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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 E-mail Magazine No.32

2013年03月31日
[Japanese]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 연구센터는 정보발신과 양국의 연구교류 증진을 위해, 한국어판 메일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목차
1 【홋타요시타로 특별초빙준교수 퇴직인사 】
2 【연구력 강화형 프로젝트 소개】
3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1 【홋타요시타로 특별초빙준교수 퇴직인사 】
이번 3월을 끝으로 생존학연구센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작년도에는 글로벌COE프로그램으로 구축된 기반에서 리츠메이칸대학의 한 조직으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던 한해였습니다만, 연구센터의 일원으로, 좋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재출발의 선상에 서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이었지만,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 한해였습니다.스스로는 본래 예정되었던 일들을 달성하기도 전에 금방 한해가 가버려, 지금은 떠나게 되었습니다만, 새삼 쓸쓸한 감정과 함께 남겨진 일들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만약 조금이나마 재출발에 기여할수 있었던 것은 연구센터 여러분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지원과 협력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생존학 연구센터는 일년간의 도약을 위한 준비기간을 거쳐, 4월부터는 계속「장로병이障老病異」라는 주제를 보편적인 학술적 과제로써 새로운 스탭과 함께 연구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추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생존학 연구센터의 활동에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관련링크 http://www.arsvi.com/w/hy03-k.htm

2 【 연구력 강화형 프로젝트 소개 】
본 연구센터 연구력강화형 프로젝트의 하나인「인지증개호연구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하고로모(羽衣)국제대학 인간생활학부강사・본교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수료생인 시부야 테루미씨에 의한 소개입니다.

인지증개호연구회의 특징은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는 연구회 참가자 중 매회 「인터넷에서 연구회 주제를 보고, 누구나 참가 가능하기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두번째는 매회 연구테마가 인지증개호를 중심으로 굉장히 다방면에 걸쳐 있다는 점입니다. 「연구회 명칭이 인지증 개호로 괜찮을까」라는「의문」이 분분한 가운데, 연구회의 원점이 재평가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기존에 자명하다고 언급되고 있었던 사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인터뷰 조사등의 실태파악에 의한 토론, 문제제기――로 열띤 자유토론 속에서, 「저기…발언해도 괜찮을까요?」를 시작으로 연구자 이상의 날카로운 지적을 하시는 사회현장의 분들, 웃음을 자아내는 리얼리티, 이에 대한 학술적 관점의 코멘트, 새로운 철학적 지평, 깊은 곳에서부터 활기차게 논의되어 함께 공유됨과 동시에 더욱 의문과 명제가 발생하는, 열려있는 토론이 있습니다.

3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
아사카 준코(安積純子)・오나카 후미야(尾中文哉) ・오카하라 마사유키(岡原正幸)・다테이와 신야(立岩真也) 2012/12/25 
『생의 기법――집과 시설을 나와 사는 장애인의 사회학 제3판』,생활서원,666p.
이하, 본교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다테이와 신야교수에 의한 소개입니다.

이 책의 초판은 1990년, 제2판은(증보개정판)이 1995년(한국어번역판 2010년) 간행되었습니다. 공백기간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복잡하지만 기본은 단순한 것」(제10장), 「공조(共助)・대(対)・장애인(障害者)――전(前)세기말부터 약15년」(11장)을 추가하였습니다. 최소한의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10장에서는 사다코 쿠니코(定藤邦子) 『간사이장애인운동의 현대사』 등 새롭게 출판된 서적 또한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상황을 알고 있는 분, 알려고 하는 분들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서는 그 직전까지의 책입니다.
단지 읽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이 책이라면 수업과 강연, 연구회 같은 곳에서 쓰여질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문고판(작은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결과, 60%정도 저렴해졌습니다)
또한 링크를 많이 첨부한 전자서적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www.arsvi.com/ts/2012b3.htm (한국어는 준비중)

・한국어 메일 메거진은 arsvi-korea@hanmail.net 계정을 통해서 발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거나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arsvi-korea@hanmail.net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호 메일 매거진에 대해서는 아래의 URL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rsvi.com/a/emk.htm

감수: 와타나베 가즈노리 (渡辺 克典)
편집담당 : 안효숙・이욱
생존학 연구센터 자료갱신:곽정란・안효숙 ・이욱・임덕영
간행: Research Center for Ars Vivendi, Ritsumeikan University
56-1 Kitamachi, Tojiin, Kita-ku, Kyoto, Japan 603-8577

UP:20130331 REV:
생존학 E-mai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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