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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たなナラティブアプローチの可能性
――語ること・聴くこと・そこから生まれるもの」
「새로운 내러티브 접근의 가능성
――말하는 것・듣는 것・거기서 생기되는 것」

吉田 幸恵(요시다 사치에) 20100527
 ラウンド・テーブル・ディスカッション 於:研究空間〈スユ+ノモ〉(南山[ナムサン])
라운드 테이블 디스커션 장소:연구공간<수유+너머> (남산)
グローバルCOE「生存学」創成拠点 国際プログラム
글로벌COE[생존학]창성거점 국제프로그램

last update:20100524

 報告者はこれまで、国立療養所及び一般地域で生活するハンセン病患者と、地域生活を送る精神障害者を対象に、生活史聞き取り調査を行ってきた。ライフヒストリーの中で見えてくる生活上での問題点、そしてそれをどのように克服していったのか、または克服できなかったのか、さらにどのような支援が必要だったのか(なのか)といったことを、当事者の語りの中から分析し、考察することを研究目的としてきた。

 보고자는 지금까지 국립요양소 및 일반지역에서 생활하는 한센병환자와 지역생활을 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사 청취조사를 실시해왔다. 라이프히스토리중에 드러나는 생활상의 문제점, 그리고 그것을 어떤 식으로 극복해왔는지, 또한 극복하지 못했는지, 또한 어떤 지원이 필요했었는지(필요한지)의 사항을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분석하고 고찰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삼아왔다.

 独居の精神障害者の事例からは、障害者自立支援法成立後、それまで知的・身体障害とは別に扱われてきた精神障害が包括されることになり、それ自体は評価に値することであるが、既存の制度・サービスをそのまま精神障害領域にあてがっただけのものが多く、十分にそのサービスを利用できていないという現状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精神障害はその特殊性ゆえ、個別具体的な対応が困難である。制度・サービスを「有効利用」できるのは、限られた人間だけである。支援そのものに拒否的だったり消極的だったり理解していなかったりする障害者が存在する。今後の研究は実際には支援が必要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拒否的・消極的である人たちへの本来の「支援」の在り方、そしてその支援の本質を再考することを目的している。拒否的=支援は必要でない(非支援)ということではない。

 홀로 사는 정신장애인의 사례로부터는 장애인 자립지원 법 성립 후 지금까지의 지적, 신체적 장애와는 다르게 대우받아온 정신장애가 포괄된 그 자체는 평가할 가치가 있는 일이지만 기존의 제도, 서비스를 그대로 정신장애영역에 적용시키기만 한 부분이 많아 충분히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또 정신장애는 그 특수성 때문에 개별적으로 구체적인 대응이 곤란하다. 제도, 서비스를「유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은 한정된 사람뿐이다. 지원 그 자체에 거부적이거나 소극적이거나 알지 못하는 장애인이 존재한다. 앞으로의 연구는 실제로는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거부적, 소극적인 사람들을 위해 본래의「지원」의 존재방법, 그리고 그 지원의 본질을 재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거부적=지원 불필요(비지원)이란 것은 아니다.

 「支援する側」の観点から見ると、現在のソーシャルワーク実践では拒否的な人たちを「支援困難事例」としてラベリングするだけで、何故そのような状態に陥るのかということまで関心が向かなかった現実がある。支援と「非支援」の間に存在する隙間を埋めるものが必要になると考えられるが、まだ熟考されていないのが現実である。

 「지원하는 측」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소셜워크 실천에는 거부적인 사람들을「지원 곤란한 사례」로 분류하기만 하고 왜 이러한 상황에 빠지는가 라는 점까지 관심이 미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지원과「비지원」 의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메우는 것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직 심사숙고 되지 않은 상황이다.

 また「支援される側」から考えると、日本人は世間体や他人の視線を気にしやすく、自己の行動や考えが世間並みから逸脱しているほど、他者との間にズレを感じ、スティグマの感情を抱き、他者との関係において烙印を押されやすい文化状況にあるといえる。そのことから「支援」という行政側からの行為を拒否してしまう状況が生ま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

 또한「지원받는 측」에서 생각해보면 일본인은 세계체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쉽고 자기의 행동과 생각이 세상의 보편적인 것에서 일탈된 만큼 타자와의 사이에 어긋남을 느껴 스티그마의 감정을 품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낙인을 찍기 쉬운 문화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점으로부터 「지원」이라는 행정 측의 행위를 거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기도 한다.

 「支援を必要としているのに何故拒否的になってしまうのか」。ときに逸脱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障害や「何らかの生きづらさ」を抱える人の語りか ら、このような意識構造を認識でき、社会全体の烙印化を是正する糸口が見つかると考えられる。報告者はナラティブアプローチを用いて、「支援」と 「非支援」その隙間を埋める可能性について検討したいと考えている。

 「지원을 필요로 하는데 왜 거부당하는 걸까?」가끔 일탈되었다고 여겨지는 장애와「뭔가 살기 힘듦」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이러한 의식구조를 인식하고 사회전체의 낙인화를 시정할 실마리를 찾게 되리라고 여겨진다. 보고자는 내러티브 어프로치를 이용하여「지원」과「비지원」그 틈을 매울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하려고 한다.

 今まで医療福祉分野での聞き取り調査では、語り手(当事者)が聴き手に語ることで、聴き手にどのような効果があるのかという報告は多数なされてきた。障害についての理解が深まるといった点において、それは寄与してい るが当事者自身の語りから「支援」に対する積極性・消極性が生じる状況やその環境に関しての報告は少ない。聞き取り調査の中で、障害や生きづらさ を抱えて生きてゆく人たちへの支援におけるナラティブアプローチの可能性を再考し、「支援」「非支援」の隙間に存在する新しい形の支援モデルを展開したいと考えている。

 지금까지 의료복지분야에서의 청취조사에서는 말하는 사람(당사자)이 듣는 사람에게 말하는 내용으로 듣는 사람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가라는 보고는 다수 이뤄져 왔다. 장애에 대해서의 이해가 깊어졌다는 점에서 그 점은 기여하고 있지만 당사자자신의 이야기에서「지원」에 대한 적극성.소극성이 발생하는 상태나 그 환경에 관한 보고는 적다. 청취조사 중에 장애와 살기 힘듦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의 내러티브 어프로치의 가능성을 재고하고「지원」「비지원」의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원모델을 개발하려고 한다.



*作成(작성):中倉 智徳(나카쿠라 도모노리)/翻訳(번역):鄭喜慶 (정희경), あべ やすし(아베 야스시)
UP:20100512 REV: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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