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 >생존학연구센터보고

제5장 수단의 일본 장애당사자에 의한 지원의 가능성

사이토 류이치로 20090205
아오기 신타로편 『시각장애학생지원기법』
릿츠메이칸대학생존학센터,생존학연구센터보고6,182p. pp.110-126

--translated by 鄭 喜慶 (chong hee kyong)
 日本語版はこちら

시작하면서
 2007년3월 수단에서 일본에 유학와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일본의 시각장애인 그리고 주위의 학생들과 함께 [수단 장애인교육지원의 모임(CAPEDS )을 만들었다. 이 모임에서는 수단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소프트를 사용하여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전해 주면서 컴퓨터 이용을 지원하였다. 또한 하르툼(수단의 수도)시의 특별장애학생지원교육담당원에게 점자판을 증여하였으며, 수단의 축구협회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축구의 보급 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활동 목적으로 했다. 2007년에는 시각장애인 대표인 모하메드 오말 아브딘씨가 하르툼대학의 장애을 가진 졸업생들의 모임, 그리고 하르툼주의 장애인교육 중학교의 교사들을 방문하면서 앞으로의 활동 과제를 찾기 위해 수단 축구협회의 협력을 얻어 시각장애인 축구의 강습회를 실시했다. 2008년에는 회원들이 재학하고 있는 대학의 교직원의 협력을 얻어 하르툼 대학장애를 가진 졸업생의 모임과 협력하여 하르툼대학장애인지원실에 음성으로 읽어주는 소프트가 들어 있는 컴퓨터를 기부했다. 필자는 2007년6월, CAPEDS의 설립 멤버로 부터 NGO의 운영과. 활동에 관한 상담을 받았을 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아프리카 장애인의 10년에 즈음하여 일본의 국제협력기구(JICA)가 DPI일본회의와 함께 [아프리카장애인의 지위향상연수]를 개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또한 일본이 개발도상국 국제원조정책의 하나로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중요시 한다는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국제원조정책으로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맴버자신들의 경험을 정리하고 기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며, 그러한 기록들이 원조정책을 실시할 때 제언할 수 있는 연결될 수 있도록 장애인지원에 대한 조사/연구를 실시하는 연구자와 연구기관과 미리 접촉해둘 것을 권했다. 같은해인 8월에는 동경대학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에서 베리어프리의 연구를 하고 있는 星加良司씨,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에서 시각장애인지원의 기술과 제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약시자 아오기신타로(青木慎太朗)씨의 협력을 받아 필자가 사회를 보고 CAPEDS의 대표인 아브딘씨와 사무국장이며 시각장애인인 후쿠지겐타로(福地健太郎)씨등 4명에 의한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그 좌담회에서는 수단과 일본의 공통된 체험과 다른 환경과 체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08년 6월에는 역시 필자가 사회를 보고 CAPEDS이사이며 전맹인 므샤므 에르샤씨, 릿츠메이칸대학 글로벌COE생존학창성거점에 재학중인 아오기(青木)씨와 전맹인 우에므라(植村要)씨 약시이며 한국에서 일본에 온지 17년이 된 한성민씨등 4명이 공개 좌담회를 가지게 되었다. 2006년12월에는 유엔장애인권리조약이 채택되어 2008년5월까지 20개국에서 비준하여 개발 도상국에 대해 장애인지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작년 가을에는 1999년부터 실시되어온 아프리카장애인의 10년이 연장 결정되었다.
장애인당사자에 의한 국제협력활동의 시험되고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들의 경험이 공유되는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활동으로 연결해갈 기회가 크게 열렸다.
