터 발표
아리마츠 료(有松 玲) /ARIMATSU Ryo 「정권교체와 장애인정책」
안효숙(安孝淑) /AHN hyosuk 「일본의 ALS환자의 자립 생활에 대해서」
이욱(李 旭) / LEE Wook 「일본의 복지용구대여 제도」
오노마유코(大野 眞由子) / ONO Mayuko 「아픔을 둘러싼 「장애」개념과 제도에 관한 고찰――한국CRPS환우회 활동을 중심으로」
모리시타나오키(森下 直紀)/ MORISHITA Naoki 「미나마타 공해 피해자――장애인으로 구별되는」
요시다사치에(吉田 幸惠) / YOSHIDA Sachie 「1950년대 이후의 일본과 한국의 한센병 시책의 변천」


 *제2회 한일장애학포럼은 2011년 가을 교토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11月23日
立岩 真也 18:00~20:30 「본인과 가족/가족과 사회」(강의)
 장소:중앙대학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11月24日
JO Han-Jin立岩 真也  「장애인의 학・운동・정책」(대담)「일본 장애학의 초대――장애인복지 시점의 전환」주최:대구장애인철페연대 장소:대구시 14:00~17:30

11月27日
立岩 真也 「사회서비스/소득보장/노동――일본의 전반적인 개요를 소개하면서 방향성을 기술」(강의)
 장소:한국장애인철페연대,서울시 노들야학 15:20~17:20

■ 이와 관련해서 한국어로 번역된 다테이와(立岩)의 문장

다테이와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학문 일본・1――시작」 (2010.08.11)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2――사람들」 (2010.08.19)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3――세금을 이용해서 당사자들이 스스로 조직을 운영한다」 (2010.08.17 )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4・초고――다이렉트 페이먼트」 (2010.09.01)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5――장애학/장애학회」 (2010.09.01)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6――교토에서・생존학 (2010.09.07)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7――한국사람들과 (2010.09.01)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8――「생명윤리」와의 관계」 (2010.09.19)
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장애인운동/장애학 일본・9――여성들 (2010.09.14)
주저함 없는 전진/신중한 전진-장애학 관점에서 본 특수교육-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Special Education and Multi-Knowledge Convergence
다테이와 신야   「한계」를 둘러싼 공방――일본의 최근 10년에 대해서」

■ 발표와 당일의 모습

이번 기획은「개요와 포부」에서 기록했듯이 작년11월에 창립된 한국장애학연구회의창립식때 본거점의다테이와신야(立岩真也)교수가 강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개최된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이였습니다.
포럼시작 전날인 2010년11월25일에는 성대한 환영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환영회는 국회의원이신정하균의원님 일본측 참가자 전원을 초대한 자리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요리와 함께 했습니다.
전날 개최된 환영회의 모습1전날 개최된 환영회의 모습2
  환영회의 다음날인 2010년11월26일•27일에는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포럼회장인 이룸센터는 국회의사당 바로 옆에 있는 건물로 장애인운동 단체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포럼 당일에는 한국의 장애인당사자와 장애인단체관계자, 그리고 일본측 참가자를 포함한 100명을 넘는 참가자들이 참가 해 주셨으며, 강의를 포함해서 2일간에 걸처 열띤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 졌습니다. 잠깐 행사 당일의 모습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2010년11월 26일)은 서인환씨와 다테이와신야(立岩真也) 교수가 강연 시작전 한국과 일본이 장애학의 연구를 위한 협력 협정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문화나 역사가 다른 양국에서 장애학을 뜻하는 사람들이 교류를 깊게 하고, 각 나라의 특징이나 다름을 함께 어울려 감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장애학연구 전체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메인 강연인 「장애 아이덴티티와 차이의 정치학」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일본측에서 다테이와신야(立岩真也) , 타지마아키코(田島 明子) , 아오키치호코(靑木 千帆子) 의 발표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한국측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장애인]이라고 불리워지고는 있지만 그 장애인계에서도 그 차이를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운동해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를 가지고, 장애인들 중에서도 소수파인 사람들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경증장애인이 이호선씨, 저신장협회대표인 김세라씨, 정신장애인협회의 허진씨, 화상장애인인 윤석권씨등이 자신들의 경험을 기본으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서울 사이버 대학교수인 곽지영교수가 장애인 아이덴티티와 정치적 효용감에 관한 통계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둘째날 (2010년11월 27일)에는 「자립 생활 운동과 활동보조서비스」와 「장애인의 소득 보장 관련 법제도와 정책(장애연금을 중심으로)」의 분과회가 1과 2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인의 소득 보장 관련 법제도와 정책(장애연금을 중심으로)」 분과회에서는 일본의 연금에 관한 전체의 현황을 하시구치쇼지(橋口 昌治) 야스다마사유키(安田 眞之) 가 발표를 하였고, 한국에서는 백현련 씨 (장애인단체총연합회정책실장)이 한국의 장애연금에 대해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는 2010년7월1일부터 장애인연금제도가 만들어 졌으며, 현재는 혼란스러운 상태이며, 연금 금액은 15만원으로 일본 엔으로 했을때는 9천엔 정도였습니다. 「기초생활 제도(일본의 생활보호 제도)」의 개정에 따른 소득 기준을 정해지지 않는 상황, 한국 장애인들의 현실이 훨씬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장애인운동은 연금액을 올리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회가 근본적인 장애인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장애인운동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립 생활 운동과 활동보조서비스」분과회에서는 정희경 미노고지(三野 宏治) 의 발표를 뒤를 이어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 생활 센터의 안진환씨가 발표를 했습니다. 안진환씨는 자립 생활 센터의 활동과 그 문제점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발표 후 안씨의 발표를 듣고 「한국 자립 생활 센터의 활동보조사업」 에 대한 질문과 논의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곳의 토론은 한국의 장애인 운동과 자립생활센터를 파악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였습니다. 시간 또한 충분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열기와 정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한일포럼에 참가하면서 실질적인 교류에 참가하고 느낀 것은 다각적인 시점을 가지고 제자신의 연구를 깊게 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의 경험을 통해 저 자신도 더욱 깊은 연구를 해 가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시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三野 宏治青木 千帆子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 당일의 모습1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 당일의 모습2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 당일의 모습3第 제1회 한일장애학포럼 당일의 모습4

■ 소개등


田島明子씨의 블로그 http://d.hatena.ne.jp/fugu1/20101128


*作成:中倉 智徳 번역:정희경
UP:20101102 REV:20101105, 09, 10, 11, 16, 17, 29, 1201,1202, 1203, 1204, 1206, 1208
장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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