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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 E-mail Magazine No.30

2013年01月31日
[Japanese]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 연구센터는 메일매거진 한국어판을 정기적으로 발신함으로써 정보발신과 양국의 연구교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신년인사 니시센터장】
2 【생존학 4개의 축 (2) 「생존을 둘러싼 제도・정책」】
3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

1 【신년 인사말 – 니시 센터장】

Vulnerable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처를 받기 쉽다」라는 의미입니다만, 일본의 문화인류 학자, 야마구치 마사오는 이것을 「공격유발적」이라 번역하였습니다.
「상처 받기 쉬운」생명체는 더욱 「공격을 유발」하여 피폐해진 채로 죽어 갑니다.
저는 「터미널 라이프」(2011)(주:카프카,카뮤,나보코프,루이 페르디낭 셀린등 작가들의 소설속에서 종말기에 관한 내용을 다룬 문학연구에세이) 에서 「해충적」verminlike(해충과 같은)인 종말기의 존재를 카프카의 『변신』속에서 해석하였습니다만, 문제는「상처입기 쉬운」(상황)이 「공격을 유발」한다고 하는 구조 그 자체입니다.
장애인도 노인도 환자도 이방인도, 모든 이가 「상처 받기 쉽고」또한 「공격에 대해서 방어적」이지 않은면 안되는 생물입니다. 이 악순환을 저지할 수 있을 때까지 생존학 연구센터의 사명은 중단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올 한해도 각방면에서의 여러분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생존학연구센터장 니시 마사히코

2 【생존학 4개의 축 (2) 「생존을 둘러싼 제도・정책 】

생존학연구센터에서는 생존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금년도부터 4개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 이번호에서는 「생존을 둘러싼 제도・정책」에 관하여 본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고토 레이코교수의 소개문을 게재합니다.

2012년3월 국제컨퍼런스 회의에서 어느 대학원생이 말했다.「우리들은 사후 처리반이니까!」.나는 웃었다. 웃으면서 마음 속으로 감탄했다. 이 아이 정말로 잘 알고 있구나.

제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은 capability・approach(가능성 접근법)의 사용 메뉴얼, 사람의 다차원적인 생의 확대를 화면 가득 그리기 위한 그림 그리기 소프트웨어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의 「평가」와 개인적인 특성을 존중하는 한편, 사회가 배려해야 할 집합적 속성을 파악하고, 외적 제약 및 자원 부족에 의거하는 자유(freedom)의 제한을 표면화하여 지원의 포인트를 찾기 위한 도구입니다.

「우리들」과 같이, 저의 관심도 결과의 보장에 있습니다. 개인의 capability로의 권리의 사회적 보장. 귀책성(帰責性)을 요구하는 것이나 사회적 이익의 측정은 나중 문제입니다. 다만, 확실히 귀책성을 요구하는 것이나 사회적 이익의 측정이, 본인의 capability 를 구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폭 피해자가 실제로 처해있는 생활 곤궁이, 국가의 전쟁 책임에 기인한다고 했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귀책성을 요구하는 차원이 가능성 공간에 추가되어 일반적인 의료 부조와는 다른 「원폭 피해에 대한 의료보상」이, 자원(사회적 지원)으로서 그려지게 됩니다. 가능성 접근법의 시야는 넓죠?

이 광범위한 시야에 진정한 의미로 눈을 뜨게 해준 것은 첨단학술연구과와 생존학이였습니다. 무척이나 개성강한 교원들과 「우리들」입니다.정말로 고마워요, 진심으로.
◇관련 링크 http://www.ritsumei-arsvi.org/aboutus/read/id/1

3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나가세 오사무•아즈마 슌 유타카•카와시마 사토시편 2012/10/20 
「[증보 개정] 장애인 권리 조약과 일본--개요와 전망」, 생활 서원, 398p.

이하, 편저자인 본연구 센터 특별 초빙 교수 나가세 오사무교수에 의한 소개입니다.

2008년7월 초판을 간행하고 4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그 사이, 자민,공명당 정권아래 장애인의 권리 조약 비준의 움직임과 장애인 조직에 의한 비준 저지(2009년3월), 민주당 정권의 발족(2009년9월), 장애인 제도 개혁에 대한 노력(2009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이 있었다. 국제적으로도 비준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 현시점에서는 비준 수는 126에 이르고 있다.

증보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전에 기술하였던 장애인 제도 개혁의 움직임에 관한 藤井克徳, 조약의 실시 조치에 관한 山崎公士, 지역 조직으로서 조약을 「정식 확인」(비준) 한 EU에 관한 引馬知子 각각의 논문을 추가하였다. 기존의 각장에도 내용을 추가하였다. 조약의 번역본으로는 2009년3월 정부가 번역한 가역도 기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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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홋타 요시타로 (堀田 義太郎)
편집담당 : 안효숙・이욱
생존학 연구센터 자료갱신:정희경・ 이욱・안효숙 ・임덕영・곽정란
간행: Research Center for Ars Vivendi, Ritsumeikan University
56-1 Kitamachi, Tojiin, Kita-ku, Kyoto, Japan 603-8577

UP:20130204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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