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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 E-mail Magazine No.42

2013年11月30日
[Japanese]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 연구센터는 정보발신과 양국의 연구교류 증진을 위해, 한국어판 메일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생존학연구센터의 국제연계 (1)】
2 【한일 장애학국제세미나 개최보고】

1 【생존학연구센터의 국제연계 (1)】
생존학연구센터에서는 생존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해외 연구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부터 생존학연구센터의 국제적인 연계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1회는 남덴마크대학의 연구그룹 킨트라(KinTra)와의 연계에 대하여, 본 연구센터 마츠바라 요코운영위원이 소개 해드립니다.

킨트라(KinTra)는 "(Trans) Formations of Kinship: Travelling in Search of Relatedness"(혈연 관계의 형성/변용:관계를 찾는 여행)의 약칭으로, 남덴마크대학 Charlotte Krolokke 준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킨트라에서는 페미니스트 인류학, 문화연구, 생명윤리학, 사회학을 횡단하며 의료 투어리즘과 결합한 글로벌 생식산업, 그것과 동반하는 국제양자결연의 전개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생존학연구센터 사무국을 거쳐 Krolokke교수로부터 저에게 메일이 온 것은, 올해(2013년) 3월의 일이었습니다. 5월에 교토를 방문할 예정인데 만날 수 있을까요?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Krolokke 교수와는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킨트라는 흥미로울 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엇갈림이 있고, 간신히 연락이 닿은 것은 일행이 도쿄에서 쿄토로 이동 중이라고 할 때었습니다.

본 연구센터 전문연구원인 코카도씨와 콘도씨의 협력을 얻어, 급히 연구회를 준비하고, 5월 22일 「글로벌리제이션과 생식」이라는 주제로 연구회를 개최했습니다. Krolokke 교수가 킨트라 활동에 대하여, Karen Hvidtfeldt Madsen (남덴마크대학, 킨트라 멤버) 씨 가 인도의 대리출산 이용자 블로그 분석결과를 보고 하였습니다. EU제국의 법적 사회적 배경의 차이가, 복제의료 투어리즘과 국제양자결연의 다이나믹한 전개에 결합되는 것을 포함하여 흥미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은 본교 대학원생과 전문연구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영어로 질문하며, 연구회의 질을 높여준 것입니다.

보고내용은 연구회에 참석 한 본교 첨단학술연구과 요시다 카시미(吉田一史美), 유이 히데키(由井秀樹)씨가 번역하여, 「생존학」Vol.7(2014년3월 간행예정) 「생식生殖/아이」특집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킨트라 두 분은 일본어로 보고서가 출판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교류가 기대되어집니다.

◇관련 링크
KinTra KinTra
http://www.arsvi.com/o/kt.htm

2 【한일 장애학국제세미나 개최보고】
장애학 국제세미나는 2009년도부터 생존학연구센터와 한국장애학연구회와의 연계관계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연구교류입니다.

올해2013년에는 「차별금지――어디까지/어떻게 가능할까/타당할까?」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오신 14분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장애학관련 연구자•당사자의 보고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리츠메이칸대학 첨단종합학술연구과 대학원생, 생존학연구센터 관계자의 포스터보고와 질의응답도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측에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제정과 국내적 대응에 대한 고찰, 한국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장애차별에 기여한 영향에 관한 분석 등이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일본측에서는 차별을 없애는 것에 대한 한계, 차별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한 고찰, 교토부 장애인차별금지조례 제정을 통하여 생각하게 되는 차별금지 등에 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양국의 언어를 통역하시는 분들께서 수고를 해주신 덕분으로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통역해 주신 여러분, 참가하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코카도 미노리(小門 穂)-

◇관련 링크
장애학 국제세미나
http://www.arsvi.com/a/20131122-k.htm

・한국어 메일 메거진은 arsvi-korea@hanmail.net 계정을 통해서 발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거나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arsvi-korea@hanmail.net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호 메일 매거진에 대해서는 아래의 URL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rsvi.com/a/emk.htm

감수: 와타나베 가즈노리 (渡辺 克典)
편집담당 : 안효숙・이욱
생존학 연구센터 자료갱신:곽정란・안효숙 ・이욱・임덕영
간행: Research Center for Ars Vivendi, Ritsumeikan University
56-1 Kitamachi, Tojiin, Kita-ku, Kyoto, Japan 603-8577

UP:20131130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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