 이 장에서는 수단의 시각강애인지원의 현황과 과제를 정리하고 당사자에 의한 국제협력의 가능성과 연구기관이 CAPEDS 와 같은 연구자이기도 한 장애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국제협력NGO와 협동하여 얻는 성과와 가능성에 대해서 제기했다

1.수단에 의한 시각장애인지원의 현황
 수단은 일본의 7배에 가까운 면적을 가진 아프리카에서도 최대로 넓은 국가이다. 인구는 2008년7월의 준 통계로 4000만명을 넘었다. 2004년에 평화협정이 맺어지기 까지 남북내전이 계속적으로 일어났으며, 현재는 서부의 다르풀지방에서의 내전이 계속되고 있다. 산유국이며, 이스람제국회의 참가국이며 중국과의 관계가 깊다고 전해지고 있다. 남북내전종결후 일본의 국제협력단체는 남부 수단으로 복흥지원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990년에는 교육개혁으로 초등학교 8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학년(의학부은 6학년)의 시스템에 이행한 수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학교는 전국에 한곳밖에 없다. 그것도 초등교육과정에 불과 하다. 현재 일본의 대학원에 재학중인 CAPEDS멤버중 2사람은 맹학교의 출신이다. 또다른 맴버들 중 3명의 공통점은 하르툼대학 법학부이다. 현대표의 아브딘씨는 대학입학직후에 학생투쟁이 계속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본에 유학왔다. 아브딘씨는 도상국의 시각장애인을 일본의 맹학교에 유학시켜 침 안마 뜸을 습득하여, 장애인의 취로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본에 왔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처음에 맹학교에 재학하여 점자를 배웠고, 일반교육을 받으면서 침술, 안마, 뜸의 기술을 습득했다고 한다. 1960년경, 유명한 안과의사가 노력하여 만든 민간단체에 의해서 설립한 수단유일의 맹학교는 수도 하르툼시에 있는 전교생이 200명 정도의 규모였다고 한다. 또한 부모와 떨어져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맹학교에서 공부하는 생도가 많은 중에, 여자기숙사가 없어서 여자학생을 받아들일 환경이 정비되지는 못했다고 한다. 따라서 수단의 시각장애인의 대부분은 점자를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와 혜택 조차 없으며, 점자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최근에는 수도를 포함한 하르툼주 교육청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의 핵심학교를 설치하여 점자교육이 가능한 교원을 배치하는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2007년8월에 CAPEDS 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점자판등의 교재도 부족하며, 또한 그 핵심학교에 시각장애학생이 다니기 위한 지원등 과제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단에서는 일본과 다른 취학전에 건강 검진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학령기의 장애아동의 대다수가 지역의 학교에서 입학 한다고 한다. 그러나 학교가 장애아의 통학이나 학습의 지원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통학이 불가능 하며, 수업을 따라갈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두는 장애아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고교나 대학에 진학하는 장애인이 적지 않게 있다. 2007년8월에 CAPEDS 멤버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학생수가 16000명인 하르툼 대학에 내에 40명을 넘은 장애인이 있으며, 다른 대학에도 80명정도의 장애인이 재학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시각장애인의 비율은 높다고 할 수 있다. 점자를 배우지 못한 많은 시각장애인의 학습은 수업과 대면낭독 또는 녹음 테이프에 의한 독서에 의존하게 된다. 아브딘씨는 고교학교때 같은 반 친구가 [시험에 나올만한 곳만 찾아서 교과서를 읽어봐]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시험전날 벼락치기로 공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벼락치기 공부를 할 때 나를 위해 책을 읽어줄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입시 준비때 그의 모친은 2개월간 휴직하고 그를 위해 책을 읽어주었지만 글씨를 읽을 줄 아는 확률이 높지 않은 수단에서는 이러한 케이스는 그리 많치 않다. 또한 대면낭독이나 녹음테이프에 의해 학습이 곤란한 시각장애인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2.IT기술에 의한 시각장애인의 지원가능성
 CAPEDS멤버는 일본에 와서 점자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음성시스템을 활용하여 배움의 범위가 넓어 졌다. 이러한 기술의 혜택을 모국의 동료들도 함께 맛보았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의 IT기술에 의한 시각장애인지원의 현황과 국제협력에 관련된 과제를 소개한다.
일본에서는 최근에 급속하게 발달한 IT기술을 활용하여, 컴퓨터의 음성서비스, 점역 소프트, 컴퓨터와 접속하여 이용 가능한 점자 프린터, 점자디스플레이등의 시각장애인 지원기기가 넓게 이용되고 있다.
음성으로 읽어주는 소프트는 워드문서나 메일의 문자열을 읽어준다. 해마다 한자로 쓰여진 고유명사를 읽어주는 시스템의 정밀도가 높아지는 등 버전 이 업되고 있다. 최근에는 휴대전화의 메일을 읽어주는 기능을 가진 소프트가 나와 있으며, 이것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고령자들의 욕구에도 일치 되어 소프트로서 기대되고 있다.
