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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等教育における障害学生支援の実施主体と
責任主体のあり方――課題と研究の展望」
「고등교육에서 장애 학생 지원의 실시 주체와
책임 주체 본연의 자세――과제와 연구의 전망」

安田 真之(야스다 마사유키) 20100529
 国際研究交流会 於:京畿[キョンギ]大学(水原[スウォン])
국제연구 교류회:경기대학 수원캠퍼스
グローバルCOE「生存学」創成拠点 国際プログラム
글로벌 COE「생존학」창성거점 국제 프로그램

last update:20100626

はじめに(들어가며)
 報告者は、高等教育機関(大学・短期大学・高等専門学校、以下大学と総称)における障害のある学生への支援(以下、障害学生支援)に関する研究を行っている。本報告では、報告者の研究の課題意識を中心に述べ、最後に今後の研究の展望を示す。

 보고자는 고등교육 기관(대학·단기 대학·고등 전문학교, 이하 대학과 총칭)에서 장애가 있는 학생에게 하는 지원(이하, 장애 학생 지원)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본 보고에서는 보고자의 연구 과제의식을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며, 끝부분에서는 향후의 연구 전망에 대해서 서술한다.

1.背景(배경)

 報告者は2005年4月から2009年3月まで、100名以上の障害学生が在籍し、全国的にもその障害学生支援の取り組みが注目されてきた日本福祉大学に在籍していた1)。そこでは、障害学生として教材の点訳をはじめとする様々な支援を受けてきた一方、ビデオ教材の字幕付けをはじめとする障害学生支援実践の担い手として活動した。また、2007年度及び2008年度には、学内にある「障害学生支援センター」において、障害学生支援に関する諸活動の運営補助等を行う学生スタッフとして活動した。日本福祉大学では、障害学生支援活動のほとんどを学生が無償のボランティアで担っている2)3)。点訳、音訳、文字通訳、ビデオ教材の字幕付け等を行う学生団体が活動している他、友人関係に基づく個人的な支援も活発に行われている。何らかの支援を必要とする障害学生は、自ら支援者を探し、必要な支援を依頼することが原則となっている。障害学生支援センターは、支援活動そのものを行うのではなく、学生等による支援活動を側面から支援し、支援活動に必要な環境を整備するとともに、障害学生が自ら支援を得るための諸活動を支援する役割を担っている。

 보고자는 2005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100명 이상의 장애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일본내 전국에서도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이 주목받고 있는 일본복지대학에 다니고 있었다.1) 복지대학내에서는 점역교재는 기본이고 다양한 지원을 받았왔다. 또한 비디오 교재에 자막을 넣은등 장애학생이면서 동시에 장애학생지원을 실시하는 담당자로서 활동을 했다. 또, 2007년과 2008년에는 복지대학내에 있는 「장애 학생 지원 센터」에서 장애 학생 지원에 관한 활동과 운영에 대한 보조를 하는 학생스탭으로도 활동을 했다. 일본복지대학에서는 장애학생에 관한 지원활동이 대부분 무상의 자원봉사로 담당하고 있다.2)3). 점역이나 음역 문자 통역 비디오 교재의 자막등을 실시하는 학생단체가 있었으며, 그외에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기본으로 하는 지원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이 혼자서 지원자를 발굴하여, 필요한 지원을 의뢰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였다. 장애 학생 지원 센터는,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하는 지원활동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원활동에 필요한 환경을 정비하는 것과 더블어, 장애 학생이 스스로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日本の大学における障害学生支援の仕組みや支援内容等は各大学によって大きく異なるが、多くの大学において、支援活動の大半を学生が担っている。本報告では、障害学生支援の担い手としての学生に注目する。従って、以下で述べる課題は、報告者が現在在籍する立命館大学をはじめ、他の多くの大学における障害学生支援に共通する課題であると言える。

 일본의 대학에서 학생 지원의 구조나 지원 내용등은 각 대학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많은 대학들이 지원서비스의 부분활동의 대부분을 학생들이 담당하고 있다. 본 보고에서는, 장애 학생 지원하는 담당학생에 주목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하에서 열거하는 과제는, 보고자가 현재 재학중인 릿츠메이칸 대학은 물론 많은 대학의 공통된 과제라고 말할 수 있다.

