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声)「전맹인데도 쾌거」가 아니라」

『아시히신문』오사카조간:18 20090616
[English] / [Japanese]

last update:20111227

 대학원생 야스다 마사유키
 미국의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한 츠지이 노부유키(辻井伸行)씨. 10일의 아사히신문 칼럼 천성인어(天声人語)에서 「전맹을 이유로 하는 찬사는 실력을 흐리게 하는 『두번째의 핸디캡』이었는지 모른다」라고 한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전맹인 나도 동감하는 바이다.
 이전, 음악이나 스포츠를 하면「보이지 않는데도 대단하다」라며 내가 가진 실력 이상으로 주위의 평가를 받아, 분하다는 생각을 한 경험이 있다. 그 때 내 눈에 선했던 것은 나 이상으로 그 길의 정상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었다.
 수많은 보도는「전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맹은 결코 평가를 규정하지 않으며, 쾌거를 강조하는 재료도 아니다. 그것에 초점이 두는 한, 그의 연주가 세상 일반에 제대로 평가받는 일은 생각하기 어렵다.
 이번의 쾌거를 우리들이 다시 질문해야만 하는 것은「전맹인데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근저에 있는「장애인은 마이너스이고, 극복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사고방식이 아닐까.


*번역:곽정란(クァク・ジョンナン) *갱신:이욱(李旭)
UP:20111227 REV:
全文掲載 
TOP HOME (http://www.arsv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