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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生存学)]창성거점
―障老病異가 함께사는 세상―

Outline of the plan for establishing the COE program: Ars Vivendi - Forms of Human Life and Survival.

--translated by 鄭 喜慶 (chong hee kyong)
 日本語版はこちら


[생존학(生存学)]창성거점-障老病異가 함께사는 세상
(5년동안 최대 25억원 문부과학성의 연구비지원으로 생존학의 거점이 형성)


「거점형성의 목적」
사람은 누구나 각자 다른 신체와 다른 환경 속에서 조금씩 다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의 연대나 증여의 계기이기도 하며 사람들로부터 적대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이것은 개인의 고난이며, 현재와 미래 사회위기이기도 하다. 이것은 사람과 사회를 형성하고 변화 시키고 있는 크나큰 본질인 샘이다. 본 연구거점은 이것과 사회와의 관계를 해석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구상하고, 사회와 세계를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타인과 다른 자신의 변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세상에 흔히 존재하는 것들을 지금까지의 학문은 충분히 해석하여 이론화 하지 못했다. 물론 환자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복지에 관한 학문은 있다.

다만 이것은 치료하고 지원(원조)하는 학문으로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고 해석해 왔다. 또한 간섭은 싫으니 내가 결정하겠다고 하는 생명윤리도 있다. 어떤 철학이나 종교는 이세상에 미련을 버리라고 권하기도 한다. 이렇듯 헤아릴 수 없이 아주 많은 일들이 세계 각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바로 이러한 것들은 이론적으로 추구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인 것이다..

사람들은 신체를 귀찮게 생각하기도 하고 중요하게도 생각한다. 기술과 과학, 의학에 기대하면서 이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도움을 받기 이전의 경험과 삶이 있고, 그 경험을 통해 취득하고 얻어낸 것들이 분명이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포트하는 사람, 학문, 실천, 제도와 서포트를 받는 사람의 삶 사이에는 당연히 연대나 마찰 그리고 대립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학문으로 본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학문이 요구 되어 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실현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구상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새로운 연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세계 각지 즉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는 반드시 있다. 그러나 그것 들은 사장되어버리고 쉽게 잊혀지면서 그 출발점 즉 연구를 해온 거점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연구과는 인문 사회학계의 연구기관으로서 활동 해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이 형성의 거점이 될 [생존학 거점]에 조직적인 교육과 연구체계를 확립하고 연구성과를 양산할 것이며 이것을 타언어화 하여, 전세계로 발신하여, 향후 5년 안에 [생존학]의 위치를 정착시킬 것이다.

[거점형성계획의 개요]
1.무엇 보다 일상적이고 계속적인 연구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우리 연구과를 중심으로 연구가(원생, 연구원, 포스터닥터)들이 생산해 내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효율적인 연구성과를 만들어 내고, 정리하여 그 성과를 빠르게 타 언어화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기반을 확립하고 강력한 지도 지원체제를 기본으로 이하의 연구를 수행한다.

■Ⅰ.신체를 둘러싼 장노병이(障老病異)、특히 근대와 현대에 발생되었고 회자되어진 것들을 수집, 축적하고 연구하여 그 모든 것을 새롭게 밝히고 공개하여 고찰한다.
수집된 자료를 보충하고 정리하여 웹에 공개한다. 그 중 중요한 것은 영어화 한다. 각국의 정책, 국제조직을 조사, 정책、활동、주장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 거점을 확립하고 운영한다. 자료 또한 중요한 것은 영어화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수집할 수 있는 것은 수집할 것이다. 그것은 학생(대학원생)의 기초 연구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토대 위에 학문의 성과를 정리하고 중요한 이론적 쟁점에 대해서 연구한다. 예를 들어 신체의 어디까지를 바꾸어 가는 것이 좋은가? 고쳐야 할 것은? 보충해야 할 것은? 그냥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에 대한 것 과의 관계는 어떤가? 이 괴로움의 상태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것과 이런 나를 긍정하고 싶은 것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본인의 의사로 표현 되어지는 것은 어떤 것인가? 등등

■Ⅱ.차이와 변용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과 같이 했던 사람이 연구에 참가하여 과학을 이용하여 학문을 만들어 그 현장과의 연결 통로를 만들어 낸다. 당사자 참가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 표어가 되어 있지만 정작 실현되고 있지 않다. 또한 전문가들도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런 양자를 포함시켜 연결의 기구를 만든다.

