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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 E-mail Magazine No.23

2012年06月28日
[Japanese]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 연구센터는 메일매거진 한국어판을 정기적으로 발신함으로써 정보발신과 양국의 연구교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아베 아키라 생존학 연구센터 특별 초빙 준교수 인사말】
2 【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안내】
3 【생존학 연구센터 보고 제18호】

【1】아베 아키라(安部彰) 특별 초빙 준교수 인사말

생존학 연구센터에서는 생존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스탭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본 연구 센터 특별 초빙 준교수 아베 아키라 씨의 메시지를 게재합니다.
올해 4월부터 생존학 연구센터의 특별초빙 연구원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글로벌 COE 「생존학」 창성거점 연구원으로 2년간 녹을 먹은 신분으로서는 예전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생존학을 보다 확대, 심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존학을 보다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생존학은 지금까지도 장로병이(障老病異)를 둘러싼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다수의 다양한 연구를 집적해 왔습니다.
그 연구는 물론 보다 강화,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2기 생존학에서는 이러한 제 성과를 보다 광범위하게 (국제적으로) 발신하기 위해서, 「이론」이라는 보편언어로 번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또는 상호 관련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축적되어온 제 성과를 종합・분석하고, 그 안에 내재한 제 논점을 일반화시켜 가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제 전문 분야인 윤리학, 그 길고 긴 전통 속에서「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물어온 그 학적인 관점은 생존학을 윤리화시켜 나아가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오히려 생존학이 탐구하고 발굴해 낸 「현실」을 통해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입니다.
그렇게 하여 여러 의미에서 「당사자」이며 연구자인 여러분들에게 폭넓게 많은 것을 배우며, 「코어 에식스(core ethics)로서의 생존학」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적어도 그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아베 아키라 (安部 彰)

◇본교 기누가사 종합연구기구・생존학 연구센터 특별초빙 준교수. 전공은 윤리학, 사회학. 저서로는『연대의 인사』(2011년), 편저로는 『케어와 감정노동』(공편, 2009년, 생존학연구센터 보고 8),『케어와/의 윤리』(공편, 2010년, 생존학연구센터 보고 11), 공역서로는『왜 먼 곳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의무가 있는 것일까』(2010년) 등.

【2】연구센터관련 간행물・서적 안내
□ 아마다 죠스케・무라카미 키요시・야마모토 다카노리 편
『차이의 논쟁점――현대의 차별을 독해하다』,하베스트사, 296p.
http://www.arsvi.com/b2010/1203aj-k.htm

◇이하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아마다 죠스케 준교수의 소개문 입니다.

본 서는 흔히 있는 마이너리티 연구와는 조금 다른 현실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차이의 논쟁점」이라는 기묘한 조어(造語)를 빌려 편찬한 책이다.
본서의 목차• 구성•내용 등에 관하여는 본서의 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길 바라며, 이 책은 마이너리티를 둘러싼 현실에서 <관계・유대>와 <다툼・분쟁>을 피해가는 것이 어렵다는 소위「너무 직접적이어서 서먹서먹한(너무나도 노골적인 현실)」을 그리고자 정리한 것이다.
마이너리티 연구는 자주 여려 형태로 「분쟁의 불씨」속으로 뛰어 드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또한 「지뢰를 밟는 것」「충성도를 테스트 받는」「화로 속 밤을 줍는 것」것과 같은 일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물론 힘든 일도 있지만, 곤란한 관계 속에서도 우리에게 사고의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렇게 믿어도 좋을 것이다.

□ 한성민『정보복지론의 신전개――시각장애인용 Assistive・Technology의 이론과 응용』,明石書店, 240P.
http://www.arsvi.com/b2010/1203hs-k.htm

◇내용소개
시각 장애를 가진 저자가 당사자의 입장에서 지원연구・지원기기개발에 종사한 경험에 기반하여 정리한 시각장애인지원을 위한 정보복지론. 장애인당사자가 연구・개발의 주체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장애인당사자에 의한 개발의 유효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3】 생존학연구센터 보고 제18호
생존학연구센터 제18호 『의료기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에서는 2011년 9월 개최된 심포지엄「재해와 정전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등에 관해 기재되어있습니다.
http://www.arsvi.com/b2010/1203gm-k.htm

◇ 이하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곤도 마유미 씨의 소개문입니다.
생존학연구센터 보고 제18호에는 2011년 9월 교토에서 개최 된 「재해와 정전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심포지엄의 일부와 의료기기를 사용하며 살아가기 위한 정전시 대비에 대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에세이, 정전의 영향에 관한 조사・자료도 기재되어 있다. 의료기기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 읽고 정전이 가져오는 영향과 그 대책을 전달하고 싶다.

・생존학 연구센터와 관련된 행사등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arsvi.com/a/e2011a-k.htm
・한국어 메일 메거진은 지난 10호부터 arsvi-korea@hanmail.net 계정을 통해서 발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거나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arsvi-korea@hanmail.net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호 메일 매거진에 대해서는 아래의 URL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rsvi.com/a/emk.htm

감수: 홋타 요시타로 (堀田 義太郎)
편집담당 : 안 효숙・이욱
생존학 연구센터 자료갱신:정희경・ 이욱・안효숙 ・임덕영・곽정란
간행: Research Center for Ars Vivendi, Ritsumeikan University
56-1 Kitamachi, Tojiin, Kita-ku, Kyoto, Japan 603-8577

UP:20120628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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