2.障害学生が直面する課題
2. 장애 학생이 직면하는 과제

 学生による活発な支援活動が行われている日本福祉大学であるが、この仕組みのなかで障害学生が深刻な課題に直面していることも事実である。その一つとして、支援の量的不十分さを挙げることができる。例えば報告者が在籍した4年間で履修した授業のうち、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た科目は30科目であった。そのうち、大学の費用負担により当該書籍が点訳されたものは2科目、大学組織や教員を通して当該書籍のテキストデータ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たものは7科目であった。その他のものについては報告者自身が、ボランティア団体に依頼する等、何らかの対応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4)。しかし、学内の学生団体は限られた人数・時間で活動しており、書籍のように量の膨大なもの、作業に専門性を要する外国語の文献等の点訳等を行うことは困難である。また点字図書館等の学外機関・団体も、大学生が利用する大量の文献に対応できるほどの余裕がないうえ、作業に時間を要するため、依頼しても授業に間に合わない場合が少なくない。結局、30科目中8科目のテキストについては、自ら利用できる媒体のものを入手できなかった5)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지원활동이 활발한 일본복지대학이지만, 이러한 구조안에는 사실 심각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직면한 과제의 그 첫번째가 욕구에 비해 양적 불충분함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보고자가 재학했던 4년 동안 이수했던 수업 중 교과서로 지정된 과목은 30과목이였다. 그 중에서 대학측의 비용부담으로 점역된 것은 2과목, 대학의 조직이나 교직원을 통해 해당도서의 텍스트데이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7과목이었다. 그 외의 나머지 과목은 보고자 자신이 자원봉사단체에 의뢰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4). 물론 학내에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도 있었지만, 인원수와 시간의 제한으로 인해, 단행본등과 같이 양이 방대한 것이나 작업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외국어 문헌를 점역하는 것은 곤란했다.  또한 점자 도서관등의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도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대량의 문헌에 대응할 수 있을 만한 역량이 되지 못했다. 물론 의뢰를 한다고 하더라도 점역을 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업이나 시험기간중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보고자는 꼭 필요한 30과목중의 8과목만을 손에 넣을 수 밖에 없었다5).

 また、報告者の在籍中、聴覚障害学生の文字通訳者の慢性的な不足も深刻な問題となっていた。毎学期のはじめには、多くの聴覚障害学生が文字通訳者の確保に奔走するなかで、「文字通訳者の奪い合い」と称されるほどの熾烈な競争がみられた。また、ある聴覚障害学生が文字通訳者を確保すると、他の聴覚障害学生もその授業に集まるということが頻繁にあった。これは、新たに文字通訳者を確保しなくても、文字を表示するモニターを増やす等の対応のみで受講が可能であるためである。すなわち、自分が履修したい、あるいは履修しなければならない授業よりも、支援が受けられる、あるいは受けやすい授業を優先して履修するといった状況が生まれていたのである。

 또한 청각장애학생에게 필요한 문자 통역자의 만성적인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었다. 해마다 학기 초에는 많은 청각 장애 학생이 문자 통역자의 확보에 분주하기 때문에 「문자 통역자의 쟁탈전」이라고 칭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은 한 청각장애학생이 문자통역자를 확보하게 되면 다른 청각장애학생들이 그 수업으로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문자 통역자 한명 만 있으면 다른 청각장애학생들은 문자를 표시하는 모니터만 구입하면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자신이 수강하고 싶은 또는 꼭 수강해야 하는 수업보다는 단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 수업에 모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3.課題の背景(과제의 배경)