장애가 있는 사람의 교육연구환경, 특히 정보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즉 본 거점의 교육, 연구환경을 재검토하고 재구축하여 활용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저작권 등 사회전체의 정보 소유와 공개, 융통성 있는 방법을 검토하여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이것의 중심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학생(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자연과학연구, 기술개발의 공헌. 이용자는 무엇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가를 말하고, 듣고, 참가 해보고 만들어 진 것을 사용하고 그것에 대하여 평가하고 피드백을 주도록 하는 경로와 기구를 만든다.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실험연구하고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방법을 연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과 함께 검토한다. 또한 보다 넓은 연구개발의 우선순위와 비용과 이익의 배분에 대해서 연구하여 장래상을 제기한다.

■Ⅲ. 지금 이세상은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를 생각하고 제시한다. 정치, 철학이나 경제학의 지식을 참조하면서, 또한 이러한 영역에서 연구를 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면서 보다 구체적인 안을 제출한다.

민간 사회활동의 강화에 연결되는 연구 특히 활동에 종사하는 학생을 포함시켜 많은 인적, 조직과 협의하여, 기획하고 입안을 실시한다. 조직의 운영과 경영에 자본이 되기 위해서 연구를 병행해 가고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 실시 조사를 포함하여 역사와 그 현황의 분석을 경험하고 기본적이며, 이론적인 사고를 기본으로 자원의 분배가 되고 사회서비스의 조직과 공급체제 기구를 입안하고 제시한다.

직접적인 지원에 관한 조직과 함께 정책의 전환, 추진을 목적으로 조직에 착목 한다. 국제의료보험의 구상 등 국경을 초월한 기구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자원론을 포함한 국제적인 사회서비스 종합 시스템의 제안하고 제시한다.

1. 거점형성의 필요성, 중요성, 기대되어지는 효과

[구상] 여러 신체의 특징과 상태를 가진 사람, 그런 특징과 상태를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양식, 기법을 알고,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법을 구상하고, 필요로 되어지는 사회, 세계를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적] 사람은 각각 다름을 기본으로 살아 왔고 살아 가고 있다. 사람들이 모두 다 같다면 사람들은 모두 같이 움직일 수가 있고, 교환의 생긴다고 하더라고 증여의 필요는 없다. 또한 사람들이 모두 같다면 타자를 욕심 내는 것은 없을 것이다. 동시에 적대의 이유를 발견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은 모두 다르다, 사람과 그 신체는 불가피하게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주연]적인 것이 귀하기 때문에 그것을 문제화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보편적인 현실을 주제로 한다. 물론 많은 학문의 수가 적다. [보통]의 사람을 상대로 해온 것이다.

물론 환자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이나 복지학이 있다. 다만 그것은 치료하고 지원(도움 주는)하는 학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한계가 있다. 이것이 대부분의 현실이다. 사람들은 기술에 기대하면서 기술에 속박 되어 진다고 생각한다.

신체를 번거롭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중요하게도 생각한다. 지원(도움)을 받으면서
살지만 그것과 별도로 그 사람만의 경험과 살아온 삶이 있다. 지원(도움을 주는)하는 사람. 학문. 실천. 제도와 지원(도움)을 받은 사람과 연대하고 협력이 있으면 동시에 마찰과 대립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충분히 연구되고 고민 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것을 본격적으로 학문적으로 추구할 것이다.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미래의 삶의 방법과 지원의 방법을 구상한다.

그 첫 번째로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고 고민한다. 장노병이를 둘러싸고 일어난 일들 그리고 많은 이야기들은 방대하며, 구체적인 자료도 있다. 그러나 이 축적된 자료는 어디에서도 본격적으로 발표 되지 않았다. 실천적인 학문에 있어서 개개인이 관심을 가진 곳의 정보만이 한정적으로 수집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들은 충분히 검토 되지도 않았다. 많은 학술논문은 사실적 기술은 조금만 넣었으며, 그 후 약간의 고찰에 끝나 버렸다. 공동작업, 공동연구에 의해서 수집해야 할 것을 모아서 그것을 토대로 본격적인 고찰을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차별과 억압을 경험해온 사람이나 그 사람들과 같이 운동과 활동해왔던 사람들이 학문에 참가하고 새로운 학문을 만들어내도록 학문과 현장의 통로를 만든다. 누구든지[본인]의 참가는 좋다고 말하지만 그 시스템을 실제로는 만들지 않았다. 또한 전문가는 원하지 않기도 하고 원하는 것을 시도 하지도 않았다.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해서는 안된 다는 생각을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양자가 함께 하여 현장과 학문이 소통할 수 있는 통로와 기구를 만든다.

