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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 E-mail Magazine No.36

2013年07月31日
[Japanese]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 연구센터는 정보발신과 양국의 연구교류 증진을 위해, 한국어판 메일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생존학 연구센터 사이토 료이치로 객원교수 인사말】
2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3 【개최보고 국제공동연구회】

1 【생존학 연구센터 사이토 료이치로 객원교수 인사말】
생존학 연구센터에서는 생존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스탭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본 연구 센터 사이토 료이치로(斉藤龍一郎) 객원교수의 메세지를 게재합니다.

이번에 생존학연구센터 객원교수로서 기획•운영에도 관련하게 된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아프리카 일본협의회(AJF) 사무국장 사이토 료이치로입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본교 특별초빙교수로 근무하였고, 현재도 본 연구센터의 운영위원인 아프리카일본협의회(AJF) 하야시 타츠오(林達雄) 대표이사와 함께 아프리카와 생존학을 잇는 연구로 일익을 담당해가고 싶습니다.

아프리카 일본협의회(AJF)는 2007년 글로벌 COE 프로그램 「생존학」창성 거점의 출발 이래, 아프리카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의 공개•갱신, 아프리카의 HIV양성자 운동에 대한 연구를 일본에 소개하고 제휴를 목표로 한 활동, 아프리카 장애인의 10년을 테마로 한 학습회•세미나의 공동개최 등을 통하여 협력관계를 축적해왔습니다.

올해는 니시 마사히코(西成彦) 생존학연구센터장의 제안으로, 5월부터 월례세미나 「눈앞의 아프리카」를 개최하도록 결정되어, 제1회 세미나에서는 금년 4월부터 본교대학원 첨단학술종합연구과의 교원이 된 오가와 사야카(小川さやか) 교수와 함께 보고와 문제제기를 실시하였습니다. 6월에 개최한 제2회 세미나에서는 본연구센터 객원연구원 니야마 모토키(新山智基), 2008년 이후, 함께 「간사이에서 아프리카 에이즈 문제를 생각하다」를 해 온 교토대학 니시 마코토(西真如) 교수와 좌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세미나 「눈앞의 아프리카」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HIV 양성자, 장애인에 의한 당사자운동에 주목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와 생존학과의 교류•제휴로 연결되는 장으로써, 또한 장로병이(障老病異)의 관점에서 보이는 아프리카를 일본 사회에 제시해 나가는 장으로써, 개최 해 나갈 생각입니다.

◇사이토 료이치로
본교 키누가사 종합연구기구•생존학연구센터 객원교수.
아프리카 일본협의회 사무국장. www.arsvi.com에서 아프리카 관련 정보를 수집•제공.
http://www.arsvi.com/i/2.htm(일본어)

◇관련링크
・개인페이지 http://www.arsvi.com/w/sr01-k.htm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아프리카 일본협의회 http://www.ajf.gr.jp/lang_ja/index.html(일본어)

2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아마다 죠스케(天田城介)・카도사키 요헤이(角崎洋平)・사쿠라이 사토시(櫻井悟史)편저 2013/03/31
『체제의 역사――시대의 선을 다시 긋다』, 낙북(洛北)출판,608p. 

이하, 편저자인 본교 키누가사 종합연구기구 전문연구원 카도사키 요헤이(角崎 洋平)( http://www.arsvi.com/w/ky13-k.htm)의 소개입니다.

이번 생존학 연구센터 신진연구자 연구력 강화형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사 사회학 연구회」의 멤버를 주된 집필자로, 낙북(洛北)출판에서 「체제의 역사――시대의 선을 다시 긋다 」(天田城介・角崎洋平・櫻井悟史편)를 출판하였습니다.

목차에 쓰여진 바와같이 (이하의 URL를 참고해주십시요), 본서에서는 전시(戦時) 복지국가화 아래에서 한센병자, 중미 파나마•다리엔 지협의 선주민 등, 소위「마이너minor」라고 여겨지는 사람들과 제도의 역사에 논점을 둔 11개의 논문이 실려져 있습니다.「메이저major」한 대상이 아닌 사람들과 제도의 다양한 역사를 보는 것이 본서의〈매력〉입니다.
그러나 본서는 주류「체제」관이 간과해 온 사람들・문제・생활방식등으로부터, 지금까지 전해져 온 것과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지지하는 「체제」를 생각하기 위해서도 쓰여져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서는, 무엇보다 우선 「체제」의 현재를 묻는 것을 목표로 쓰여진 것입니다.

책표지의 사진은 「역사책」으로서 어울리지 않게 도로와 선로가 입체적으로 교차하고, 그곳에 택시가 줄지어 있는 도시의 밤 입니다.
다른 시대, 먼 세계,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의 「역사」를 단지 기술•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술을 통해 현대의 체제를 살펴보고자 한다는 편자•집필자의 의도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표지의 의미도 포함하여 흥미를 갖고 읽어봐주시기 바라며, 기탄없는 비판 또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링크
  『체제의 역사――시대의 선을 다시 긋다』
http://www.arsvi.com/b2010/1303aj-k.htm
역사사회학 연구회 페이지
http://www.arsvi.com/o/shs.htm (일본어)

3 【개최보고 국제공동연구회】
2013년7월11일, 생존학연구센터와 연구협력협정(국제제휴)을 체결하고 있는 한국국제장애학술회의 대표이신 조원일 경기대학교 교수와 경기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의 대학원생과 함께 일본의 사회복지시설의 복지실천에 관한 보고•논의를 하였습니다.
이하, 본교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안효숙(http://www.arsvi.com/w/as10-k.htm)의 소개입니다.

2013년 7월 11일, 한국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조원일 교수님, 김욱 교수님과 약 20명의 대학원생이 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경기대학교와는 국제 연구 교류로서 2011년 7월, 다테이와 교수님과 본 연구과 대학원생이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대학교측을 초대해, 생존학센터 서고에서 연구 교류회를 열었습니다. 니시 마사히코 센터장의 인사에 이어, 다테이와 신야 교수님이 첨단종합학술연구과의 소개와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한국 측이 던지는 일본의 생존학에 관한 질문에 응답하는 형태로 실시된 이번 교류에서는, 다테이와 교수님이 주로 답변했으며, 저희 연구과 대학원생들도 참여했습니다.
질의 내용은, 장애인 차별 금지에 관련된 법률, 한일의 노인복지, 유니버설 디자인등으로, 생존학을 둘러싼 폭넓은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은 논의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복지제도와 학술상의 정보를 교환하면서 이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장로병이와 함께 사는 세계를 위해서 한층 더 깊은 교류를 기대합니다.

◇관련링크
・국제공동연구회
http://www.arsvi.com/a/20130711-k.htm

・한국어 메일 메거진은 arsvi-korea@hanmail.net 계정을 통해서 발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거나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arsvi-korea@hanmail.net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호 메일 매거진에 대해서는 아래의 URL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rsvi.com/a/emk.htm

감수: 와타나베 가즈노리 (渡辺 克典)
편집담당 : 안효숙・이욱
생존학 연구센터 자료갱신:곽정란・안효숙 ・이욱・임덕영
간행: Research Center for Ars Vivendi, Ritsumeikan University
56-1 Kitamachi, Tojiin, Kita-ku, Kyoto, Japan 603-8577

UP:20130731  REV:
생존학 E-mai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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