음성을 읽어주는 소프트로 문자를 읽어주지 못하는 파일형식, 소프트등이 있으며, 읽어주는 소프트를 표준화 시키는 움직임도 있었다. 국제협력활동중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원국의 언어에 알맞게 읽어주는 소프트가 필요가 된다. 수단의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라비어어의 음성으로 읽어주는 소프트가 필요하며, 현재 2종류의 아라비어어를 읽어주는 소프트의 입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점역소프트, 점자프린트/점자디스플레이는 점자사용자 특히 청력을 읽어버린 점자 이용자에 있어서는 지극히 중요한 통로가 된다. 점자로의 입력 출력이 가능하며, 점자데이터가지고 다닐 수 도 있으며 플레이 메모라고 하는 기구의 이용도 확산되어 갔다. 한편 약시자를 포함한 100만명에 가깝다고 하는 시각장애인들 중에 점자를 습득하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수는 결코 많지 않다. 점자도 각각의 언어로 바꾸기 위해서는 국제협력활동중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원국의 언어로 변환할 수 있는 점역 소프트가 필요하다.
점자프린트나 플레이메모와 같은 기구는 수요가 적기 때문에 고가여서 사회보장제도의 수익자인 일본의 장애인은 접근이 가능하지만 국제협력활동 중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액의 기구을 구입할 자금을 어떻게 확보할 것 인가가 과제이다. 또한 일본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고액이 아닌 컴퓨터, 인터넷 악세스의 비용이 개발도상의 사람들에서는 간단하게 악세스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는 말 할 수 없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2008년6월에 실시한 좌담회에서 무사므씨는 최근에 MP3플레이어 시장의 확대와 가격 저하는 찬스라고 말 했다. 기계가 싼 MP3플레이어를 이용한 녹음도서의 도서관을 만들어 이용할수 있게 되는 것는 큰 발전이라고 발표했다. 음성을 읽어주는 소프트처럼 이러한 기계는 고령자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3.하르툼대학내 장애당사자의 활동
 앞에서 서술한 것 처럼 약 16000명이 학생이 재학중인 하르툼대학에는 현재 40명정도의 장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대학 교원으로서 채용된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장애를 가진 졸업생의 모임]도 존재한다. 장애당사자에 의한 시스탬이 장애학생의 공부와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다준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좌담회에서 들은 내용이나 CAPEDS 가 작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CAPEDS 의 멤버가 입학한 1990년대 후반에는 이미 하르툼대학에 60명이상의 장애인학생이 재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작년8월 현재는 이 대학에 40명이 넘은 장애인의 재학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에도 80명정도가 재학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장애인을 전문적으로 받아들일 목적으로 설립한 츠쿠바기술대학을 제외하고는 수십명의 장애인이 동시기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은 없다.
 그러나 아브딘씨는 대학입시의 합격하고 입학수속을 밟을려고 했을 도 생각지도 못한 벽이 있었다고 한다.
[입학해서 수속을 위해서 학생과에 가면 [내일오십시요][내일모레 오십시요]라고 미루면서 입학 수속을해 주시 않았습니다. 수업시작한지 1개월정도 지나서 겨우 입학수속을 해주었습니다. 왜 그렇게 입학수속을 계속해서 미루었나를 생각해 보니 [직원의 말: 아~니,,우리학교는 교재보장이라든가, 그러한 특별한 배려는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으며, 나는 [아니에요. 부탁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마자 , [그러면 그 내용을 계약서에 쓸수 있어요?]라는 말을 들었고 결국 그 계약서를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아무것도 부탁하지 않겠다]라는 것을 조건으로 대학의 입학을 허가받았습니다.](좌담회 [시각장애인이 고등교육기관에서 배우다 수단과 일본의 경험을 이야기하」)

 대학에 다니는 장애인학생수가 많은 것은 장애인을 받아들이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거나, 장애인의 취학지원과 수업지원이 잘 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수단에서는 고교졸업자격검정시험이 대학입시에도 있기 때문에 대학측은 입학수속을 실시 때 처음으로 어떤 학생들이 입학할려고 하는지를 알게 된다고 한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시각장애인은 문제를 읽어줄 협력자를 찾고 , 그 협력자가 시험문제를 읽어주면 구두로 대답을 하고 그 말을 듣고 협력자는 다시 시험답안지에 해답을 기술한다는 수단의 현 상황은 시각장애인이 대학에 진학할려고 하는 기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대답해준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아브딘씨는 [고등교육을 필요로하지 않는, 예를 들어 중노동하는 곳에 취직할 수 도 있겠지만 그러한 곳에서는 장애인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역시 높은 교육을 받아서 장애인이라도 전문적으로 할 수 일을 찾아 내어 차별화를 계획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기대담의 크기가 원동력이 될것인가? 2000년경 하르툼대학재학의 장애인들은 장애학생에 의한 단체를 결성하였으며, 대학에 장애학생지원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시험볼때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을 볼 때는 다른 학부의 학생을 협력자로 찾아서 그 학생이 문제를 읽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다른 학부의 학생도 시험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협력자로 나서는 사람도 별로 없으며, 찾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다른 학부의 학생을 친구로 둔 장애학생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혼자서 다른 학부의 수업을 들으러 가기도 어렵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당일에도 협력자를 찾지 못해서 시험을 보지 못하고 우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원래 이러한 준비도 대학측에서 다 지원해야 합니다.]