세 번째로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 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제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경험들이 있고, 일본의 중증장애인, 난치병인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기도 한다. 그 방법이 좋지 않아서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한편으로는 동시에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세계에는 많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우리 모두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필요성] 사람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아는 것, 어떻게 해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당연한 것이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연구와 연구거점은 독자적으로 존재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은 유효하고 필요 있지만, 단순히 모두를 포함시키고 섞이게 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할 수 없는가, 해야 하는가, 해서는 안되 는 가, 그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연구 영역에만 머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거점에 모여, 연구를 추진하는데 의의와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대학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 연구를 하며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세계 어디에서든지 통용되어지는 연구자로 성숙될 필요가 있다.

2. 본 생존학거점이 일본의 COE로서 어떠한 중요성을 가지고 발전성이 있는가를 국제적인 수준에서 본 현 상황

[생명윤리학]의 거점은 있다. (미국 헬싱크센터등) 병은 좋지 않기 때문에 고쳐야 하고, 고치지 않으면 더욱 나빠진다. 그래서 이병을 어찌 할지는 본인이 결정할 것 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생명윤리학은 그렇게 이야기 해왔다. 좋은 이야기 이다.

그러나 과연 세계에 있는 것은 이 것뿐일까? 병이 나을 수 없어 절망하고, 불치병 또한 많다. 결국 이들은 삶을 포기 한체 아니면 포기해버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숨만 쉬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망상일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삶을 별도로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이다.

새로운 학문인 [장애학]은 다른 입장에 선다. 그 거점 또한 있다. (영국의 리즈대학) 우리들은 그 학문과 연구에 관여하고 있다. 그것은 고칠 수 없는 장애에 대해서는 보충하고, 수용하고 더욱이 긍정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장애가 고쳐진다면 좋아 라고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사회정책]이라는 학문도 있다. 세계 각지에서 연구되고 있다. 경제학이나 정치학등이 관련된다. 또한 빈부 차이의 극복은 중요하다. 다만, 같이 해버리면 절망적이 되어 버린다. 이런 곤란하고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결해갈 것인가? 그것 또한 남겨진 문제이다.

그리고 생사를 넘어선 [철학][종교] 또한 매력적이다. 쉽게 초월할 수 없는 생과 삶속에서는 갈등과 속박이 있다. 이럴때 현실의 삶과 연결지어 구체적으로 탐구하려고 할 때의 생각, 시점, 행동의 기준은 세계각국에 분산되어 있다. 세계적인 거점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그 거점이 될 것이다.

제일 먼저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들, 고민되어 온 것을 밝히고 알린다. 대학원생들과 연구자들이 조사, 정리하여 세상에 알린다. 일본의 인문사회과학은 학회발표나 내부간의 소개에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일본 국내에서 끝나 버리고 만 샘이다. 사실의 우리는 기록과 연구의 성과를 발신 할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자원부족으로 세계에 발신하지는 못했었다. 연구비 지원으로 인해 더욱더 연구기반을 확립하고 효율적인 성과를 만들고 자료를 수집하여 빠른 시일 안에 타 언어화를 실행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것들을 국내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진행되고 해오고 있는 것들을 보충할 수 있는 사상이나 행동 주장 규범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병]이라는 사상이나 철학들이 어떤 식으로 국경을 넘어 전해졌는지 연구 체계화 할것이며, 그것을 다시 세계의 공유재산으로 한다.

적어도 50년간, 더욱이 최근 100년간의 몸에 대해서는 밝혀졌다. 그와 관련된 제도, 조직, 사람, 출판물 등에 대해서 정보를 총 망라하여 공개할 만한 것을 웹에 공개 할 것이다. 현대사와 상황에 관련된 자료집, 자료등 간행물이 년 2권 이상 출판될 것 이다. 이미 존재하는 일본어의 간행물, 자료 또한 중요한 것은 번역할 것이다. 또한 출판사와 연대하여 국내에 절판이 된 서적, 특히 중요한 것은 재 간행할 것 이다.