 このような課題が生み出される背景として、学生のみで支援活動を担うことの二つの限界性が挙げられる。 まず、学生生活サイクルに伴う限界性である。一般に学生は試験前後になると学業が多忙になる。また、進級に従って、実習やインターンシップ、就職活動等に時間を割かれるようになり、生活が多忙化する。それは、障害学生も、支援を担う学生も同様である。そして、多忙になればなるほど、障害学生は多くの支援を必要とする。よって、学生のみで支援を担う支援体制においては、障害学生の支援ニーズが増えるほど、その支援の担い手が不足するという状況が生まれるのである。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배경에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것에는 두 가지의 한계성을 들 수 있다. 첫번째로 학생 생활 사이클에 수반하는 한계성이다. 일반적으로 학생은 시험 전후가 되면 학업이 바쁘게 된다. 또, 학년에 따라서, 실습이나 인턴쉽, 취직 활동등에 시간을 할애하게 되어 생활이 바빠지게 된다. 학교 생활이 바빠지는 것은 장애학생이나 지원을 담당하는 학생도 마찬가지이다. 바빠지게 되면 될수록 장애 학생들은 더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만으로 구성된 지원시스템은 장애학생의 욕구가 증가하면 할수록 그만큼 지원하는 지원자 수가 절대부족하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次に、学生が流動することに伴う限界性である。学生が大学に在籍するのは原則として4年間である。そのなかで、学生が障害学生支援の諸活動に積極的に取り組むことのできる機関が極めて限られていることは、前項で述べた学生生活の状況からも明らかである。その限られた期間のなかで、学生が障害学生支援に必要な十分なスキルを獲得することは決して容易ではない。なかには高い支援スキルを獲得する学生もいるが、そういった学生も、程なく障害学生支援の第一線を退き、卒業していくことになる。このように、絶えず流動する学生のみで支援を担っていては、量的にも質的にも十分な一定水準の支援を安定的・継続的に実施することが困難である。

 두번째로는 학생이 유동(流動)하는 것에 따르는 한계성이다. 대학생이 대학에 재학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4년간이다. 4년동안 학생이 중심이되어 장애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간이 4년으로 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한정된 기간중에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학생이 장애 학생 지원에 필요한 충분한 스킬(skill)을 획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그 중에는 높은 지원 스킬(skill)을 획득하는 학생도 있지만, 그런 학생 또한 4년이 지나면 장애학생지원의 일선에서 물러나 졸업을 하게 된다. 이처럼 끊임없이 유동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지원시스템은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지속적인 장애학생지원이 곤란하다.

4.障害学生支援における実施主体と責任主体のあり方
4. 장애 학생 지원의 실시 주체와 책임 주체 본연의 자세

 このように、学生のみで障害学生の支援ニーズを充足しうる支援を行うことには多くの困難がある。そこで報告者は、全てを学内で簡潔させるような仕組みとどまらず、障害学生支援を広く社会の役割と捕らえたうえで、そのあり方を検討することが必要ではないか、という着想に至った。

 이처럼 학생이 중심이 되는 시스템으로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여기서 보고자는 장애학생지원시스템을 학내에서 해결하는 구조에 머물지 말고, 장애학생지원을 넓게 사회의 역할로 인식한 후에, 그 본연의 자세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今年度執筆予定の博士予備論文(修士論文)では、障害学生支援における実施主体と責任主体のあり方として、以下の点を提示したい。支援活動の担い手に関しては、学内の人材、とりわけ学生に依存しない支援体制が必要である。学外の担い手に支援を依頼する場合は、その担い手が無償で奉仕しない限り費用が必要である。障害学生が大学で学ぶことを権利として認識し、その権利を保障する役割が広く社会にあるという立場に立てば、費用負担は公的な財源によって行われることが望ましく、それを実現するための機構の整備が必要である。この、支援活動の担い手の問題と、担い手を動かすための費用負担の問題の先に、コーディネートの問題、障害学生支援の供給・調整の責任主体の問題がある。支援活動の担い手が不足していては、障害学生本人もコーディネータ等の第三者も、必要な支援を依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また、費用負担に関わる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高等教育機関は「支援の供給・調整を引き受ける=費用がかかる」という認識から脱却することができず、障害学生支援を供給・調整する(コーディネートする)ことに積極的になることも困難であろう。さらには、学生支援者に依存した支援から脱却することも難しいであろう。

 보고자는 올해 집필 예정인 박사 예비 논문(석사 논문)에서, [장애학생지원의 실시주체와 책임주체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지원 활동의 담당자에 대해서는 학내의 인재, 특히 학생에게 의존하지 않는 지원 체제가 필요하다. 학외의 담당자에게 지원을 의뢰하는 경우는, 그 담당자가 무상으로 봉사하지 않는 한 비용이 필요하다. 장애 학생이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을 하나의 권리로서 인식하고, 그 권리를 보장하는 역할이 넓게 사회에 있다고 하는 입장에 서 보면, 비용 부담은 공적인 재원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의 정비 또한 필요하다.