좌담회「대학내 시각장애인지원의 현황과 과제 - 수단에서 요구되어지고 있는 것」)

 장애학생단체에서 요구로 시험볼 때 문제를 읽어주는 협력자를 모집하는 것에 대해서 대학은 지원을 하고 있다. 그렇치만 장애학생단체가 요구 활동을 시작한지5~6년이 되어지만 교재의 점자화나 텍스트데이터화등 교재의 제공이나 학습환경의 정비는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지금부터의 과제이며 무엇보다도 장애인의 취업지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CAPEDS가 주요한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곳은 [장애를 가진 졸업생의 모임]과 [장애학생의 단체] 즉 장애당사자의 단체이다.
조금은 개선이 있다고는 말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진학한 대학에서는 지금까지도 장애인의 학습환경개선이라는 과제를 따라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동료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작년8월, 졸업생의 모임에서 컴퓨터본체를 기증하고, CAPEDS가 아라비어어의 음성소프트를 준비하였으며, 또한 공동으로 음성소프트가 들어있는 컴퓨터를 5대 하르툼대학 장애인지원실에 기증했다.
지원실 수년전에 개설했지만 설치된 컴퓨터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소프트가 기동되지 않으며, 또한 컴퓨터 이용의 지도자가 배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학습지원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CAPEDS와 졸업생의 모임에서 기증를 받아서 새롭게 지원실의 오프닝세레모니가 개최되었다. 그곳에는 일본대사관의 문화담당, JICA의 직원 전 하르툼학장 UNESCO직원, British Council직원등의 100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고 보고 되어지고 있다. http://capeds.org)。
현재 지원실에서는 2사람의 시각장애인과 한사람의 청안인이 지도원으로서 컴퓨터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8년12월에 처음 시점에서 30명이 강좌를 수료하였으며, 40명이 수강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당초 하르툼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을 수강자로 예정한 강좌였지만 다수의 희망이 있는 것을 받아들여 하트룸대학관계자에 한하지 않고 받아들였다고 한다.
하르툼대학 법학부을 졸업하고 변호사가된 아브딘씨의 맹인인 형은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여 자력으로 서류작성도 가능하며, 영어가 능통해서 수단에 진출한 외국기업에서의 일할 기회가 많아 졌다고 한다. 이러한 케이스가 알려짐과 함께 장애인 대상의 컴퓨터 강좌 수강희망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4.아프리카장애인의 10년과 장애당사자에 의한 지원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CAPEDS는 대학내 학습지원과 지역학교내의 장애인교육지원 그리고 시각장애인용 축구의 보급활동등 3개를 활동목표로 열겨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역학교의 장애인교육지원과 시각장애인용축구에 대해서는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CAPEDS 의 보고서을 참조하길 바란다.
축구의 인기가 높은 수단에서 시각장애인축구의 강습회를 개최했을 때 일상생활에서 달려 본적이 없은 시각장애인들이 3시간동안 숨을 헐떡이며 축구를 했다는 에피소드등은 흥미가 가는 보고이다.
CAPEDS가 하고 있는 대학내 학습지원활동은 장애인의 역량강화에 연결되는 롤 모델만들기 일본의 장애인교육관계자를 국제협력활동에 관여시키는 시스템 만들기 그리고 국제협력활동에 있어서의 장애인지원의 모델 만들기로 연결되는 것으로서 주목할 만하며 그곳에 가치를 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소개한 것 처럼 CAPEDS의 창설 맴버는 수단에서 유학하고 있는 3명의 시각장애학생, 설립당시에는 학생이였던 일본인의 시각장애인, 그리고 그들을 서클동료인 청안인 학생들이였다.
