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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간행하면서」

다테이와 신야 2013/03/22
가와바타 미키요시다 사치에이 욱 편 20130322 『장애학국제세미나2012――한국과 일본의 장애와 병을 둘러싼 논의』,생존학연구센터보고20,pp.9-10.
[Japanese]

last update: 20131025

「보고서를 간행하면서」

다테이와 신야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와 한국(한국에서 활동•연구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2008년 10월 23일 「한일장애인운동사 간담회」로부터 시작된다. 그 때는 김대성(한국DPI사무국장, 이하 모두 당시), 이상호(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조한진(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세분과 미사와 사토루(DPI일본회의) 씨를 초청하여, 본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 연구과에 2008년도 입학 2012년도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희경씨가 통역을 해주었다. 장시간에 걸쳐 자세하고 매우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지금도 절실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그 때의 녹음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그 후의 일은 요시다 사치에가 「머릿말」에서 언급하고 있으므로 생략한다.또한 보고서의 내용에 대한 해설도 생략하도록 한다. 나또한 간략하게라고 말하면서도 길게(그러나 내용적으로 어느정도 이상은 「아무래도」짧게 말할 수 없는, 죄송합니다.), 질문이라고 해야하나 코멘트라고 해야할까 그러한 것을 하고 있다. 반복하는 것도 부연하는 것도(논문이나 책이 되어 버린다)남겨 둔다.
세미나가 끝난 뒤, 언제나 데려가 주시는 회장 가까이의 삼겹살집에서 윤삼호씨와 「반체제」라고 하는 선과 「당사자주의」라고 하는 선의 관계에 대해 또 길게 이야기했다.이욱(2010년도 상기 연구과 입학)씨가 긴시간 계속 통역을 해 주었다. 뒷풀이중임에도 꽤 까다로운 이야기를 힘들게 계속 통역하고, 고문과 같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미안합니다.

앞으로 어떤한 식으로 하였으면 좋을지. 무엇을 전하고, 무엇을 논의하면 좋을 것인가.
예를 들어 양쪽의 제도•실태의 구체적인 것은 언제나 화제가 된다. 그것을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 앞에서, 알리는 것은 더 할 수도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것으로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생각하면 꽤 괴롭지만 한편으론 생각되어진다.
단지, 다른, 여기서든 어디서든 각 도처에 여러형태로 구멍이 나있기도 차있기도 하고, 그것이 때에 따라선 다른곳에서 다루거나•다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면「안」에서는 오히려 만날 기회가 없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있기도 하고, 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나기도 하며 무엇인가 일이 시작되거나 진행되는 일도 있다.
글쓰는 사람은 단지 쓰면 좋은 것이고, 논하는 사람들은 스카이프라던지 그러한 매개체를 통해 이야기하면 좋을 것이다. 다만 각각 다른 출신의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논의할 경우에는 다른 일이 발생하거나 발생하기도 한다. 대학원이라고 하는 어설픔에도 「국제교류」라고 하는 대의명분 이외에 무언가 있다없다라는 것에서도, 무언가 일어나는 일이 있다. 그것은 기대하지 않을 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니, 별로 기대하지 않고, 그러나 동시에, 준비나 기록은 중요하기 때문에 해가야 한다.(해주신다)
 
지금까지의 한일 세미나•연구교류 기록이 「생존학연구센터보고」로서 책으로 발간되기는 처음이다.(웹상의 정보에 대해서는 「머릿말)을 참조) 임의로 말해(들어)버렸거나 하는 것에도, 거기서부터 생각하거나 조사하거나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 보고서가 여러분에게 유효하게 활용되었으면 한다.


UP: 20131022 REV: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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