 障害学生支援における実施主体と責任主体のあり方は、先行研究や実践現場からその具体化の必要性が指摘されながらも、未だ十分に取り組まれていない。よって、本研究の成果は、関連研究及び実践に大きなインパクトを与えるだろう。また、各大学の障害学生及びその支援が直面する実態の構築性を捉え、直面する課題の抜本的な解決を目指す一つの道筋を切り開くこととなるだろう。それらは、障害学生支援のみならず、社会モデルの障害認識に基づいたあらゆる障害者支援の具体化を目指す研究に貢献しうるものとなるだろう。

 이러한 장애학생 지원 활동에 대한 담당자의 문제와 담당자를 움직이기 위한 비용 부담의 문제에 대해서는 먼저, 코디네이터의 문제, 장애 학생 지원의 공급·조정의 책임 주체의 문제가 있다. 지원 활동의 담당자가 부족한 이상 장애 학생 본인이나 코디네이터등과 같은 제3자도, 필요한 지원을 의뢰할 수 없다. 또한 비용 부담에 관련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고등교육 기관은 「지원의 공급·조정을 인수함=비용이 듦」이라고 하는 인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장애 학생 지원을 공급·조정하는(코디네이터) 일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생중심의 지원자에게 의존하는 지원으로부터 탈각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장애 학생 지원에서 실시 주체와 책임 주체 본연의 자세는, 선행 연구나 실천 현장에서 부터 그 구체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 해결책이 충분하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연구의 성과는 관련 연구 및 실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또, 각 대학의 장애 학생 및 그 지원이 직면하는 실태와 구축성을 파악하여, 직면하고 있는 과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하나의 길을 열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은 장애 학생 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 모델의 장애 인식에 근거한 모든 장애인 지원의 구체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에 공헌할 수 있게 될 것이다.

[注(주)]

注1)日本福祉大学は、日本学生支援機構が2006年10月に開始した「障害学生就学支援ネットワーク」の拠点校となっている。また同大学が2003年度に申請した「学生とともにすすめる障害学生支援-障害学生とともに全学生が成長しあう教育システム-」が、文部科学省「特色ある大学教育支援プログラム」に採択された。
2)大学主催のオリエンテーションやガイダンスへの手話通訳の派遣、必修のクラス制科目の教科書の点訳等、一部大学の費用負担により行われているものもある。
3)例年200名以上の学生が障害学生支援センターにボランティアとして登録している他、ボランティア登録を行わずに支援活動を行っている学生も非常に多い。
4)スキャナとOCRソフトウェアを活用して自力で読む、親しい友人に部分的に読んでもらうといった対応をすることもあった。
5)この他に、ごく少数であるが、点訳等を行っても当該書籍の活用が報告者にとって有益でないと判断し、点訳等の依頼を行わなかったものがある。


주1) 일본복지대학은 일본학생지원기구(일본의 정부산하기관)가 2006년 10월에 실시한 「장애 학생 취학 지원 네트워크」의 통로가 되고 있다. 2003년도에 신청한 「일반학생과 함께 하는 장애학생 지원-장애 학생과 함께 대학내의 전 학생이 서로 성장하는 교육 시스템」이, 문부 과학성 「특색 있는 대학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책택되었다.
2) 대학 주최의 오리엔테이션이나 가이던스(guidance)에 수화 통역사의 파견, 필수이수과목 교과서의 점역등에 대해서는 일부 대학이 그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3) 매년 200명 이상의 학생이 장애학생지원 센터에 자원봉사로 등록하고 있는 것 외에도, 자원봉사 등록을 하지 않고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학생도 매우 많다.
4)스캐너와 OCR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력으로 읽거나, 친한 친구에게 부분적으로 듣는 등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5) 이 밖에, 극히 소수이지만, 점역등을 실시해도 해당 서적의 활용이 보고자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해, 점역등의 의뢰를 실시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

*本報告は以下より抜粋・加筆したものです。
安田真之,2009,「学生ボランティアを中心とした障害学生支援の課題―ー日本福祉大学における障害学生支援を手がかりとしての考察」障害学会第6回大会ポスター報告.

*본 보고는 이하에 의해 발췌·가필한 것입니다.
야스다 마사유키, 2009, 「학생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한 장애 학생 지원의 과제--일본 복지 대학에 있어서의 장애 학생 지원을 단서로서의 고찰」 장애학회 제 6회 대회 포스터 보고.


*作成(작성):中倉 智徳(나카쿠라 도모노리)/翻訳(번역):鄭喜慶 (정희경), あべ やすし(아베 야스시)
UP:20100512 REV: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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