유학생들중 한사람인 므샤므씨는 일본에 유학하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 주었다. [수단에서 같은 대학의 동기였던 아브딘이 먼저 일본에 서 유학했습니다. 아브딘이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 먼저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듣고 아브딘도[유학 가는 것이 좋을 꺼야]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가볍게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었을 때 조금 당황도 했지만 [너라면 꼭 가서 할 수 있을꺼야]라고 해주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앞에서 서술했던 아브딘의 시각장애인형이 영어가 가능하고 컴퓨터를 할 수 있어서 변호사로서 성공하고 있는 이야기도 많은 장애학생들에게는 격려이상으로 무엇을 구체적으로 하면 되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해 준 것이다. 그야 말로 롤 모델에서 보여준 장애학생에게 컴퓨터강좌의 찬스를 제공하고 엠파워멘트의 기회를 준 것은 구체적인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된다.
작년에 하르툼대학 장애학생지원실에 기증한 아라비아어 음성소프트에 필요한 비용을 CAPEDS 은 주로 회원들로 부터의 회비와 재학중인 대학교직원의 기부로 충당했다고 한다.
일본의 장애인교육에 관련된 교직원이야 말로 CAPEDS 의 시스템의 의의를 잘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CAPEDS의 멤버가 일본에 유학할 수 있는 기회와 유학한 곳에서 필요한 비용을 제공한 국제시각장애인옹호협회는 다수의 시각장애인 맹학교의 교사의 지원에 의해 활동을 계속해 가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개최했던 좌담회에서 소개된, 일본 수단 한국의 시각장애인에게 직면한 공통의 과제는 적지 않다. 그곳으로부터 나온 국제협력활동에 대한 의문들과 제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기야 말로 우리가 공동으로 느끼는 과제는 아닐지.
2002년부터 일본에서[아프리카 장애인의 지위향상]에 관한 연수가 시작되었다. 2002년~2006년의 5년간은 남부 아프리가 10개국의 남부아프리카 장애인연합에 소속되어 있으며 장애인단체에서 선출된 리더들이 그리고 2007년부터 모든 아프리카제국의 장애인단체로부터 선출된 리더들이 일본과 타이에서 단체운영, 정책제언에 관련된 능력향상을 위한 연수를 받고 있다. 연수를 실제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것은 장애당사자단체의 DPI일본회의이며, 장애당사자 상호의 경험교류를 기반으로 한 획기적인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연수의 배경에는 아프리가 연합(AU)이 1999년~2009년를 [아프리카장애인의 10년]으로 한 것에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일본의 원조정책의 기본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의 안전보장]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직접 전달되는 원조]의 하나로서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중점분야로 두었다는 것에 있다.
또한 1993년부터 실시해온 아시아태평양장애인의 10년과 관련된 장애인지원의 경험들이 축적되어 현재의 연수형태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2008년8월에 이 연수의 일환으로서 열린 공개세미나[차별과 싸우는 아프리카의 장애인]때, JICA의 담당자는 [JICA 연수의 대부분은 진정으로 연수하기를 원하는 장애당사자의 참가를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러한 JICA와 비교해서 NGO가 장애인지원을 국제협력활동의 대상분야에서 실시하는 케이스는 많다고 할 수없다.
또한 구체적으로 사업이라고 한다면 재활지원, 의족등 보장구에 관련된 지원, 장애인시설지원등에 한정되어 있으며, 장애당사자에 의한 활동지원의 케이스는 아직도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이것은 지원 대상국의 정부나 미디어, 연구기관등이 함께 관련되어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曽田夏紀「분쟁후의 루완다의 장애인 주변화」(http://www.arsvi.com/2000/080301sn.htm)에 의하면, 루완다공화국의 장애인정책의 중점은 현정권수립을 위한 전쟁(cf영화[호텔 루완다])으로 인해 중상을 입거나 그 후유증으로 장애인이 된 사람들에 대한 소득보장과 의료나 취업의 기회보장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민간인의 지뢰 피해자나 선천적 장애인에 대한 정책이 늦어졌다는 장애인정책의 2중화라고 하는 상황이 있다.
또한 중부아프리카의 카멜른 공화국 열대우림지역(숲속의 사람=비구미의 생활역)에서 장애인조사를 실시한 연구자는 카르멘 사회문제성으로 부터 해당지역의 장애인수를 듣으면 700명약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같은 지역의 재활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속에서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활동을 하고 있는 NGO의 담당자는 770여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그는 기초적으로 장애인수가 불명확하며 실태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상황을 전해왔다.
