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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 E-mail Magazine No.21

2012年03月31日
[Japanese]


리츠메이칸대학 GCOE글로벌「생존학」창성거점에서는 한국어 메일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발신함으로써 한국과 일본의 연구와 정보교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목차

1 【다테이와 신야 교수 메세지】
2 【박사과정 수료생 정희경씨 메세지】
3 【홈페이지 업로드 총괄・편집 담당자 메세지】

1 【다테이와 신야 교수 메세지】

일본 문부과학성으로부터 지정을 받고, 연구자금을 지원받는 글로벌COE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제도가 사업만료와 함께 <리츠메이칸대학 글로벌 COE 프로그램 「생존학」창성거점――장노병이(障老病異)와 함께 하는 세계의 창조>http://www.arsvi.com/a/index-k.htm 또한 2012년 3월로써 종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연구활동은 학내 조직으로써 「생존학 연구센터」에 인계되어 지금까지의 연구활동과 더불어, 한층 더 충실한 연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의 연구자 조직과의 제휴 연계 관계 또한 계속 유지하며, 매년 추진해 온 연구교류 활동도 진행 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0년 서울에 이어, 2011년 11월, 교토에서 개최되었던 장애학 국제 연구 세미나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 될 거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다테이와 신야

*. 세미나 당시 보고서의 상당수는 한국어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rsvi.com/a/20111109-k.htm

2 【박사과정 수료생 정희경씨 메세지】

안녕하세요. 지난 23일 졸업식을 끝으로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는 정희경 입니다.
지난 5년동안 리츠메이칸대학 대학원의 학생으로써, 생존학연구센터의 연구멤버로써 많은 연구는 물론 여러분들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한국에서의 생활이 새롭고 긴장의 연속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연구과 후배들이 한국과 관련 된 생존학 연구센터 활동의 중심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후배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리며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정희경 드림-

3 【홈페이지 업로드 총괄・편집 담당자 메세지】

올 한해 생존학 연구센터 홈페이지와 메일 매거진의 제작 등과 관련 한 업무를 해왔습니다.
내용, 문안 거의 모든 작업을 유학생의 힘으로 해왔기에, 단지 저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로 OK!」라고 말하는 입장이였습니다.
3월로 생존학은 하나의 매듭을 짓고, 4월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생존학 연구센터에 관한 한국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나카쿠라 토모노리 -

*. 일본에서는 회계년도가 3월31일에 끝나고, 새로운 회계년도가 4월1일에 시작됩니다. 따라서 각 학교의 입학식과 입사식 또한 4월1일에 행해집니다.

・생존학 센터와 관련된 행사등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arsvi.com/a/e2011a-k.htm

・한국어 메일 메거진은 지난 10호부터 arsvi-korea@hanmail.net 계정을 통해서 발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의견이나 가까운 분들에게 소개를 희망하시는 분은 위의 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호 메일 매거진에 대해서는 아래의 URL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rsvi.com/a/emk.htm


감수: 다테이와 신야 (立岩真也)
편집: 나카구라 도모노리 (中倉智徳)・안 효숙・이욱
생존학센터 자료갱신:정희경・ 이욱・안효숙 ・임덕영・곽정란
간행: Research Center for Ars Vivendi, Ritsumeikan University
56-1 Kitamachi, Tojiin, Kita-ku, Kyoto, Japan 603-8577

UP:20120327  REV:
생존학 E-mai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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