이상에서 얻어지는 지식을 참고 하고 사회복지학, 생명윤리학, 의료사회학 등에 서 정해진 법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지금 존재하는 논리적, 윤리적 문제들이 고찰이 되고 발표될 것이다. 이러한 기존의 학문에 기류탑승이 아니기에 그 내부에서는 이해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시간을 두고 충분히 검토하고 토론하여, 언어로의 이행으로 바꾸고 문제에 대처하여 발표하고 공개될 것이다.

장애와 병이 있는 대학원생이 이용 가능한 교육, 연구환경 특히 정보의 제공 유통기구가 구상되어 시험되어 오고 범용가능 한 것으로 다르게 제시 되었다.
사회전체의 학문적, 실용적인 정보를 소유하여 그것을 공개하고 유통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장애에 관한 학생 연구자의 비율이 높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하는 연구와 인간의 다양성이 증가한다.

국제사회에서 특히 민간의 자발적인 활동을 도와 주고 있는 인재, 국제정치, 경제의 현황을 분석하고 그곳에 개입할 수 있다. [도움이 되는 인재]가 육성되어 실제로 몇몇의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원생을 모든 대학. 연구기관 소속의 연구자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이미 우리는 고도한 연구능력을 가진 사람, 연구기관. 연구자와 일상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해 왔다. [재야]의 연구자 또한 육성되어 민간조직의 힘이 강화 되도록 해왔다. 한국,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제국을 포함한 세계각국의 조직, 연구자와의 연대가 구축. 강화되어 공동의 연구가 되고 있으며 그 성과가 발표된다.

이상, 역사와 현재의 기술과 분석, 중요한 이론적 쟁점에 대해서 연구하고 기구, 제도의 구축의 제안과 실현가능성의 검증, 그리고 관련된 학회보고가 각 학회에서 열리고 있다. 연간 100개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어지고 있고 우리 거점의 교원이 편집자로 되어 있는 학생이나 연구원이 분담집필하고 간행되어지는 것 등… 5년에 20점 이상의 서적을 간행 할 것이다. 가치가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영어화 한다.

3. 연구활동의 계획

[자료수집과 연구]
1.[자료공개1]자료의 수집 모집 정리 공개 그리고 영어화 2.[자료공개2] 세계의 환자 장애인등 조직 활동 주장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의 거점으로 확립시키고 운영할 것이다. 3.[연구]발표된 학문의 성과를 정리하고 미처 해결되지 못한 주제에 대한 연구를 실시
[학문의 전환]
1.[교육연구기구]장애가 있는 사람이 연구하는 기구를 만든다. 2[기술개발지원]자연과학연구, 기술개발에 공헌한다. 이용자의 의향을 존중하고 듣고, 같이 진행하면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고 그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3[연구기술논리]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 실험, 연구하는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방법을 연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과 협력하여 검토한다. 더욱이 보다 폭 넓은 연구 개발의 우선순위 비용이익배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장래성을 제안한다.

[연대와 기구]
1.[연대] 각종의 민간단체와 협의하여 기회입안을 실시. NPO의 운영과 경영을 위한 연구와 정보를 제공 2.[사회상 제시]자원의 분배, 사회서비스의 시스템, 공급체제 기구의 입안을 제시. 먼저 역사, 현상분석, 실태조사를 한다. 그리고 기본적이고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분석한다. 자원과 예산의 제약이라는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3[국제연대 발신]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조직들과 함께 정책의 전환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의료보험의 구상등 국경을 초월한 기구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재원론을 포함한 국제적인 사회서비스제공 시스템을 제안한다.
4.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자료수집과 연구]
1[자료공개1] 생존학 거점은 이미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국내에서는 규모가 대단히 큰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더욱 강화시키고 필요한 것은 영어로 번역하고 연구거점으로의 역할을 다한다. 관련서적등을 발행순으로 정리하고 동시에 대부분의 자료를 테이터화 하고 있다. 주제별, 인물별, 저작물별의 파일을 보충시켰으며 웹에 공개하여 중요한 것은 전문을 개재하기도 한다. 이것들은 대학원생들의 연구기초작업이며, 동시에 연구업적으로 연결된다. 출판사 편집자와 연대하여 문자화하고 공개한다. 캐나다의 맥길 대학의 のSocial Studies of Medicine연구자들과도 연대하고 있다. 2.[자료공개2] 일본의 자료 간행물 중에 중요한 것은 영어로 출판한다. 그 루트 또한 결정 된 상태이다. 세계의 환자나 장애인활동 그들의 주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거점을 확립하고 운영한다. 각국의 정책, 각종국제조직을 현지조사하고 결과를 영어로 보고한다. 정보수집하고 정리 공개에 대해서는 경험이 있는 학생과 연구이 지휘한다. 영국의 리즈대학 isability Studies Center등과도 연대하여 학생을 파견 하였고 또 받아들이기로 했다.