2008년8월 하르툼대학출신의 [장애를 가진 졸업생의 모임]은 독자적으로 협력요청활동을 실시하여 컴퓨터5대를 준비했다. 이 5대에 CAPEDS가 준비한 아라비아어음성으로 읽어주는 소프트 5셋트을 입력하여 대학의 장애인지원실에 기부하였으며, 현재 대학관계자이외의 장애인들도 받아들여 컴퓨터강좌에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 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은 졸업생의 모임과 관계가 있다. 하르툼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성읽어주는 소프트가 들어 있는 컴퓨터의 강좌개최를 기획한다면 최고로 적절한 상담상대는 하르툼대학[장애을 가진 졸업생의 모임]일 것이다. 또한 [졸업생의 모임]은 아라비어어권제국의 장애인 정책이나 장애인지원의 선진사례소개를 하는 것에도 그 정도의 기여가 기대된다. 장애인대상의 컴퓨터강좌의 기획 운영업무 장애인정책과 시책에 관한 조사업무에 적절한 보수가 지급된다면 장애인의 취로지원으로도 연결된다. 장애인지원을 목적으로하는 국제협력활동의 일환으로서 이러한 업무위탁이 실행된다면 새로운 모델를 만들어 지게 될 것이다.
작년 2009년까지가였던 아프리카장애인의 10년이 2019년까지 연장되었다. 장애인당사자단체의 이니시아티브를 받아 AU의 전신인 아프리카 통일기구(OAU)가 1999년에 시작한 아프리카 장애인의 10년이지만 2003년에 케브다운에 독자의 사무국이 개설되어 2004년 이후 스웨덴이나 덴마크의 지원에 의해서 사무국의 활동이 확대되면서 그 실시가 본격화 되었다고 한다.
AU가맹제국정부 모두가 아프리카 장애인의 10년에 그 의의를 충분히 이해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또한 유엔장애인의 권리조약에 서명과 비준함으로 인해서 권리조약에 의해 국내법를 정비해야 하는 것이 모든 나라의 과제이기 때문에 아프리카장애인의 10년이 연장되어졌다고 말 할 수 있다. 아프리카 제국의 장애인당사자에 대한 지원을 소개하는 것은 아프리카장애인의 10년에 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 일본에서의 지원을 강화해 가는 것에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5.연구기관과 졸업생의 모임, CAPEDS에 의한 공동연구의 가능성
일본에서의 수단연구, 아프리카제국의 장애인연구, 어디쪽이든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은 많치 않으며, 또한 발표된 것도 참고할 수 있는 연구자료도 많지 않다. 현재 일본에 유학하고 있으면서 일본어 영어 아라비어로 조사 연구발표가 가능한 유학생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들을 통해서 수단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멤버들과 하르툼대학[장애를 가진 졸업생의 모임]과 연대 가능한 상황인 것은 앞으로 수단의 장애인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어하는 연구기관으로서는 큰 기회일 것이다. 또한 조사연구의 성과가 국제협력활동뿐만 아니라 수단의 장애인정책에 반영될 가능성도 적지 않으며, 장애당사자들의 경험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낼 수 있는 있다는 점에서 장애학적 어프로치로서의 유효성 또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먼저 중시해야 할 것은 장애당사자의 경험을 들어주는 것고, 그들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도록 촉구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그럴때 장애인으로서의 공통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장애당사자에 경험을 듣는 것과 활동기록은 참고가 될 것이며, 장애당사자들과의 대담이나 좌담회를 통해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될 수 있다.
아브딘씨는 2007년8월의 좌담회에서 자신의 경험을 발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아라비어로 문장을 작성해봤다고 이야기 했다.
12세때 자신이 쓴 글씨가 보이지 않게 되게 된 때부터 아라비어로 글씨를 쓸 기회가 없어졌지만 컴퓨터가 있어서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도 했다. 또한 영어로 말을 잘 못하더라도 메일로는 교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처음으로 보낸 메일을 읽은 수단의 친구가 중학생이 쓴 문장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2008년6월에 실시한 좌담회에서는 20~30년전에 한국에서는 집밖에 나가지 못한 장애인들도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단에서도 같은 케이스가 많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저작권이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에 커다란 벽이 되고 있다는 일본의 이야기를 듣고, 수단에서는 국민의 글자보급과 컴퓨터보급의 상황을 소개 하기도 했다. 일본처럼 개개인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수단에서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텍스트데이터 이용을 저작권보호의 열외로 규정하고 있어 저자와 대학 그리고 연구기관이 협정을 체결함으로서 텍스트데이터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교류의 기회를 일본의 연구기관과 CAPEDS, 하르툼대학 [졸업생의 모임]등이 공동개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은아니다.
그 첫번째로 하르툼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한 장애당사자가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문장화하기 위해서는 그 선례인 일본의 장애당사자의 인터뷰기록과 수기등을 아라비어어 또는 영어로 소개하는것도 중요할 것이다.
두번째는 졸업생의 모임에서 하고 있는 컴퓨터 강좌의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다. 연구기관으로서는 컴퓨터이용에 따른 장애인의 취학지원, 취업지원의 가능성의 조사 과정으로서 컴퓨터강좌수강자의 IT경험이나 학력등도 컴퓨터습득의 관계와 취학지원과 취직지원에 관한 과제를 명확하게 하는 조사와 연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미 시작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회장의 규묘확대와 다른 대학 또는 공적취학지원기관등에서의 장애인 대상 강좌의 개설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컴퓨터강좌운영은 졸업생의 모임의 재정적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에도 관련된 사업이 될 수 있다.
세번째는 아라비아어권제국의 장애인정책 시책에 관해서 정보수집등의 위탁조사나 위탁연구를 생각할 수 있다. 아브딘씨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나 이집트의 장애인지원시책에는 견습할 것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선진사례소개가 수단의 장애인정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공동연구를 실시할때는 음성기술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한국의 기업이나 연구기관 아라비아어권의 장애인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라크제국의 재단등과 협력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분쟁이 계속되는 수단 공화국에 대한 일본의 지원은 제한된 분야와 지역에 한정되어 있지만 장애인지원을 중점분야로 명시한 [인간의 안전보장]이라고 하는 원조정책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프로젝트가 제안된다면 수단의 장애인지원의 실시도 있을수 있을 것이다.

6.성공의 가능성을 가진 작은 움직임들
 CAPEDS이라고 하는 작은 단체가 실제로 얻은 소득은 아주 작은 소규모 조사, 시각장애인축구의 강습회 그리고 졸업생의 모임과 협력하여 하르툼대학내 장애인지원실지원이라고 아주 작은 규모에 불과 했다. 이 작은 움직임을 독립된 시험적 성격으로 끝낼 것인가, 그렇치 않으면 장애당사자에 의한 지원과 모델만들기로 연결해 갈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은 CAPEDS라고 하기 보다는 장애인당사자의 시험에 생각을 넣어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원하는 우리들에게 질문한다. 음성을 읽어주는 소프트등은 IT기술의 활용에 따라 시각장애인 시청각장애인의 연구자와도 교류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구상할 수가 있는 일본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역시 당사자도 자기들은 컴퓨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요]라고 아브딘씨가 이야기 하는 현실에 도전하는 작은 움직임들이 천천히 커다란 가능성을 구현화할 수가 있는 행복한 장면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참고1:하르툼대학
하르툼대학은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장오랜된 대학의 하나이며, 하르툼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하르툼대학의 전신이 된 것은 영국의 식민지시대였던 1902년에 설립되었던 고르돈 기념대학이다. 그 대학의 설립전에 수단에 건너간 영국인 고르돈이 혁명때 살해당했다. 그 15년후에 영국인의 키치나에 의해서 설립된 것이 이 대학이다.
그 후 1924년에 의학부 1926년에 법학부 1938년에 농학부 수의학부 1939년에는 과학부와 공학부, 1940년에 문학부가 만들어 졌다. 의학부을 뺀 이러한 학부는 1945년에 통합되어 하르툼컬리지가 되었다. 의학부도 1951년에 만들어 졋다. 이 하르툼컬리지는 수단이 독립한 1956년에 하르툼대학이라고 명칭을 바꾸었다.
 1964년에는 기존의 교원양성시설이 하르툼대학의 교육학부가 되었다. 또한 1991년에 보건학부, 1994년에 간호학부, 1996년에 의학검사과학부가 새롭게 만들어 졌다.
최근에는 많은 종류의 대학원이나 연구센터가 만들어졌다. 예를 들면 평화학원 경제보건센터 경영학원센터 지역연구센터 사막화방지센터등이다.