[학문의 전환]
1.[교육연구기구]장애가 있는 사람이 연구하는 기구를 만든다.1.특히 정보의 접근
성이다. 먼저 조직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시행해온 것과 연
구해온 것을 반복한다. 실현 가능한 기구를 만들어 제안한다. 2.저작권, 특허권,
규법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 검토 제언을 하며, 절실히 필요한 것은 3명의 학
생이 중심이 된다. 2[기술개발지원]자연과학연구, 기술개발에 공헌한다. 이용자의
의향을 존중하고듣고, 같이 진행하면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고 그 평가하는 시
스템을 만든다. 이것을 가지고 자연과학연구 기술개발에 공헌한다. 예를 들어 동
작을 지원하는 공학기술 , 유전자의학에 대한 의학의 기대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
가.3[연구기술논리]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 실험, 연구하는 사회과학, 자연과
학의 방법을 연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과 협력하여 검토한다. 더욱이 보다 폭
넓은 연구 개발의 우선순위 비용이익배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장래성을 제안한다.
[연대와 기구]
1.[연대] 각종 대소 적국 지역민간단체(예:일본 ALS협회, 그 도도후현지부, 현단위의 난치병단체연락협의회, 정신장애인의 지역조직과 전국조직)와 협의하여 조사하고 연구계획을 세우고 실시한다. 연구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성과를 발표한다. 연구자 전문가/기업/정부/시민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함과 동시에 그 관계성은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제안한다. 특히 환자모임등 NPO의 운영과 경영을 위한 연구도 실시하며 정보를 제공 한다. 2.[사회상 제시] 먼저 역사연구와 실지조사를 포함한 현황분석을 한다. 특히 절대적으로 적은 수가 적은 난치병이나 장애대한 연구가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이론적 고찰과 분석을 한다. 그 뒤에 자원의 분배, 사회서비스의 시스템, 공급체제 기구의 구상하고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3.[국제연대 발신] 중증장애인 난치병의 일부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 보다 많은 사람사람들이 자립생활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의료지원등으로 직접 관련된조직과 함께 세계규모로서 정책전환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아프리카의 에이즈문제에 관련해온 NGO대표를 특별교수로 초빙했다. 더욱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연구기관 연구자 NGO의 활동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한다. 국제의료보험의 구상 등 국경을 초월한 기구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재원론을 포함한 국제적인 사회서비스제공 시스템을 제안한다.


http://www.jsps.go.jp/j-21coe/ 일본문부과학성 홈페이지로 부터
-2007년엔 전국의 사립 대학중에서 3번째로 2건이 채택-

21세기COE프로그램은 [대학의 구조개혁방침](2001년)을 기본으로 2002년부터 문부과학성의 사업(연구거점형성비등의 보조금)으로서 설치 되었다. 일본의 대학은 세계 톱레벨의 대학으로서 교육 및 연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제3자 평가를 기본으로 하는 경쟁원리에 의해서 경쟁적 환경을 한층 높이고 국 공사를 통한 대학간의 경쟁이 더욱 활발하게 행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대학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거점을 형성하고 연구 수준의 향상과 세계를 리드하는 창조적인 인재육성을 계획하기 위해서, 중점적인 지원을 하고, 국제 경쟁력에서 개성을 발휘하고 그에 알맞은 대학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 보조금의 심사 및 평가에 관한 업무를 진행은 21COE 프로그램위원회(독립행정법인대학평가. 학위수여기구, 일본사립학교진흥, 공제사업단, 재단법인대학기준협회)의 협력에 의해 운영된다. 이 보조금에 관한 심사 평가 또한 실시 한다. ※COE(center of excellence):탁월한 연구성과


UP:20081014 REV: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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