하르툼대학은 식민지시대에는 런던대학에 의해서 경영되어 있다. 당시에는 런던대학이 학생의 성적을 평가하여 커리큘럼이나 시험의 작성도 했다. 그러나 1956년에 수단이 독립하여 하르툼대학으로 변경되었을때 새로운 커리큘럼이나 규칙이 만들어졌다. 하르툼대학에서는 영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1971년부터 조금씩 아라비어어도 사용하기 시작하여 1990년대에는 완전하게 아라비어어만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4개의 캠퍼스에 19개의 학부, 그리고 17개의 대학원과 연구센터가 있다. 또한 부속조직으로서 소우바병원대학 자연역사박물관 메디컬센터가 있다. 메디컬센터에서는 대학의 스탭이나 학생들에게 의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 큰 캠퍼스는 하르툼시의 중심에 있다. 그 켐펴스내에는 대학의 종합사무소, 문학부, 경제학부, 사회경제학부, 법학부 과학부, 공학부, 수학부, 경영학부, 기술사회개발학부, 박사과정의 대학원 아프리가 아시아학원 건축리서치센터 환경과학학원 컴퓨터센터 평화학원 경제보건학원 자연역사박물관등이 있다.
2번째의 의학부 캠퍼스도 하르툼시에 있으며, 의학부 간호학부, 체예학부, 약학부, 보건학부, 의학검사학부가 있다. 3번째는 샨바트켐퍼스에 있으며, 그 중에는 농학부, 수의학부, 동물연구학부, 삼림연구학부등이 있다. 4번째는 오므도르만 켐퍼스이며 교육학부, 대학교원양성센터가 있다.
하르툼대학은 수단 교육의 중심에 있으며, 수단중에 최고로 커다란 대학이여서 새로 설립된 대학에 스텝을 파견실시하는 등.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하르툼대학의 2008년현재의 학생수는 약 1만7000명이다. 또한 하르툼대학은 국제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국제대학연맹에도 가입하고 있어 아프리카대학연합의 설립에 있어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다했다. 타대학과의 연대도 많은 대학들과 하고 있다. 더욱이 많은 정치가나 사회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을 배출하였으며, 수단에 있어서 인재육성에도 공헌하고 있다.

참고2: 하르툼대학 장애를 가진 졸업생들의 모임
수단 장애인교육지원 모임이의 제일의 파트너인 하르툼대학 장애을 가진 졸업생의 모임(이하 졸업생의 모임)은 하르툼대학에 재학하는 장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이다. 모임의 목적은 1.장애를 가진 하트룸대학의 졸업생의 취업지원, 2. 장애인문제에 대한 이해촉진, 3. 가맹멤버의 기업활동의 지원, 4. 장애을 가진 하트룸대학 재학생의 교육환경개선 5.졸업생에 대한 컴퓨터 트레이닝를 통한 커패시티 빌딩의 지원, 6.대학내 학생들의 교류촉진등을 들 수 있다.  
현재까지는 대학내에 3회에 걸처 장애에 대한 이해를 테마로 한 워크샾이 실시되었으며, 2006년12월에 세미나는 메스컴에서도 다루었다.
또한 취업 지원으로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면 대학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지는 하르툼대학이지만, 성적이 우수하지만 시각장애을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대학에 고용되지 못했던 졸업생들과 함께 대학측과 교섭를 진행하고 있다.
하르툼대학의 전 졸업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인 「Graduates Affairs Administration」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는 4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수단의 장애인교육지원의 모임은 [졸업생의 모임]과 함께 하르툼대학의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이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발신하기 위한 음성소프트를 입력한 컴퓨터와 전용 공간을 설치하여 [하르툼대학 장애학생 지원실]을 [졸업생의 모임]과 협력해서 설립할 예정이다.
CAPEDS의 홈페이지(http://capeds.org/)에 실린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7월에 [졸업생의 모임]과 실시한 대화의 기록이며, 그것을 기본으로 [하르툼대학 장애학생지원실 설치 프로젝트]가 움직이 시작되었다.

 2008년8월에는 그 제1단계로서 5대의 컴퓨터에 음성을 읽어주는 소프트를 입력시켰으며, 장애학생지원실을 시동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 후 [졸업생의 모임]은 그 지원실 운영의 중심적이 역할을 할 것이며 수단장애인교육지원 모임의 파트로서 하르툼대학의 지속적인 학습환경의 개선이나 타 대학에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을 하는 등 한층더 커다란 역할이 기대 되어 진다. 또한 2008년8월에 실시한 지원실설치 프로젝트의 상세한 것은 수단 장애인교육지원의 모임 보고서를 참조해주시길 바란다.


*作成:鄭 喜慶 (chong hee kyong)中倉 智徳
UP:20090706 REV:
『시각장애학생지원기법』  ◇『視覚障害学生支援技法』  ◇生存学創成拠点の刊行物  ◇身体×世界:関連書籍  ◇BOOK
TOP HOME (http://www.arsvi.com)